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기차타고 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엄마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디 밖에도 안나가셔서요.
엄마가 어디 좋아하실까요?
저도 외국에 살아서 잘 몰라요.
한달 엄마 뵈러 왔어요
속초, 강릉은 다녀왔어요
다녔던 식당중에 맛난 식당도 추천해주세요 .
호텔 식당 - 가격 다 괜찮은데 부페는 빼고요. 앉아서 식사 할수 있는 곳이요.
1박2일 기차타고 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엄마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디 밖에도 안나가셔서요.
엄마가 어디 좋아하실까요?
저도 외국에 살아서 잘 몰라요.
한달 엄마 뵈러 왔어요
속초, 강릉은 다녀왔어요
다녔던 식당중에 맛난 식당도 추천해주세요 .
호텔 식당 - 가격 다 괜찮은데 부페는 빼고요. 앉아서 식사 할수 있는 곳이요.
부산이 나을거 같아요
경주는 유적지 볼곳이 많지만 맛집은 너무 젊은 사람들 위주에요
도시가 젊고 멋지다는 의미가 아니라 국적불명, 지역불명으로 유행식당들만 많아요
딸이라면 어디든 좋아하싥꺼예요. 바다가 보이는 부산이 좋을꺼같네요. 미역국에 회한접시 드세요.
섬진강재첩국 맛있었어요. 부모님이랑 갔었는데 음식 깔끔,푸짐하고 맛있어서 추천해요.
식당이나 호텔 추천 원하실땐 예상 가격대를 말씀해 주시면 추천하기가 쉬울듯 하네요.
경주 한우도 맛잇어요
경주 유적지 둘러보고 차마시고 한우 먹는 코스 추천
양경승
어머님 성향과 체력에 따라서 조용한거 좋아하싱 경주 유적지나 보문단지 산책, 체력되심 부산 시장 바다 구경하시면 좋죠
부산이죠 대중교통도 더 낫구요
해운대 바닷가에만 앉아있어도 좋아요
부산요 맛집도 많고 바다보고
부산이요. 호텔을 해운대로 하시고 근처만 여유롭게 있다오심 좋겠네요. 1박은 돌아다니기 너무 짧아요
경주옆에 살아서 종종가는데
그래도 부산이 나아요
80대시면 많이 걷긴 힘드실테니 뷰 좋은 호텔에서 계시면서 그 주위 산책 정도만 하셔야....
요즘 식당 음식들이 너무 달아서.....가격 상관없으면 호텔 식당들이 그나마 덜 달아서 괜찮은거 같아요.
파라다이스 호텔 사까에와 남풍 추천드려요.
예이제 ( 여기도 요즘 조금 달아져서 그렇긴 한데 한정식은 그나마 여기가 제일 나은듯)
거대갈비, 거대 돼지 국밥, 풍원장 미역국 , 금수복국, 비학산 보리밥
부산이요. 경주는 정말 맛집이 없어요.
교통은 부산이 다니기 좋아요
해운대 비로 가심 좋어요 , 부산역에서 해운대
웨스틴 조선 한식당 엄마가 좋아해서 자주 가고, 거기 사유나도 해수온천 좋구요,
파라다이스는 3월에 가시면 가셔요 , 방학에는 애들 많아서 정신 없어요 ㅎㅎ
수영복 갖고 가셔서 씨메르 - 울엄마도 탹시타고 다니니 좋아하심요 , 사우나 좋고 ,파라다이그 호텔 식당들은 다 좋아요 ,
앞에 해변 신책로도 좋고,
웨조부 뒤에 동백섬 산책하고 오고 그래요
해마다 일년에 한번은 다녀옴
교통은 부산이 다니기 좋아요
해운대 가심 좋어요 , 부산역에서 해운대
웨스틴 조선 한식당 엄마가 좋아해서 갈때마다 가고, 거기 사우나 해수온천 좋구요,
파라다이스는 3월에 가시면 가셔요 , 방학에는 애들 많아서 정신 없어요 ㅎㅎ
수영복 갖고 가셔서 씨메르 - 울엄마도 택시타고 다니니 좋아하심요 , 사우나 좋고 ,
파라다이스 뒤에 시장구경하는것도 재미있어요
앞에 해변 신책로도 좋고,
웨조부 뒤에 동백섬 산책하고 오고 그래요
해마다 일년에 한번은 엄마랑 호캉스 갑니당 :)
방학 피해서 평일에 주로 가요 저는
경주는 걸어야 제맛인데 최대한 택시로 움직여보세요
저는 봄날 경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