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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입학하는 의대생들이 참 딱하다고 생각하는 게

조회수 : 4,896
작성일 : 2025-02-27 18:13:41

우선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과거만 보고 미래를 예측하더라고요. 현재와 미래를 분석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게 아니라요.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사실 의사처럼 세대별로 자산 격차가 나는 직업도 찾기 힘들어요.

무슨 말이냐면 

80대 이상.70대 이상. 60대 이상. 50대 이상. 40대 이상. 30대 이상. 20대 이상

각 세대별로 자산 격차가 현격하게 차이가 납니다.

 

우선 80대 이상이면 뭐 두말하면 잔소리

80 대 이상 특히

서울 수도권에서 의사생활 한 분들은

강남에 대형 아파트 자기 거 갖고 있고

자식들을 다 미국 유학 보냈고

자식들 강남 아파트 한 채씩 다 사주고

심지어 생활비까지 대주는 정도인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70대 이상도 살짝 비슷합니다.

하지만 80대보다는 재력이 조금 약해요.

80대와 70대는 비슷한 경제 성장시기를 거치기도 했고

아직까지도 요양병원에서 늙어. 죽을 때까지 일을 할 수 있는 세대예요.

가장 축복 받은 의사세대죠.

 

그런데 60대부터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거든요.

60대들은 강남에 집한채가 있고

자식들 유학은 힘들지만 어떻게든 보내요.

하지만

자식들 집 살때 강남은 커녕 강북 집 한채도 이젠  척척 못사줘요.  그래두 서울 집살때 목돈 좀 크게 내놓을 정도.

 

그리고 50대부터는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그나마 악착같이 벌고 모으면서 

노무현 폭등기때 강남 집한채 마련했고 이때 못 했으면

지난 폭등기때라도 강남 한 채 마련한 경우는

그래도 강남에 집 한채 갖고 있고

자식들 사교육 아끼없이 시키든지

혹은 유학 보내고

노후대비 할 정도.

유학  안 보낸 경우는 그래두 서울 집살때 조금 보태줄 정도.

문제는 지난 폭등기때 강남 집을 못산 경우는 자산이 적어요. 특히 지방에서 사는 의사들의 좌절감은 매우 큽니다. 그래서 지금 강남 특히 반포 집을 지방 의사들이 최고가를 쓰고 사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도 완전 영끌로 사는 거죠.

즉, 강남집 한 채에 의사 인생 모든 걸 다 거는 거예요.

70 80대 의사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나는 거죠.

 

40대 의사는 더 심각합니다.

50대 의사들보다 강남집이 없을 확률이 더 크고요.

그나마 비강남 지역 국평 신축 갖고있는 의사들만 해도 그래도 성공했단 말 들어요. 물론 이 경우도 빚 어느정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강남에 언제나 들어갈 수 있나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자녀도 이젠 비싼 해외유학은 사실상 힘들고요 그나마 두어명은 사교육비라도 아낌없이 쓰지만

자녀들 독립할 때 집에 돈 보태줄 여력은 전혀 없어요.

본인들도 강남에 집이 없으니 갈아타려면 그 나이에 영끌 해야 하니까 심적 여유가 안 생깁니다.

또 현실적으로 강남 갈아타기 포기해도 지금 갖고 있는 집 빚 갚고 나면 이제 노후 대비 해야 되니까요.

 

그다음 30대는 이제 강북 신축도 완전 영끌로 삽니다.

그런데 20대는 말에 뭐하겠어요.

그나마 10여 년 전부터 개업하고 실손을 사정 없이 활용한 의사들은 그래도 저기 위에 적혀있는 것보다 돈을 더 벌긴 했을 거예요. 또 10여년전부터 의사면허 받자마자 수련 안 하고 미용으로 뛰어들어서 열심히 돈 모은 일반의들도 마찬가지.

왜냐면 10여년 전부터 열심히 돈을 벌었다면 7~8년 전 강남 폭등기에 집을 샀을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그런데 지금 의대 보내는 경우는 30대 혹은 40대 의사들을 보고 보내는 게 아니라 의사로서 최고의 꿀을 빨았던 70대 80대 의사들을 보고 보내더라고요.

중간에 60대 50대 40대 30대들은 안 보고요.

그래도 의사 숫자가 적었을 때는 죽을 때까지 노인 병원에서라도 일할 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있었을텐데

이제 이렇게 계속 증원하면 노인병원에서 일할 자리도 부족할 것 같아요.

