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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손주가 왔나봐요

층간소음 조회수 : 2,244
작성일 : 2025-02-27 14:58:57

윗집은 원래 발망치 심하고

밤 11시 넘어서 런닝머신 뛰고 

시간 개념없이 한밤중에  

청소,정리한다고 소음 많이 났었어요

경비 아저씨랑 몇 번 항의성 방문까지 했던 적도 있는데 

좀 조심히는 것 같더라구요

그 뒤로 몇 년 후 다행이도 

자녀들 다 출가하고 

1인 가구되면서

비교적 층간소음 모르고 살았어요

그런데 개념없는것도 유전인지 

이틀전 손주가 놀러 왔나본데

밤 12시가 되도록 소리지르고 뛰어 다니고

문 쾅쾅 닫고 난리네요 

지금도 한 시도 가만히 안 있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진짜 휴...

윗집 주인이 초등교사이고 딸도 교사라고 하던데

진짜 교사에 대해 편견 생기려고 하네요 

분명히 학교에서 아이들한테 복도나 교실에서 

뛰면 인된다고 소리지르면 안된다고 가르칠텐데 말이죠 

하...진짜 언제 가냐 

 

 

IP : 58.226.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옥
    '25.2.27 3:01 PM (222.108.xxx.116)

    정말 지옥이 따로 없죠...내집에서 편한게 못 있는것도 분하고

    오늘 날씨도 좋은데 좀 델구 나가서 기운좀 빼지...왜 집에서 뛴데요//

    원글님이라도 잠깐 나가서 머리 식히세요

  • 2. 원글
    '25.2.27 3:08 PM (58.226.xxx.36)

    댓글 감사해요
    공원이라도 한 바퀴 돌고 올까봐요

  • 3. 윗집에
    '25.2.27 3:13 PM (59.6.xxx.211)

    얘기하세요.
    너무 힘들다고..
    그러면 조심 시키겠죠

  • 4. 원글
    '25.2.27 3:16 PM (58.226.xxx.36)

    얘기하고 싶은데 요즘 멀쩡해 보이는
    정신병자들이 많아서 얘기했다가 뉴스에 나올까봐 무서워요 ㅠ

  • 5. ㅁㅁㅁ
    '25.2.27 3:23 PM (14.36.xxx.220)

    그 정도면 그 집 주변 위 아래 대각선으로 다 괴로울 겁니다.
    직접 얘기하지 마시고 경비실에 주위 사람들의 민원이 있다고 얘기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 6. ..
    '25.2.27 6:24 PM (61.83.xxx.56)

    저도 명절에 손주가 왔는지 일박이일 내내 시달리다 관리실에 방송좀 해달라고 하니 좀 조용해지더라구요.
    평상시에도 발망치소리 괴로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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