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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딥페이크 법적 대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대측 변호사가 너무 뻔뻔해요

작성일 : 2025-02-27 20:15:30

딸아이가 딥페이크 당했는데, 대학 같은과 학교 후배에요.
경찰과 상대측 변호사는 유포는 안되었다고 하는데, 
그걸 그대로 믿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가해자는 미성년자라 집행유예 되면 학교로 돌아올 거고..
딸아이는 그건 상상하기 싫대요.. 

문제는 아무도 이일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거나 알려주거나 하지 않고,,
저쪽 변호사는 오히려...뻔뻔하게 합의의사가 있을 경우만 자기한테 전화하라는 식이에요. 
(사과도 없고 연락도 없고..해서 경찰에서 알려준 변호사 찾아서 전화 했더니 그렇더라고요.)
어이없게 당사자가 반성을 하고 있다. 이런경우 사과나 연락을 하지 못한다..
연락 할 수 없는건 알겠는데,,,변호사도 연락 못하나요??..

교통사고 내고..찾아가면,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한테 괴롭힘 당할까바 아예 안간다고 하더니,,,, 

적반하장... 원하면 합의를 진행해 주겠다는 식인데,,,,
마치 몇푼 뜯어내려는 사람으로 취급 당하는 느낌, 기분도 너무 더럽게 하더라고요.
이런 상황에 제가 계속 전화해야 하는지도 너무 의문이에요.

차후에 유포되지 않도록 조처도 해야겠고..

그아이가 복학해서 같이 학교에 다니는 것도 막아야 겠고 한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는데,, 왜 피해자가 이렇게 애써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IP : 1.238.xxx.2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소
    '25.2.27 8:34 PM (121.184.xxx.74)

    고소는 진행하셨나보네요. 피해자 마음이 처벌을 원하면 합의하지말고 변호사 선임해서 형사재판 해야죠. 경찰서 진술시 가해자에게 유포 관련 질문 할거에요. 제작도 문제지만 유포는 가중처벌로 알고 있습니다. 경제력되시면 관련 업무에 능숙한 사선 변호사를 알아보세요. 가해자가 나이도 어린데 전과자되어 세상 쓴 맛 봐야죠. 힘내세요.

  • 2. 유포
    '25.2.27 8:36 PM (121.184.xxx.74)

    혹시라도 유포가 되었다는 진술을 받게 되면 삭제요청을 할 수 있으니 알아보세요.

  • 3. ...
    '25.2.27 8:57 PM (1.238.xxx.25)

    다른 사람것을 판매하려고 하다가 걸린거 같습니다. 고소를 한건 아니고 연락이 경찰서에서 왔습니다.
    경찰과 변호사가 유포는 안되었다고 하는데,, 그걸 확신할 수 있는 걸까요?
    누군가 다름 사람이 모르게 가지고 있다가 수년 뒤에 나오지 않는다고 장담 할 수 있는건지..
    그리고, 이렇게 집행유예가 되면 학교로 돌아오게 될 것 같은데,, 딸아이가 같은 공간에 있는건 싫다고 합니다.

  • 4. ...
    '25.2.27 8:59 PM (1.238.xxx.25)

    현재 검찰로 송치 되었다고 하는데,,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걸까요?
    민사나 형사소송 중 어떤걸 해야 하는 걸까요?

  • 5. ....
    '25.2.27 9:15 PM (59.15.xxx.230)

    이건 개인이 절대 상대못해요. 변호사 무조건 사셔야하구요. 이거야지만 변호사비용까지 다받아낼수있어요. 무조건 1심에서 이겨야돼요

  • 6. ...
    '25.2.27 9:21 PM (1.238.xxx.25)

    어려운 거네요. 그러니, 그쪽 변호사가 당당했던 거네요.

  • 7. ...
    '25.2.27 9:23 PM (1.238.xxx.25) - 삭제된댓글

    상대쪽 집이 어려우면 받아내기 힘들지 않을까요?
    잘 사는집 아이가 그런것으로 용돈벌려고 하지 않았을 것 같아서요..
    물론 저희도 변호사 살 만큼 여력 있는 집은 아닙니다.
    아이가 알바 하는 곳으로 와서 쳐다보고 웃기도 했다고 하는데,, 후배지만 같은 과이니
    이쪽 사정을 대략 알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 8. 학교쪽에
    '25.2.27 9:32 PM (121.162.xxx.234)