이런 현실을 알기에 격렬하게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몸부림을 치고 있는 중이겠지만

정원 원점이 될까요?

그리고 정원학대보다 더 심각한게 필수의료 패키지인데

이게 한마디로 10년 전부터 의사들이 편하게 돈 많이 벌었던 루트를 다 차단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의사 수입은 이 필수 의료 패키지가 본격적으로 시행 되기까지가 최고치로 기록이 될 거예요.

의대 정원 확대를 안 해도 그래요.

그래도 만약에 극적으로 의대 정원을 그냥 3000만 쭉 유지만 해주고 또 의사가 유독 적성에 맞는 경우 거기에 타고난 영업기질이 있다면 어떻게든 빈 틈을 찾아서 수입을 올려 볼 수도 있을텐데

(10여년전 일반의미용 뛰어든것과 실비 활용한것처럼)

이렇게 계속 의사면허를 늦게 받으면 그 기회조차 박탈받을 거 같아요.

아무튼 지금 의대 입학하는 학생들과 전공의들, 30대초중반  의사들은 40대 50대 의사들과 자산 격차가

훨씬 더 많이 벌어질 것 같기는 합니다.

이게 현실인데 자꾸 70대 80대 의사들의 모습으로 지금 의대 가는 애들이 똑같이 살 거라는 황당한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더라고요.

 

 

 

 

 

IP : 223.38.xxx.11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
    '25.2.27 6:15 PM (118.235.xxx.14)

    걱정을 왜 해요?

  • 2. 글쎄
    '25.2.27 6:16 PM (122.96.xxx.13)

    일반화는 아니죠, 4-50대 주변 의사들, 애들도 국제학교 보내고 잘만 사는 집도 많아요

  • 3. 오타가
    '25.2.27 6:17 PM (223.38.xxx.217)

    많네요. 이해바래요

  • 4.
    '25.2.27 6:17 PM (123.215.xxx.76)

    맞는 말인데 공대가면 아예 취업이 힘들 거 같고
    취업해도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으니 의대 가는 걸 거예요.

    공대 출신 아빠들이 특히 의대만 고집하는거 엄청 많이 봤어요.

  • 5. ㅇㅇ
    '25.2.27 6:18 PM (133.106.xxx.21)

    참 모르는 소리 당당하게 하네요 실비보험 타먹기와 비급여 시술 열심히 개발해서 최고로 잘버는 시대예요

  • 6. ??
    '25.2.27 6:19 PM (223.38.xxx.55)

    일반화는 아니죠, 4-50대 주변 의사들, 애들도 국제학교 보내고 잘만 사는 집도 많아요

    그래서 저도 이 내용을 썼잖아요. 하지만 이걸로 끝이에요. 이 사람들이 자식들 강남은 커녕 서울 집 살 때 보태줄 돈 없을겁니다.
    이게 60대 70대 80대 의사들과의 차이예요.
    70대 80대와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겁니다

  • 7. ??
    '25.2.27 6:21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참 모르는 소리 당당하게 하네요 실비보험 타먹기와 비급여 시술 열심히 개발해서 최고로 잘버는 시대예요

    이게 해당되는 과가 그닥 많지는 않고요.
    이걸 맞겠다는게 필수 의료 패키지예요.
    이걸 10여 년 전부터 과감하게 뛰어든 의사들과 아닌 의사들 차이의 격차가 매우 커요.
    그래서 이 흐름을 못 탄 의사들은 필수의료 패키지 은근히 많이들 찬성해요. 배아프니까

  • 8. ??
    '25.2.27 6:22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참 모르는 소리 당당하게 하네요 실비보험 타먹기와 비급여 시술 열심히 개발해서 최고로 잘버는 시대예요

    이게 해당되는 과가 그닥 많지는 않고요.
    이걸 막겠다는게 필수 의료 패키지예요.
    이걸 10여 년 전부터 과감하게 뛰어든 의사들과 아닌 의사들 차이의 격차가 매우 커요.
    그래서 이 흐름을 못 탄 의사들은 필수의료 패키지 은근히 많이들 찬성해요. 배아프니까.
    그래서 전공의들이 개원의들한테 화가 많이 난 거예요.
    필수의료 패키지라도 좀 막아주지. 문 닫히기 전에 그냥 더 조금이라도 벌어 보겠다고 아무도 저항을 안 하니까요

  • 9. ㅇㅇ
    '25.2.27 6:22 PM (133.106.xxx.21)

    의사 1인당 월 수천씩을 동네의사 전부가 다 그렇게 벌어야 하는데 못벌어 안되보이나 봄
    그래서 글쓰니는 월 얼마버는지?

