진짜.
그런 후보 있으면 꼭 뽑겠습니다.
진짜.
그런 후보 있으면 꼭 뽑겠습니다.
저도요222222
저도 존엄사 법암 통과되길 간절히 빌어요
그러면 늙어서 불치병에 끝없이 고통받을지 모른다는 불안이 없어질거 같아요.
고통과 무의미한 치료비에 대한 불안이 없어지면 분명 저출산 문제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기저귀차고 걷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침대에서 밥 떠먹여주고.. 치매로 재 자식도 못 알아보는 삶을 억지로 계속 살게하는 거 고문 아닌가요. 진심 존엄사 빨랑 도입해 주길.
그런데 이 법안은 인명경시 풍조 어쩌고는 눈가리고 아웅인 핑계인거 같고.
거대 노인의료사업의 잇권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법안이겠죠
그래서 통과가 어려울듯해요
스위스는 외국인에게도 존업사 허용하기때문에 한국인들이 몰려가는거구요
자국민에게 존엄사 허용하는 나라는 많습니다.
미국의 일부 주
호주의 일부 주
네덜란드
일본.
기억이 잘 안나서 이것밖에 못적지만 여러나라들이 존엄사 허용하고 있어요
그런 후보는 안 나와요.
우리나라는 종교계 입김이 너무 강해요.
새로 당 대표 되면 종교계 돌아다니면서 인사하쟎아요.
스위스 갈 돈은 꼭 준비해야죠.
국민청원은 어땋게 하나욮 요?
더불어 사형제 부활시켜야해요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도 손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존엄사 허용 이전에 노인빈곤 문제등이
어느정도 해결돼야 한다고 합니다
자칫 존엄사가 능력없는 고령 노인들에게
죽음을 강요하는 수단이 될수도 있잖아요
특히 지금 우리사회 분위기로는
그러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존엄사가 능력없는 고령 노인들에게
죽음을 강요하는 수단이 될수도 있어요
특히 지금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로는
그러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222222
스위스처럼 기준 엄격하게 하면 됩니다.
화장실혼자 못가고
중국인손에 기저귀가는거 겪고 싶지않아요
영화 '죽여주는 여자'에서 윤여정이 절벽에서 밀어버리는 노인 생각나네요.
만일 존엄사 제도가 있고, 어느 순간 그 제도를 이용할 확신 있으면
그렇게 죽진 않았을 텐데.
종교없는 자가 스스로 서명해 놓겠다는데
종교계가 왜 반대해요?
내맘이라구욧!!!!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 진짜 없어져야 할 법이죠.
불교는 개미새끼 한마리도 죽여선 안되고
기독교는 생명은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는거고ᆢ
종교계는 당연히 반대하죠.
저는 이법이 시행되면 과연 똥 오줌 싼다고 마음대로
죽을수 있을까요?
암환자 처럼 여명이 얼마안남은 고통속에 있는사람 그것도
의사 진단하에 시행되지 단순히 늙고 누워있다고 시행되지
않을것 같은데요
노인인구가 많은데 그분들이 찬성할까요?
절대 안합니다.
바라는 수보다
반대해야 하는 이익 단체들이 더 많아
표 떨어질 걸요
나발이고 돈버는 의료계에서 반대할겁니다.
생명경시라는 그럴싸한 핑게로요.
고통이 극심한 암환자라도 본인이 살고싶으면 사는거고
사지육신멀쩡해도 죽고싶으면 죽어야죠
저는 살고싶다는사람은 아무리 비생산적이라도 돕는게맞고
죽고싶다는사람은 편히 존엄하게 죽게해주는게 맞다고봐요
자꾸 암환자 불치병은 안락사가 된다는데
듣는 암환자 부담스럽겠어요
민감한 사인이라 대통령 공약으로 걸기 힘들어요.
호스피스 시설과 서비스를 확충하는 공약이 더 나을듯해요.
요양병원 관리감독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등등...
나이 들어 병이 들어도 인간적인 대우를 받다가 갈 수 있도록요.
그리고 생명연장하는 치료 거부하겠다는 건 내가 결정해서 등록해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