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상적인 소통만 잘되고 큰 일은 회피하는 남편있나요?

.. 조회수 : 2,051
작성일 : 2025-02-27 13:05:16

뭐 집안일 도와주고 장볼때 뭐 사다달라하면 잘들어주고 그런데...아이교육, 집매매 이런 얘기들은 관심도 없고 듣고싶어하지도 않아요

스트레스받는다며...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도 없구요. 이런 사람 남편으로 두신분 있나요?

IP : 223.38.xxx.2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집에
    '25.2.27 1:16 PM (125.187.xxx.44)

    있었어요
    지금은 남이예요

  • 2. 친오빠
    '25.2.27 1:16 PM (211.234.xxx.171)

    그런스타일인데
    덕분에 아무도 일을 안 시킴

  • 3. kk 11
    '25.2.27 1:20 PM (125.142.xxx.239)

    남자들이 많이 그래요

  • 4. ..
    '25.2.27 1:22 PM (223.38.xxx.237)

    딱 회사다니고 집에 오면 집안일 돕고 밥먹고 좋아하는 유튜브보며 쉬고 그게 다네요. 어디 가자면 가고…
    평생 이렇게만 살아야되나 싶네요.

  • 5. 울오빠도
    '25.2.27 1:25 PM (218.48.xxx.143)

    친정 큰오빠가 그래요.
    자잘한건 아주 자상한데, 큰거를 신경 안쓰고 책임지기 싫어해요.
    결국 좀 가난하게 살아요. 큰 욕심을 못 부리고
    부창부수라고 다행이 큰 새언니도 똑같아서 둘이 어찌어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큰 조카가 엄마, 아빠 보다 나아서 결혼도 잘 하고 오빠네 집안이 이제서야 피고 있네요.

  • 6. 집매매
    '25.2.27 1:28 PM (121.136.xxx.30)

    회피하고 싫어한다고 따라주지말길요 굉장히 많은 남편들이 저러는데 거기에 아내까지 장단 맞추다간 재테크 하나도 못하고 평생 가난해요 큰일 판단은 부인이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 7. ..
    '25.2.27 1:30 PM (223.38.xxx.237)

    윗님 맞아요
    전 부동산도 관심있고 한데 말도 못꺼내게 합니다
    알아서 하라고 하지만 막상 결정하려고 하면 싫은티내면서 어깃장 놓고요
    평생 가난하게 고만고만하게 살아야될거같아서 한숨나네요.

  • 8. ..
    '25.2.27 1:32 PM (223.38.xxx.237)

    지금 집이 어찌 한채 있긴한데 오를 지역이 아니라 팔고 이사가자하면 그것도 그렇게 듣기싫어해요.
    귀찮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확 짜증내고 말 못하게 막아요.
    공동명의로 해서 혼자 결정할수도 없고요.

  • 9. ㅇㅇ
    '25.2.27 1:43 PM (211.206.xxx.236)

    본인 회피형이면서 결정적으로는 아무것도 못하게 해서
    여러기회놓친 집 여기요
    진즉 경제력 갖추고 내맘대로 할껄
    50대 되니 자산격차 어마무시해요

  • 10. ..
    '25.2.27 1:45 PM (223.38.xxx.237)

    어휴 이런건 결혼전에 알아볼수도 없고 어째요
    너무 짜증나네요 이미 남편 친구들중에 제일 못 살아서인지 만나지도 않더라구요. 회피성향에 고집까지 최악이에요

  • 11. ,,,,,
    '25.2.27 1:50 PM (110.13.xxx.200)

    그런 류가 보통 책임감이 없고 미래계획도 없는 사는 유형이죠.
    같이 사는 사람이 그래서 골치썩는...
    바로 제옆에 있습니다.
    거기에 고집까지 있다면 진짜 최악이에요.

  • 12. 저도좀
    '25.2.27 1:54 PM (163.116.xxx.119)

    그런 남편이랑 살았는데, 지금 같이 살지 않구요.
    제가 직접 돈 벌어서 집 옮기고 예금하고 합니다.
    덕분에 제가 더 늙는것 같지만 어쩌겠어요.
    원글님은 싸워서라도 집 옮기고 하시길요

  • 13. ....
    '25.2.27 2:04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회피형인 남자 보니까 성격 극소심.
    주변에 친구 거의 없음.
    가장의로서의 권리는 누릴려고 하고, 의무는 나몰라라하거나 만만한 가족한테 떠넘김.
    다른 가족이 결정하면, 지 맘에 안든다고 어깃장 놓음.

    저희 엄마 남동생이라는 자가 딱 그래요.

