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
'25.2.28 10:17 AM
(118.235.xxx.180)
부럽네요 울딸은 관심도 없을듯
2. 아이고
'25.2.28 10:17 AM
(220.85.xxx.165)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따스한 마음이 부럽습니다.
3. ㅠ
'25.2.28 10:17 AM
(180.229.xxx.164)
따님 잘 키우셨네요.
치료잘받으시고 맛있는거 많이드세요
4. 우와 ㅜㅜ
'25.2.28 10:18 AM
(106.101.xxx.37)
효심도 부럽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재력도 부럽네요.
딸 잘 키우셔서 좋겠어요 ~
5. 82이모 이고픈
'25.2.28 10:19 AM
(112.152.xxx.66)
감동한 82이모 눈물납니다
6. 대단한
'25.2.28 10:20 AM
(1.235.xxx.154)
가족입니다
7. 세상에나
'25.2.28 10:21 AM
(211.234.xxx.158)
딸도 딸 나름
아들도 아들 나름
학습하는 얘들이 있고 하지 않는 얘들이 있고
걍, 마음 씀씀이나 애살은 타고 나는 듯..
8. 딸
'25.2.28 10:21 AM
(121.145.xxx.32)
마음도
능력도 부럽습니다
9. 딸 하나
'25.2.28 10:21 AM
(211.234.xxx.71)
저도 딸 하나인데 저한테 잘해줘요
사위랑 딸이랑 정말 이뻐요
엄마 뭐 필요해 묻고 내가 사줄까하고 ㅎ
제가 친정 엄마 병수발 했는데 딸도 자기도 저한테 그리 해주겠다고 합디다
10. 효도는
'25.2.28 10:22 AM
(112.157.xxx.212)
효도는 그렇더라구요
자식이 말로 배우는게 아니라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우더라구요
11. ...
'25.2.28 10:23 AM
(61.83.xxx.69)
모전녀전. 어머니ㅡ원글님ㅡ따님 따숩네요.
12. 우와
'25.2.28 10:25 AM
(175.212.xxx.141)
내내 건강하소서
13. ***
'25.2.28 10:30 AM
(121.190.xxx.243)
눈물나게 부럽습니다.
그 행복한 마음 한껏 누리시길요~~
14. ..
'25.2.28 10:35 AM
(211.208.xxx.199)
충분히 자랑하셔도 돼요.
모녀 두분 다 복받으소서.
15. 복 많으신분
'25.2.28 10:37 AM
(121.130.xxx.247)
사랑 넘치게 받고, 주고, 또 받고...
이렇게 사랑은 순기능만 있다는...
♡
16. ᆢ
'25.2.28 10:51 AM
(211.244.xxx.85)
충분히 자랑하셔도 돼요.
모녀 두분 다 복받으소서.
2222222222222222
17. 최고
'25.2.28 10:56 AM
(175.114.xxx.59)
따님이시네요. 모즨여전이예요.
18. ^^
'25.2.28 11:55 AM
(211.218.xxx.125)
최고의 엄마 아래 최고의 딸 나오는 법이죠. 두분 사이가 참 보기 좋아요. 복 많이 받으세요~
19. ᆢ
'25.2.28 1:03 PM
(58.140.xxx.20)
딸이 이래서 좋은겁니다
20. 리기
'25.2.28 1:54 PM
(220.71.xxx.229)
너무 부럽네요~ 효심 있고 재력되는 따님 이시네요ㅎㅎ
21. 코스모스
'25.2.28 4:37 PM
(61.76.xxx.98)
맘이 정말 예쁜딸이네요.
서로의 맘 알아주는 다정한 자식이 갈수록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