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정희 시절(78, 79년), 여배우들 사진으로 된 달력 있었나요?

.. 조회수 : 4,255
작성일 : 2025-02-27 12:41:47

박정희 시절에 

보니 M. 노래 나오고 혜은이 노래 나오고 그러던 시절에 

친척집 벽에서 여배우들이 수영복 같은 거 입고 찍은 사진으로 된 달력을 본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혹시 그런 거 박정희 시절엔 없던 건가요? 

전두환이 3S 정책하면서나 나왔던 건가요? 

 

전두환이 집권하고서는 선데이 서울 분위기가 곳곳에 넘쳤던 거 같긴 한데요. 

혹시 박정희 당시에, 그 자신은 뒤에서 뭘 하든 

야한 거, 성적 표현은 공적으로는 철저히 막았었나 아니면 아니었나

ㅎㅎㅎ 궁금해서요. 

IP : 218.159.xxx.17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정희
    '25.2.27 12:4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박정희 시절에도 있었어요

  • 2. 박정희
    '25.2.27 12:46 PM (112.157.xxx.212)

    박정희 시절에도 있었어요
    날마다 할배가
    젊은처자들 불러서 술판 벌리던
    호색한 독재자가 도덕선생이었을까요? ㅎㅎㅎ
    심수봉도 안 이쁘다고
    대학생 따로 술시중 들게 불렀대잖아요?

  • 3. 그시대
    '25.2.27 12:4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요정정치도 유명했었는데요

  • 4. 원글
    '25.2.27 12:51 PM (218.159.xxx.174)

    그의 사생활이 그게 어른들도 대놓고는 말 못하던 거 아니었나요 혹시? ㅎㅎ
    근데 미니스커트 단속 하고 그랬다는 걸 보면, 여자 탈렌트들이 야한 포즈로 사진 찍고 이런 게 허락되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모순적이어 보이는데요. 독재자에게 모순 따위인가.

  • 5. 그시대
    '25.2.27 12:5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요정정치도 유명했었는데요
    권인숙 사건도 유명했었어요
    허리 아래는 계급이 없다 라는 말도
    만들어냈을정도로
    일본놈 정신을 계승 했었대요
    신뢰하는 심복들에게
    자신이 놀던 여자들 하사도 했었다고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지만
    서울에선 유명한 얘기들이었어요

  • 6. 미니스커트가
    '25.2.27 12:5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미니스커트 장발 단속은 전두환때 아니었나요?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요

  • 7. 지금이
    '25.2.27 12:58 PM (118.235.xxx.14)

    차도르 두르는 시대지 그땐 그게 이상하지 않았어요

  • 8.
    '25.2.27 1:00 PM (59.26.xxx.224)

    박정희는 60년부터 근 20년 가까이 집권하며 후반기에 가서 육영수 죽고 멘탈 무너지면서 이상한 짓거리 많이 했지 전반기엔 저러지 않았을걸요. 저 채홍사 쓰고 안가 만들고 한 건 총 맞아 죽기 전에 한짓들. 권력욕에 눈 멀어 아내를 죽였으니 죄책감에 저러지 않음 살 수가 없었겠죠.

    3s정책은 전두환때.

  • 9. ㅇㅇ
    '25.2.27 1:01 PM (14.5.xxx.216)

    박정희는 성적으로 관대했어요
    요정 룸싸롱에서 고위직들 대접 받는거 바람 피고 첩두는거
    다 아무렇지도 않아했죠
    허리 아래 문제는 거론안하는게 대장부라나 하는 개소리를 했죠
    여자들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게 당연해서
    여자 연예인들 불러다 성접대 시켰잖아요
    그러다 일반인여성들 여대생들까지 데려오는 채홍사까지 두었죠
    그러니 여배우들 수영복차림 달력이 뭐가 문제였겠어요
    유명 연예인도 딴따라라고 천대 받던 시절에
    여성 연예인은 스폰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는게 공공연한 비밀이었죠

  • 10. 저기
    '25.2.27 1:03 PM (223.38.xxx.237)

    누구입에서 나온건지 모르지만 그 당시 유명한 농담 있잖아요.


    저 달력에 나온 여자들, 다 박정희랑 잔 여자라는 농담

  • 11. 저기
    '25.2.27 1:05 PM (223.38.xxx.237)

    59.26님. 무슨 박정희를 부인 죽고 괴로워서 바람 피우기 시작한 순정남을 만들어요?
    ㅎㅎ

  • 12. ㅇㅇ
    '25.2.27 1:08 PM (14.5.xxx.216)

    여성의 성상품화는 당연하면서 일반 여성한테는 정숙함 조신함을
    강요하는 이중성이 사회적인 인식이었죠

    미니스커트도 안돼 여자는 담배도 피면 안되고 자유 연애 경험도
    여자의 과거라고 흠이되고 결혼전까지 순결을 지켜야하고요
    그러면서 남자들은 군대가기전 사창가 드나들고
    온갖 지저분한짓을 해도 이해되는 사회였어요

    미니스커트 단속 장발 단속한다고 도덕적인 사회였다고
    착각하면 안되죠

  • 13. 심지어
    '25.2.27 1:12 PM (125.132.xxx.152)

    어머니 배구대회를 보러왔다 어머니 선수 마저 강간했다는 이야기가
    윤뚱이나 박통이나 다 미친 것들

  • 14. ..
    '25.2.27 1:13 PM (42.41.xxx.117)

    여자 연에인들 월남파병병 위문공연 할때
    빤스 스무장씩 껴입고 무대 나가 하나씩 벗어 던져주던 시절이에요.