  • 10.
    '25.2.27 6:23 PM (223.38.xxx.197)

    ㅎㅎ
    뭘 몰라도 이렇게 모르는 분이 있네요.
    틀렸습니다. 원글님…ㅠ
    이런소린 어디가서 하지마세요.

  • 11. ??
    '25.2.27 6:23 PM (223.38.xxx.55)

    참 모르는 소리 당당하게 하네요 실비보험 타먹기와 비급여 시술 열심히 개발해서 최고로 잘버는 시대예요

    이게 해당되는 과가 그닥 많지는 않고요.
    이걸 막겠다는게 필수 의료 패키지예요.
    이걸 10여 년 전부터 과감하게 뛰어든 의사들과 아닌 의사들 차이의 격차가 매우 커요.
    그래서 이 흐름을 못 탄 의사들은 필수의료 패키지 은근히 많이들 찬성해요. 배아프니까.
    그래서 전공의들이 개원의들한테 화가 많이 난 거예요.
    필수의료 패키지라도 좀 막아주지. 문 닫히기 전에 그냥 더 조금이라도 벌어 보겠다고 아무도 저항을 안 하니까요.
    전공의들은 사직후 월 300 버는데

  • 12. 그러니까
    '25.2.27 6:25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지금 사직 전공의들이 피눈물 나는거에요.
    교수들도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계속 환자 봐.
    개원은 의사들은 필수의료 패키지 문 닫히기전에
    한해 5천씩 나오기 전에 벌만큼 벌자 이러고 있으니.

  • 13. ㅔㅔㅔ`
    '25.2.27 6:26 PM (175.194.xxx.221)

    내용 길어서 패스하고 제목만 보고 댓글 달아요.

    의대생이면 공부 잘할 것 아닌가요?

    공부 잘하고 대학 잘 가려는 이유가 사회에 나가서 많은 기회를 받고 그 기회를 선택하려는 입장이 되려고 공부에 매달리는 것 아닌가요? 기본 우리나라 학벌주의라는 게.


    본인들이 공부 잘해서 이것저것 선택할 수 있는 기로에서 의대(미래 안정적인 삶의 돈의 권력의 보장을 위해. 아픈 사람 살리려는 사명감은 개나줘.....일 것 같고)
    선택했는데 뭔 불쌍인가요.

    지금이라도 다른 선택할 수 있는 공부머리 있잖아요.
    더 돈 잘버는 것 선택하면 되지 그 똑똑한(?) 머리로.

  • 14. 그러니까
    '25.2.27 6:26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지금 사직 전공의들이 피눈물 나는거에요.
    교수들도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계속 환자 봐.
    개원의들은 필수의료 패키지로 실비 미용 문 닫히기전에
    그리고
    한해 5천씩 나오기 전에 벌만큼 벌오 놓자 이러고 있으니.

  • 15. ㅇㅇ
    '25.2.27 6:27 PM (118.235.xxx.40)

    대부분 맞는 말씀
    여기는 의사월수입을 몰라서 환상이 많아요

  • 16. 그러니까
    '25.2.27 6:27 PM (223.38.xxx.55)

    지금 사직 전공의들이 피눈물 나는거에요.
    교수들도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계속 환자 봐.
    개원의들은 필수의료 패키지로 실비 미용 문 닫히기전에
    그리고
    한해 5천씩 나오기 전에 벌만큼 벌어 놓자 이러고 있으니.

  • 17. ㅇㅇ
    '25.2.27 6:28 PM (133.106.xxx.21)

    전공의들은 사직후 월 300 버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

    취업하면 땅끝의대 꼴찌전공과도 월 천이상 찍는데 또 구라친다 ㅉㅉ 돈타령으로 징딩댈 시간에 의사나 되길

  • 18.
    '25.2.27 6:28 PM (211.244.xxx.85)

    맞는 말인데 공대가면 아예 취업이 힘들 거 같고
    취업해도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으니 의대 가는 걸 거예요.

