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좀 공황이라 급한일로 srt타고 부산가는중 앞좌석 20대남자와 엄마사이에 죽인다뭐한다 소리지르고 욕하는데 엄마가 애가 아파서 그런다고..
제 딸은 호흡곤란이 올정도로 놀래서 그러는데 무서워 직원도 못부르겠고 엄마되는 사람은 애가 아파 그런다고..녹음들어보니 저도 소리지르는거 무서운데 왜 직원들이 제제를 안하나요?
녹음에 어떤남자분이 조용히합시다 하니까 엄마가 죄송합니다 하는데 애가 아파서 그래요..
제 딸은 벌벌 떨린다는데 매진이라 다른곳으로 갈곳도 없고 잠도 못자고 가서 좀 기껏 자려했는데 이러니 잠도 못자고.
제가 신고하려고 srt홈피 들어가 앱깔고 하려니 엘러나고 상담원은 9시부터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