  • 15. 원글
    '25.2.27 1:22 PM (218.159.xxx.174)

    그 시절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있음 좋겠어요.
    월남 파병 공연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어지네요. 빤스 던져주던 시절이라는 얘기 처음 들어요. 인신매매도 했다고 (여자들 끌어다가 양공주로) 어디서 봤는데 (아마 사실이겠죠) 공적인 역사로 다 기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궁금해지면 찾아보게요 ㅠ

  • 16. 원글님
    '25.2.27 1:50 PM (223.38.xxx.237)

    인신매매는 전두환때 더 성행했어요. 3S 정책 때문진지 몰라도요

  • 17. 79년엔
    '25.2.27 1:55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한복 입은 사진도 많았었네요
    시간여행자
    https://youtu.be/2vmfM9As9VI?si=SGiV4AW9bSfS0ats

  • 18. 박정희 채홍사
    '25.2.27 2:02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검색해 보시면 글 수백개 떠요.

    https://naver.me/502IOmJ6

  • 19. 박정희 채홍사
    '25.2.27 2:04 PM (223.38.xxx.237)

    검색해 보시면 글 수백개 떠요.
    주로 채홍사였던 박선호 의전과장 증먼이긴 하지만요.


    https://naver.me/502IOmJ6


    중앙정보부 의전과장 박선호는 박정희를 우한 ┖채홍사┖역할을 맡았는데, 그의 증언에 따르면 그런 음탕한 술자리를 한 달에 10여 차례나 열었으며 궁정동 안가를 다녀간 연예인만 해도 1백 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경호실장 차지철도 ┖채홍사┖역할을 맡았는데 그가 TV를 보다가 지명한 경우가 30%쯤 되었다고 한다.8) 그래서 "저기 걸린 달력에 나온 미녀 모두가 안가를 다녀갔다"9) 라는박선호의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박세길의 말마따나, 그건 ┖패륜의 극치┖였다고 봐야하지 않을까?10)

  • 20. 원글
    '25.2.27 2:48 PM (218.159.xxx.174)

    박선호가 채홍사 역할이 너무 끔찍했다고 말했었다고 하는 거 본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김재규에게 감사한다고, 버러지의 눈이 아니라 창공을 나는 새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했다, 인간으로 살게 해주신 분이라고. 무슨 뜻인지 너무 이해되고. 그랬는데. 채홍사 관련해서 링크 주신 자료도 보고 더 봐야겠어요.

  • 21. 원글
    '25.2.27 2:51 PM (218.159.xxx.174)

    채홍사 관련 글
    와... 진짜 역겨운 인간이네요. 대강은 알았는데도 처음부터 쉽지 않네요 읽기가. 참으로 기가 막힌 인간이고 시절이었네요 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295 헌재 만장일치 "최상목, 마은혁 재판관 불임명은 위헌&.. 7 ㄹㅇ 2025/02/27 2,995
1673294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줄 알았는데 이혼하신 분들 계세요? 20 행복이 2025/02/27 8,166
1673293 실내용 런닝 및 댄스용 신발 추천해주세요. 2 ... 2025/02/27 833
1673292 대선후보 누가 나올까요.. 28 less 2025/02/27 2,387
1673291 연예인 덕질하시는 분들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11 ... 2025/02/27 1,725
1673290 부모의 사과 5 사과 2025/02/27 1,787
1673289 공동육아 부작용? 11 .... 2025/02/27 3,152
1673288 계엄이 얼려버린 소비‥카드 사용액 '곤두박질' 7 내란범은극형.. 2025/02/27 2,169
1673287 방금 쿠팡 체험단 사기전화받았어요 8 ... 2025/02/27 3,885
1673286 미국에 입국도 해본적 없다는 캡틴 아프니까 9 뉴스허이킥 2025/02/27 1,742
1673285 공예박물관 서울 여행? 글 찾아요 7 .. .. 2025/02/27 1,130
1673284 키위 vs. 곰탕 어떤게 좋을까요 7 암투병 2025/02/27 1,271
1673283 김치찜했는데 고기를다 먹어서 추가하면 10 방법좀 2025/02/27 1,774
1673282 마은혁 권한쟁의심판 인용 23 ... 2025/02/27 5,999
1673281 라떼와 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11 커피머신 2025/02/27 1,759
1673280 일론 머스크는 자녀가 더 있을거 같은데요 6 ㄴㅇㄹㅎ 2025/02/27 1,631
1673279 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3 ㅇㅇ 2025/02/27 1,386
1673278 테슬라 290 5 ㅇㅇ 2025/02/27 2,104
1673277 "헌재 출석 때마다 식사준비팀도 움직여"…경호.. 30 법이우습지 2025/02/27 5,963
1673276 강주은.. 이라는 글을 읽고 느낀 점(feat 나의 정체성) 10 음.. 2025/02/27 4,819
1673275 지금 치앙마이. 호텔 조식먹는데요 23 2025/02/27 6,602
1673274 아이가 안경을 오래썼는데 7 2025/02/27 1,696
1673273 하루 40명 스스로 목숨 끊었다…작년 자살건수 13년 만에 최대.. 16 ㅠ ㅠ 2025/02/27 3,968
1673272 돌발성 난청 후에 이명이 더 심해졌어요 2 2025/02/27 1,619
1673271 24기영자는 왜? 5 2025/02/27 2,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