    공대 출신 아빠들이 특히 의대만 고집하는거 엄청 많이 봤어요.
    222222222222

  • 19.
    '25.2.27 6:29 PM (123.215.xxx.76)

    필수의료 하고 월급 받으면서 살고 싶은 전공의들도 못 하게 생겼던데요
    죽게 다친 사람 병원 왔는데 못 살려내면 고소 당하고 배상액이 몇억씩이니...
    그걸 전공의 1년차가 당하던데요.

  • 20. 의대생
    '25.2.27 6:33 PM (46.126.xxx.152)

    부모이거나 본인이나 배우자 직업 아니면 별 상관도 없는 길게도 썼다...란 생각 드네요

  • 21. 전공의들은
    '25.2.27 6:3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사직 안했을때도 세후 월 400이었다고 하던데요

  • 22. 진짜로
    '25.2.27 6:35 PM (59.7.xxx.113)

    고소 당해요? 개업 너무 크게 했다가 망하거나 사무장 병원 하다가 망했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소송으로 망했다는 얘기는 뉴스에서만 들었어요.

  • 23. 어쨌든
    '25.2.27 6:36 PM (222.106.xxx.81)

    자식이 공부를 엄청 잘해서 웬만한 의대 다 선택 가능하면.
    그래도 공대 보낼지 말지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나요.

    그 공부잘하는 자식이 아들도 아니고 딸이면 공대가라고 하겠어요???
    안정성 생각해서라도 무조건 의대죠.
    물론 이공계 가서 한국의 퀴리부인 될 수도 있겠지만
    엄마 입장에서 "넌 과학 전공해서 노벨물리학상 도전해라"라고 하겠어요?

  • 24. ……
    '25.2.27 6:37 PM (210.223.xxx.229)

    그동안이 비정상이었던것 거죠
    특정직업군이 대학입학과 동시에 강력한 하방이 보장되어버리니 그에 따른 사회적 부작용이 연쇄적으로 일어났던거죠 의대공화국 n수생 증가 조기사교육 폐해등등
    시작되어 저출산까지…

  • 25.
    '25.2.27 6:38 PM (223.38.xxx.178)

    취업하면 땅끝의대 꼴찌전공과도 월 천이상 찍는데 또 구라친다 ㅉㅉ 돈타령으로 징딩댈 시간에 의사나 되길


    한 10여년전부터 미용으로 많이 갔잖아요. 거기다 힘든 건 기피하고 실손으로 편하게 돈 벌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통적인 과의 페이가 많이 올라간거에요.
    그런데 필수의료 패키지에서 미용을 개방하기로 했잖아요.
    거기다 실비도 막히고
    어떻게 결론날지는 모르지만 의사도 매해 5000명씩 나올 예정이고
    이러면 이제 페이가 당연히 떨어지지 않겠어요.

  • 26. ㅎㅎㅎ
    '25.2.27 6:42 PM (223.38.xxx.36)

    결국 의사 페이만 관심...
    아프지들 말고 다치지들 마세요. 의사 잡으려다 본인들이 먼저 골로 갑니다.

  • 27. 아무리 떨어져도
    '25.2.27 6:4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고소득을 꽤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게 핵심이잖아요.
    70대가 되어서도요. 의사들 페이는 세후인거 아시죠. 전공의 300은 300만원이 아니잖아요. 다른 직종과 비교불가예요

  • 28. ??
    '25.2.27 6:47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70대가 되어서도요.

    글을 제대로 읽어보셨어요?
    지금 70대 이상들과 그 아래? 세대 의사들과 격차가 매우 크다고 열심히 썼는데요.
    그리고 전공이 300은 실수령 300 맞아요

  • 29. 그게
    '25.2.27 6:47 PM (222.94.xxx.112)

    7-80대 분들과 현 부동산 격차가 커서
    그런게 커요.
    의사뿐 아니라 청년들이 부동산 부자된 노년보다 가난하게 사는 시대에요.

  • 30.
    '25.2.27 6:48 PM (223.38.xxx.136)

    7-80대 분들과 현 부동산 격차가 커서
    그런게 커요.
    의사뿐 아니라 청년들이 부동산 부자된 노년보다 가난하게 사는 시대에요


    이건 맞는 말씀이세요.
    하지만 다른 업종중 변호사 의사들 세대별 자산 격차가 유독 심한 것도 맞아요.

  • 31. 그래도
    '25.2.27 6:56 PM (223.38.xxx.178)

    의사들은 변호사처럼 정원을 늘리지 않아서 그나마 저정도로 젊은 의사들이 수입을 유지했는데
    이제 이것저것 막히고 정원까지 5000명씩 나오면 변호사 뒤를 빠르게 따라갈 가능성이 높겠죠.

