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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아 돈벌면..

ㅎㅎㅎ 조회수 : 4,684
작성일 : 2025-02-28 10:40:08

대학2학년인 둘째에게 

나중에 돈벌면 엄마 거상 좀 해줘라 하니, 

거상이 뭐냐고 묻길래 

얼굴 쫙 땡기는거라고 하니 , 

" 엄마 얼굴 찢어져!! 위험해!! "

이러면서 해준다는 말을 끝까지 안하네요 ㅎㅎㅎ

IP : 220.65.xxx.9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8 10:41 AM (175.212.xxx.141)

    보기 드문 효자네요
    엄마 다칠까봐 벌써 걱정을

  • 2. ㅇㅇ
    '25.2.28 10:41 AM (222.108.xxx.29)

    세상에 자식이 피땀으로 번돈으로 성형해달라 한다고요?

  • 3. ㅡㅡ
    '25.2.28 10:42 AM (116.37.xxx.94)

    ㅋㅋㅋㅋ끝까지에 진심이..

  • 4. ..
    '25.2.28 10:42 AM (211.208.xxx.199)

    ㅎㅎ 현명한 아들.
    대답 안한거 잘해쓰.
    그건 아빠가 해주셔야죠.
    당신때문에 늙은건데.

  • 5. ...
    '25.2.28 10:42 AM (49.1.xxx.114)

    부모자식간에 저런 농도 못하나 부모도 피땀흘려 번돈 자식한테 써요 죽으면 상속도 하고 가족관계 좋으면 저런 농합니다.

  • 6. ㅎㅎㅎ
    '25.2.28 10:42 AM (220.65.xxx.91) - 삭제된댓글

    효자네요 ㅋㅋㅋ 엄마 걱정을 ~~ ㅋㅋ

  • 7. 윗님~
    '25.2.28 10:42 AM (182.228.xxx.67)

    자식 피땀이라니...
    농담인데 너무 심각하신거 아닌가요

  • 8. ..
    '25.2.28 10:43 AM (175.212.xxx.141)

    또또 농담을 다큐로 받아들이신다
    거상을 내돈으로 하면 어떻고
    또 자식이 내줌 어떻고

  • 9. ....
    '25.2.28 10:43 AM (1.239.xxx.246)

    2번쨰 댓글...

    여론몰이 하려했으나 안 될 뿐이고................

  • 10. ...
    '25.2.28 10:44 AM (59.16.xxx.163)

    자식피땀만 있고 부모 피땀은 없나요?

  • 11. ㅎㅎㅎ
    '25.2.28 10:45 AM (220.65.xxx.91)

    나중엔 엄마 지금도 예뻐 예뻐 이러면서 능글맞게 구렁이 담넘아가듯 넘어가네요 ㅋㅋㅋ

  • 12.
    '25.2.28 10:49 AM (211.244.xxx.85)

    세상에 자식이 피땀으로 번돈으로 성형해달라 한다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식 피땀으로?
    부모 피땀으로 다 컸는데
    그정도 피땀 써도 돼지
    애는 고마움도 모르고 보답도 모르는 줄 아세요?

  • 13. 두번째
    '25.2.28 10:54 AM (118.235.xxx.10)

    댓글 ㅎㅎㅎㅎ 예비사위 지참금 줄어들까 걱정이세요?

  • 14. 저희 강아지가
    '25.2.28 10:56 AM (1.216.xxx.18)

    아파서 소변을 질질 흘리고 다녀요
    외출하고 돌아오니 온 거실이 오줌
    온가족이 깔깔대며 웃고 닦으면
    오줌으로 철길을 만들었네~~~
    이불은 안쌌어~~ 똑똑해 하하호호
    그러다...울아들에게 엄마가 늙어서
    이렇게 오줌똥 싸면
    지금처럼 기쁘게 돌봐줄 거지?? 했더니
    뒤에서 꼬옥 안아줘요
    근데 대답은 끝까지 안해용 ㅋㅋㅋㅋㅋ
    너의 진심이구낭 ㅋㅋㅋ

  • 15. ㅎㅎㅎ
    '25.2.28 11:00 AM (220.65.xxx.91)