    알리시는 것도 문의해보세요
    어린놈의 쉐키가 글러 먹었네요

  • 9. 00
    '25.2.27 10:01 PM (39.7.xxx.127) - 삭제된댓글

    가해자한테 전화를 왜하세요 하지마세요...
    간혹 가해자와 가해자의 변호사는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더라고요.
    변호사는 대리인 이잖아요. 다르지 않아요. 변호사에게 하는 모든 말은 가해자에게 하는 말입니다.
    합의도요, 가해자가 합의해달라고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그럴때 하는거지 ㅠㅠ
    형사 고소를 하면 경찰, 검찰이 피해자의 대리인으로 처벌해주는 거고, 금전 보상을 원하시면 민사소송 하시면 됩니다.
    집유 받아봤자 학교 다시 다닐거라니 학교문제는 모르겠으나, 취업에 지장 분명히 있고, 성범죄 전과자 되는 거라서 미국 입국이 안되서 못갑니다
    취업할때 보통 해외여행 결격사유 없는 자 조건 붙잖아요. 그게 이거에요.

  • 10. 00
    '25.2.27 10:05 PM (39.7.xxx.127) - 삭제된댓글

    고소했고 검찰송치 되었다니, 최대한 잊고 일상생활 하세요. 길게 걸리면 1년도 걸릴수 있는 일이니.
    그래도 어느날 결과 나옵니다.
    가해자가 처벌받는건 분명하고, 앞으로 삶이 지장 있게 되는건 분명하고요.
    혹시 그것만으로는 분이 안풀리신다는 건가요, 합의금을 받고 싶으시면 민사소송 하셔야 해요.

    가해자한테 연락해서 합의금 달란 말은 하지 마세요 ㅠㅠ
    그쪽에서 무릎꿇고 빌면서 합의해달라고 사정해도 모자랄 판에 ㅠ, 그렇게 합의금 받으면 가해자가 처벌도 아예 안받거나(기소유예) 정말 약하게 받을수도 있고요 ,

    딸이랑 같은 학교라면서요. 가해자가 학교에 소문이라도 내면 어떡해요. 돈달래서 줬다느니 하면서 ㅠㅠ

  • 11. 00
    '25.2.27 10:09 PM (39.7.xxx.127)

    딸 입장, 자존심 생각하시고 전화하지 마세요 제발.
    그쪽에선 합의금 원해서 그런다고 오해할수 있고,
    합의하면 가해자는 처벌 안받고 살수 있게되는데, 오히려 딸이 학교 다니기 힘들수 있어요. 가해자가 "피해자 엄마가 합의금 달라고 계속 전화하더라, 돈 준다고 하니까 바로 합의하더라" 이러면 어째요 ㅠ

  • 12. 여성단체에
    '25.2.27 10:13 PM (180.71.xxx.43)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서울 구로구 공원로 47 601호
    https://naver.me/5X9tg5Tq 에 문의해보시면 어떨까요?

  • 13. 여성단체에
    '25.2.27 10:16 PM (180.71.xxx.43)

    제가 알기로는 피해자가 원하는 범위에서 처벌을 도와주고
    관련한 절차나 자문 등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 14. ..
    '25.2.27 10:46 PM (1.238.xxx.25)

    네 저도 합의금 보다는 현재 같은학교에 다니지 않는 것 과..또 미래에 유포되지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 여성 단체에 문의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5. ..
    '25.2.27 11:00 PM (1.238.xxx.25)

    현재 상황에서 고소를 추가로 해야 하는 걸까요? 연락도 오지 않으니, 변호사를 사서 대처 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걸까요?

  • 16. ...
    '25.2.27 11:12 PM (112.148.xxx.218)

    교내 성폭력상담소 또는 인권센터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 17. ㅇㅇ
    '25.2.28 12:40 AM (219.250.xxx.211)

    앞에 분이 말씀하셨듯이 학교에 양성평등센터나 인권센터 성평등센터 성폭력상담소 등이 있을 거예요
    거기 신고하면 교내 징계를 받아요
    예전에는 퇴학까지 시켰었는데 요즘 하도 빈번하니까 정학 정도로 끝날지도 모르겠어요
    학생들은 형사처벌보다 교내 징계를 더 두려워하기도 해요
    가끔 퇴학시키니까요
    그게 아니더라도 학장님 학과장님 등 교수님이 알게 되니까요

  • 18. 후배가
    '25.2.28 1:24 AM (211.234.xxx.47)

    선배를 대상으로 딥페이크라..
    게다가 다른 영상 판매하려다가 경찰에게적발?
    이거 완전 범죄자새끼잖아요.
    그나마 따님은 천운이었네요.
    비싼변호사 사서 제대로 밟아주세요.
    저런게 학교는 다녀서 뭐하나요.
    싹싹빌어도 시원치않을판에 합의 운운이라니요.
    학교에 알려져서 퇴학 아니래도 지가 얼굴 못들고다녀서
    못다니게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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