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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해석 보고 가세요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25-02-28 10:45:02
NBS 조사
변호사 전석진
오늘 전국지표조사(NBS)가 발표되었다. 여전히 보수과표집이 심한 조사(지난주 9%p 이번주 13%p)이고 이를 감안하면 민주당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인 조사이다. 중도층에서도 민주당의 상당한 우위를 기록한 조사로서 저번주의 조사 결과와 유사하다.
NBS는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당이 이기는 여론 조사 결과를 낸 보수편향의 여론조사이다.한국 갤럽과 NBS는 지난 총선에서 보수 편향이 10%p나 되었다. 이 수치를 공제하여야 진정한 지지율 차이가 된다.
 
1. 조사의 개요
조사의뢰자 조사기관 자체 (주)한국리서치/케이스탯리서치/(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주)엠브레인퍼블릭
조사기관명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주)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역 전국
조사일시 2월 24~26일 3일
조사대상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
조사 방법 무선 전화면접 100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
 
2. 조사 결과
보수 과표집 1은 이번 조사에서 단순히 보수층 표집에서 진보층 표집을 공제하여 백분율을 구한 숫자이다. 보수과표집 2는 진정한 의미의 보수 과표집을 의미하여 보수 과표집 1에다가 인구 지형 진보 우세 숫자인 5.4%p를 더한 숫자이다.
 
3. 인구 지형 진보 우세 5.4%p의 근거
가. 여성의 진보 지지 우세 현상
여론조사 '꽃의 2.3 조사' 결과:
18~29세 여성:
정권 연장 지지 12.1%
정권 교체 지지 86.6%
30대 여성:
정권 연장 지지 13.0%
정권 교체 지지 84.5%
해석:
젊은 여성층에서 진보 지지 성향이 압도적임을 보여준다.
특히 18~29세, 30대 여성에서 정권 교체 지지율이 80%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나며, 이는 여성 유권자의 상당한 진보 성향을 시사한다.
나. 60~65세 세대효과 (Cohort Effect)
**세대효과(Cohort Effect)**란:
특정 연령대가 동일한 역사적, 사회적 경험을 공유하며 고유한 정치적 성향을 형성하는 현상이다.
60~65세대의 특성:
60~65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진보 성향이 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해당 세대가 민주화 운동, 경제적 변동기를 경험하며 진보적 가치를 내면화한 결과일 수 있다.
따라서, 고령층에서 보수 우세가 뚜렷했던 과거와는 달리, 이 연령층에서는 진보 우세가 나타난다.
다. 인구 지형 진보 우세 5.4%p의 추정 근거
22대 총선 결과를 기초로 추정한 것 임.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당 보다 5.4%를 더 얻었고 여성의 진보 지지와 60~65세대의 세대효과를 반영하여, 진보가 보수보다 5.4%p 우세하다는 숫자가 도출된 것이다.
여러 가지 증빙:
이전 포스팅들에서 이 숫자가 합리적인 추정치임을 다양한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설명한 바 있다.
라. 이 숫자의 타당성과 활용 방안
타당성:
여성 유권자의 압도적 진보 성향과 60~65세대의 세대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인구 지형 진보 우세 5.4%p는 합리적인 추정치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Gap 2 계산시에 단순 보수과표집에 5.4%p를 더한 숫자를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4. 이번 조사 결과
이번 조사의 보수과표집은 아래와 같다.
보수과표집 1 : 13%p
보수과표집 2 : 18.4%p
단순 정당 지지도, 민주 34.0%, 국민의힘 37%
단순 격차 Gap 0 = -3%p
NBS는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단순 정당 지지도에서는 보수편향이 심한 여론 조사이다.
단수 비교를 할 때에는 이러한 편향을 감안해야 한다.
아래에서 Gap1은 위 단순 정당지지도를 기초로 보수 과표집 1을 가지고 보정한 지수차이이다. Gap 2는 진정한 의미의 보수 과표집인 보수과표집 2을 가지고 보정한 지수 차이이다.
이 항목에 대한 Gap1 : 10%p, Gap 2 : 15.4%p
상당한 차이로 민주당 우세이다.
정당 기준 대선 후보 지지
더불어민주당 후보 37%, 국민의힘 후보 35%,
정당지지도의 또 다른 표현이다. 여기서는 민주당이 우세이다.
이번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위하여 야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견과 정권 유지를 위하여 여당 후보를 지지하여야 한다는 의사를 물었다.
대선때 야당 후보지지 48%
대선때 여당 후보지지 42%
단순 격차는 6%포인트(p)이다.
이 항목에 대하여 보수과표집 1과 보수과표집 2로 보정한 Gap1은 19%p이고 Gap 2 는24.4%p이다
압도적인 차이이다.
이것이 진정한 양당 지지율 차이라고 해석된다.
일종의 정당 지지율 변형인 이 항목에 대한 중도층지지 지수는 30%p이다.
이 중도층 지수를 가지고 실제 예측 지수인 M지수를 산정한다.
 