    윗님 ㅋㅋㅋㅋ 포인트는 끝까지 대답을 안하는게 진심인거죠 ㅋㅋㅋ

  • 16. ㅋㅋ
    '25.2.28 11:09 AM (211.244.xxx.85)

    윗님 ㅋㅋㅋㅋ 포인트는 끝까지 대답을 안하는게 진심인거죠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식도 사람이라 못 하죠
    그래도 남보다는 가슴아파하고 돌보죠
    우리가 자식에게 한게 있어
    똑같이는 못 해도 세상에 유일하게 가슴 아파 할 사람이죠

  • 17. ...
    '25.2.28 11:13 AM (223.38.xxx.106)

    농담을 다큐로 받아들이네요ㅋㅋㅋ

    원글님이 웃자고 쓴말이잖아요
    ㅎㅎㅎ 하셨잖아요

  • 18. 남의 자식 피땀
    '25.2.28 11:17 AM (223.38.xxx.106)

    으로 번돈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뭘...

    결혼하고 남편이 사업해서 돈 잘버는데
    전업 부인이 친정에 돈 퍼주는 집도 있어요
    친정 엄마가 사위한테 의지해서 살더라구요

  • 19.
    '25.2.28 11:20 AM (211.244.xxx.85)

    내 자식 벌어 나 써 주면 다행
    진짜 윗글처럼 친정엄마 사위에게 의존해서 사는것은 좀 아니죠
    82는 그건 효녀라 하겠지만

  • 20. ..
    '25.2.28 11:21 AM (221.139.xxx.124)

    거울보면서 돈모아서 거상도 해야하고 견적이
    많이 나온다 하니 딸이 해준대요 하지만 믿지는
    않아요 틀어지면 생색낼 타입이라 애초에 믿지도
    않아요 내가 언젠가 알아서해야죠

  • 21. ㅎㅎㅎ
    '25.2.28 11:22 AM (220.65.xxx.91)

    해준다는 말이라도 하는게 어딥니까 ! ㅎㅎㅎㅎㅎ

  • 22. . . . .
    '25.2.28 11:34 AM (175.193.xxx.138)

    ㅋㅋㅋ 10세미만 아이라면 해준다고 할텐데, 너무 큰 아들이네요.
    우리집에는 유치원때 내가 돈벌면 엄마, 아빠 백만원 준다고 한 아이 있어서 기다립니다 ㅋㅋㅋㅋ

  • 23. 근데
    '25.2.28 12:15 PM (117.111.xxx.246)

    돈벌면 이것 저것 해달라는 말
    안 하면 안 될까요?
    걔들도 살기 힘들어요
    여기서도 시어머니 그런 소리 하는 거
    힘들다고 하잖아요

  • 24. 아들
    '25.2.28 12:55 PM (122.32.xxx.106)

    아들들이 맹해보여도 결국 요리조리 잘빠져나가요

  • 25. ㅇㅇ
    '25.2.28 1:00 PM (61.43.xxx.130)

    자식이 출가전이면 가족끼리 그런 농담도 못하나요
    딸이하면 효녀 아들이 하면 부들부들 이래 사위지참금
    적어질까봐 그러시나 ~~

  • 26.
    '25.2.28 2:51 PM (211.234.xxx.252)

    저걸 농담이라고 하나요?
    듣는 아들은 부담일 것 같은데
    원글님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아들한테 얘기한거고요
    생각없이 말하는 스타일이면 더더더 답 없고요
    난 농담인데 넌 왜 그걸 다큐로 듣냐고 비난하기 전에
    내 농담이 농담으로 안 들리는 이유도 고민해보셔야지요

  • 27. ㅇㅇ
    '25.2.28 11:22 PM (141.0.xxx.11)

    아무리 농담이라도(농담처럼도 안들려요) 너무 부담스러운 엄마네요.
    똥오줌 못가릴때 보살펴달라니! 거상? 그거 얼마나 끔찍한 수술인지 아시는지?

    농담으로라도 저런말은 자식한테 못하겠음. 싫고 부담스런거 자꾸 요구하는고 계속 그러는건 가스라이팅하는 부모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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