  • 14. ....
    '25.2.27 2:04 PM (1.229.xxx.172)

    회피형인 남자 보니까 성격 극소심.
    주변에 친구 거의 없음.
    가장으로서의 권리는 누릴려고 하고, 의무는 나몰라라하거나 만만한 가족한테 떠넘김.
    다른 가족이 결정하면, 지 맘에 안든다고 어깃장 놓음.
    만만한 가족 사사건건 부려먹음.

    저희 엄마 남동생이라는 자가 딱 그래요.

  • 15. 하.
    '25.2.27 3:37 PM (122.36.xxx.85)

    제가 요즘 이 고민에 빠져있거든요.
    지금 이사 고민이 몇년째인데,, 집 보러 다니고 일 좀 할려 그러면 남편이 계속 태클을 거는거에요.
    이제 더이상 버틸수 없고, 꼭 이사를 하긴 해야하는데, 지금 가격차이가 많이 줄어서 사고 팔고 해도 될것 같은데, 남편이 되게 싫어해요.
    그래서 전세놓고 전세 가려고 하는데, 아침에 문득 드는 생각이, 평생 제자리에 있겠구나 싶은거에요.
    남편이 주식은 하고 있지만, 그 외에 집문제, 애들문제 전혀 신경쓰려고 하지를 않으니,
    참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 16. ..
    '25.2.27 4:39 PM (223.38.xxx.181)

    윗님 저희는 전세놓고 가는것도 싫어해요
    자식 학군 좀 괜찮은데서 살게 하면 안되나요?
    도대체 왜 저런건지 자긴 스트레스받기 싫으니 말하지말라고 표정부터 싹 바뀌고 이해가 안가네요.
    애도 아빠가 공부신경 안쓰는거 아니 아빠가 집에 있으면 마냥 놀려고만 해서 미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335 백내장 수술 도와주세요 - 일하시는 분들 렌즈 뭘로 했어요? 11 .. 2025/03/07 1,613
1681334 지금 실시간 조선일보 종편에서 대대적으로 민주당 때리는 건수가 9 .. 2025/03/07 1,506
1681333 무슨 잠을 이런식으로 잘까요? 갱년기 증상인가요? 10 ... 2025/03/07 2,515
1681332 R&d예산 줄인건 담 정권에서 수사해야 3 ㄱㄴ 2025/03/07 665
1681331 주말에 보면 좋을 완결 웹소설 몇 가지 4 ..... 2025/03/07 1,531
1681330 중고등학생 교통카드랑 현금신용카드 3 ^^ 2025/03/07 948
1681329 50대중반, 스킨보톡스//리쥬란//쥬베룩 어떤걸 해볼까요? 8 잔주름,탄력.. 2025/03/07 3,384
1681328 3/7(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3/07 560
1681327 트럼프 'T의 공포' 덮치나…"대공황 온다" .. 4 ... 2025/03/07 3,267
1681326 전 누가 집에 초대해주면 너무 좋아요 24 ㅇㅇ 2025/03/07 4,415
1681325 주변 교회다니는 친구들 다 극우인가요? 28 ........ 2025/03/07 3,020
1681324 미국주식 폭락이네요. 한국 부동산 계속 오르나요 27 궁금타 2025/03/07 6,078
1681323 조국혁신당, 이해민, 저는 진정한 인재가 대한민국에서 그 재능을.. 4 ../.. 2025/03/07 1,575
1681322 진실왜곡 독일공영방송의 다큐 항의문 서명 23 .. 2025/03/07 2,184
1681321 블랙야크, 해커 공격에 뚫렸다...개인정보 34만건 유출 더팩트 2025/03/07 1,263
1681320 학기초내는 동의서 안내문? 요즘은 어떻게 하나요 4 학기초 2025/03/07 1,116
1681319 국× 부산시의원 단식 돌입 이유가 마은혁 후보자 임명 반대? 8 내란당은해체.. 2025/03/07 1,776
1681318 옷에 대한 생각 4 .. 2025/03/07 2,933
1681317 시간이 빨리 가는건 나이 들면 그런가요 8 2025/03/07 1,435
1681316 다른일들도 이런가요? 3 경단녀 2025/03/07 1,078
1681315 이진우 "尹, 화내며 문 부수고 데리고 나오라 큰 소리.. 6 ㅅㅅ 2025/03/07 6,066
1681314 김현정뉴스쇼 작가와 명태균 카톡 9 뉴스타파 2025/03/07 5,833
1681313 부자는 비닐봉투를 들어도 명품일거야 9 D 2025/03/07 2,939
1681312 아들 병역) 사회복무 대신 산업체 근무? 6 Mommy 2025/03/07 1,710
1681311 테슬라 레버리지 산 한국인들... 25 ㅇㅇ 2025/03/07 2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