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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꼬르륵 소리가 유난히 커요

배고픈여인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25-02-28 11:11:03

커도 커도 너무 커요. 

방귀 뀐줄 알 정도... 

사무실에서 너무 부끄럽고

괴로워요. ㅠㅠ

IP : 223.39.xxx.1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8 11:14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그러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 2. ..
    '25.2.28 11:15 AM (221.139.xxx.124)

    저도 그래요 자다가 깬적도 있어 유산균 먹기 시작했어요

  • 3. ...
    '25.2.28 11:15 AM (202.20.xxx.210)

    너무 안 드셔서 그런 거 아닌가요

  • 4. ㅇㅇ
    '25.2.28 11:17 AM (61.80.xxx.232)

    가끔 그럴때 있드라구요

  • 5. ㅇ ㅇ
    '25.2.28 11:17 AM (223.38.xxx.239)

    저도 그래서 사회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저는 꼬르륵이 아니리 방구소리가 나요

  • 6. ..
    '25.2.28 11:20 AM (211.208.xxx.199)

    저 그거 알아요. 숨만 쉬어도 소리가 나요.
    밖에 나가서 일부러라도 트림을 일으켜서 위안의 가스를 빼세요.
    저는 효과 봐요.

  • 7. 원글
    '25.2.28 11:28 AM (223.39.xxx.16)

    맞아요. 말이 그냥 꼬르륵이지
    진짜 꾸워어어어어어억 꽈아아아악
    소리가 어찌나 큰지 민망해 죽겠어요. ㅠㅠ
    아 유산균은 오래전부터 먹고 있어요.

  • 8. wjeh
    '25.2.28 11:45 AM (118.221.xxx.20)

    저도 그래서 엄청 민망해요.. 확실한 해결 방법 있을까요?

  • 9. 어설프게
    '25.2.28 12:07 PM (106.102.xxx.248)

    저요^^ 민망해서 살 수가 없어요.배 근육이 없으면 소리가 크게 난다고도 하고, 뱃속에 가스가 많이 있으면 그렇다고도 하던데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후자가 맞는 듯해요.

  • 10. 절대
    '25.2.28 1:47 PM (121.170.xxx.148)

    과식하지 마시고 규칙적인 식사
    그리고 음식이나 물을 드실때 공기도 함께 삼키는 습관이 있으면 그래요

  • 11. 저두요
    '25.2.28 7:47 PM (118.218.xxx.119)

    저도 그래요
    그냥 신경 안쓰면 조금 낫긴한데
    도서관 이런데 못갑니다
    조용하고 식사후 2시간 지나면 배에서 난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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