  • 32. 맞아요
    '25.2.27 6:57 PM (223.39.xxx.236)

    다들 잘나가는 피부과나 성형외과만 보고 다른 과도 최소 월천 그러죠
    신규오픈한 병원이 잘 되 보이는 것은요 새로 생긴 커피숍에 사람 몰리는 거랑 같아요 커피숍 오래되면 사람 적어지자나요 병원도 똑같습니다
    의사들도 벌이보단 부동산 폭등기전에 집을 샀냐 안 샀냐의 격차가 훨씬 크답니다

  • 33. 맞아요
    '25.2.27 7:12 PM (115.132.xxx.229)

    이 모든게 부동산거품 천정부지로 오른거때문이에요.

  • 34. ???
    '25.2.27 7:27 PM (183.105.xxx.185)

    다른 직업 걱정이나 ...

  • 35. 아닌듯
    '25.2.27 8:18 PM (59.7.xxx.113)

    결국 미리 부동산을 선점하지 못한 젊은 의사는 과거처럼 부를 일구기 어렵다는 건데, 이건 어느 직종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부동산을 선점한 부모를 두지 못한 모든 젊은이가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의대생들은 다수가 부둥산을 선점한 부모를 두고 있어요. 의대 졸업식 가보고 세상에 외제차가 그렇게 많이 모인 곳은 처음 봤었네요.

  • 36. ㅇㅇ
    '25.2.27 8:28 PM (118.235.xxx.40)

    원글님은
    의료수가와
    비급여가 바뀌는 얘기예요
    부동산얘긴 양념 이구요

  • 37. 대충
    '25.2.27 10:26 PM (175.208.xxx.213)

    맞는 얘기.
    단, 부동산으로 인한 격차는 직업 상관없고
    전통적 관념의 직종이 무너지는 시기라 보면 되죠.
    이제 대겹 월급쟁이 칼질 들어가겠네요.
    못가질건 바라보느니 끌어내리면 된다
    이런 관념이 만연하더군요.

    현 의대생들은 젤 높은 점수대로 들어간 애들이라 그런가 태세전환 빠릅니다.
    의공학이나 스마트 헬쓰케어쪽으로 방향틀고 올한해동안 앱개발하고 연구하고 성과내는 애들 벌써 나오던대요.
    전 그나마 강남집은 있어 물려주면 되지 합니다.
    주변 애 친구들도 그 정도 상황은 되는 애들 많던데
    이제 소득보다 부모한테 물려받냐가 더 크게 결정하겠네요.
    수십년 후엔 대부분 기본소득 시대에 살게 될테니

  • 38. 의사ㅅ
    '25.2.28 5:19 AM (172.225.xxx.233)

    돈벌이에만 관심있는 의사는 사라지는 게 맞죠
    실력이 없으면서도 철밥통..... 사람을 몇이나 죽이고도 처벌없다 이제서야 처벌받는 거 보면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현실......
    특정 직업에 사람 몰리는 짓 그만해야하고. 특히 공익이 있어야 할곳에 돈만 보고가는 행태는 없어지는게 맞다봅니다...

  • 39. 증원
    '25.2.28 7:32 AM (58.232.xxx.112)

    참 모르는 소리 .. 실비보험 타먹기와 비급여 시술 열심히 개발해서 최고로 잘버는 시대예요 222

    그동안이 비정상이었던것 거죠
    특정직업군이 대학입학과 동시에 강력한 하방이 보장되어버리니 그에 따른 사회적 부작용이 연쇄적으로 일어났던거죠 의대공화국 n수생 증가 조기사교육 폐해등등
    시작되어 저출산까지… 2222

  • 40. ....
    '25.2.28 10:07 AM (211.119.xxx.220)

    비교를 옛날 세대 의사들이랑 해서 의대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동시대 타직종과 해서 의대를 선택한 것이지요
    불쌍하다 아니다는 의사 아닌 타직종을 선택했을 경우 대다수의 경우의 수의 비교가 근거가 되어야 하는 거죠

  • 41. 12
    '25.2.28 10:59 AM (59.9.xxx.10)

    그니까 기존 데이터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어요..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달라지는데요 ~
    그냥,
    먹고살만해졌으니
    의료수요가 어마어마하게 폭발할거 같긴 합니다.
    무병장수는 인간의 영원한 꿈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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