5. M지수 계산 및 해석
M지수는 중도층 지지 지수에 지지배율 0.46을 곱하여 구한 값으로, 실질적인 예상 지지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특히, 이 지수는 지난 총선에서 검증된 숫자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신뢰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가. M지수 계산 방법
정의: ???? 지수=중도층 지지 지수 ×지지배율 (0.46)
해석:
중도층의 지지가 실제 투표비율로 연결되는 비율을 반영한 예상 지지율이다.
지지배율 0.46은 지난 총선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수치이다.
나. 예상 투표수 차이 계산
주어진 데이터: 중도층 지지 지수 = 30%p
지지배율 = 0.46
M지수 계산: ???? 지수=30%????×0.46 =13.8%p
해석:
중도층 지지를 기반으로 한 예상 투표수 차이가 13.8%p로 계산된다.
이는 중도층 지지가 실제 투표로 46% 정도 반영된다는 가정 하에, 두 후보 혹은 정당 간의 투표수 차이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이다.
다. M지수의 신뢰성 및 장점
신뢰성 근거:
지난 총선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지배율 0.46이 검증된 수치이다.
중도층이 실제 투표에서 어떤 비율로 표를 던지는지를 실증적으로 확인한 지표이다.
장점:
여론조사 편향(Bias)을 보정할 수 있다.
중도층의 표심이 실제 투표로 얼마나 반영되는지 예측할 수 있다.
예상 지지율(M지수)을 통해 선거 결과 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라. M 지수의 해석 적용
정당지지도에서 이 조사를 해석하면 낙관적으로는 13.8%p(M지수) 민주당 우세이고 보수적으로는 10.0%p(Gap2) 민주당 우세이다.
민주당의 상당한 우세이다.
오늘 까지의 금년도 M지수의 평균은 11.1%p이고 이번 조사는 평균 보다 위쪽에 위치하므로 중도층 지수가 상승세에 있음을 시사해 준다.
보수 편향이 심하였던 이 조사에서 오늘 발표된 내용으로는 중도층 지수에 기반을 둔 M지수가 13.8%p를 기록한 것이다. 이것은 획기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중위 투표자의 정리에 의하면 중도층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것이다. 이 정리와 M지수에 의할 때 현재 상황은 내일 선거가 있다면 민주당이 13.8%p차로 승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본다.
 
6. 차기 대통령 적합도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 ‘이재명’이라는 응답이 31%로 가장 높았으며, ‘김문수’(13%), ‘오세훈’(6%), ‘홍준표’(6%), ‘한동훈’(5%) 등이 그 뒤를 이었음
이재명 대표가 압도적인 차이로 이기고 있는 것이다. 보수과표집 13%p를 감안하면 이 차이보다 더 큰 차이가 진정한 차이라고 볼 수 있다.
 
7. HIF지수
아래는 오늘자 HIF지수(언급량 지표)이다.
이재명 34.6%
김문수 10.8%
한동훈 20.1%
김경수 2.5%
이준석 8.6%
오세훈 13.2%
홍준표 10.1%
이재명 대표가 여론조사와 유사한 차이로 역시 압도적 우세이다. 김문수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가 상승하였다. 한동훈 전 대표가 어제부터 상승세이다.
IP : 222.111.xxx.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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