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서들하고 친하게 지내지 못한 이유

조회수 : 13,625
작성일 : 2025-02-27 01:35:42

시가가 김대호네 명절집 그대로 복사한 집에

전 장남 시부에 맏며느리고 5형제가 손주까지 다 데리고 오는 그냥 손님 치루다 명절 다 보내서 두명 있는 동서들하고 일만하다 와요 명절 당일 점심 먹고 헤어지고 반복되니까 말할 기운도 기분도 안나고 일년에 명절 두 번 보는 사인데 그마저도 일만하고 서로 이렇게 지낸게 12년째 

전 시가 명절 25년을 살고 있어도 동서들이랑 이렇게 안 친하게 지낼 줄 몰랐네요 둘도 서로 안 친한거 같어요 

 

이게 다 시부모의 형제 사랑탓 같은데 돌이킬 수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네요 이젠 동서들하고 이런 사이로 굳어졌어요 명절은 시부 형제들 손님 치루는 날로 인식돼요 

IP : 211.246.xxx.23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7 1:42 AM (223.62.xxx.50)

    이제 바꾸세요. 며느리가 노예도 아니고

  • 2. ..
    '25.2.27 1:47 AM (211.208.xxx.199)

    모임 치루고 난 후 동서들에게
    "모임 치루느라 애썼네" 하고 카톡 한 통만 남겨보세요.
    지금보다는 부드러운 관계가 될거에요.
    윗사람이 먼저 손을 내미는게
    관계개선에 1등입니다.

  • 3. ...
    '25.2.27 1:52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시부모생신때는 동서들하고 안모이세요?
    그럼 시부형제들은 그때는 안올테니 동서들하고만 모일수 있을텐데요

  • 4.
    '25.2.27 1:57 AM (211.246.xxx.233)

    생신에 각자 바빠서 날짜를 못 맞춰요
    각각 알아서 합니다 같이 모인 적이 없어요

  • 5. 근데
    '25.2.27 2:02 AM (70.106.xxx.95)

    아무리 사이좋아도 그냥 직장동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더라구요
    사이 좋은편인데도 평생 편하지 않아요

  • 6. --
    '25.2.27 2:08 AM (125.132.xxx.210)

    안 친해도 괜찮아요!!
    근데 친하고 안친하고를 떠나 명절에 며느리들이 일하는 문화는 없어졌으면 좋겠네요ㅠㅠ

  • 7. 그리거
    '25.2.27 2:14 AM (70.106.xxx.95)

    굳이 친할 필요없어요
    서로 예의 지키는 정도가 나아요

  • 8. 예의만
    '25.2.27 3:30 AM (118.223.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 여동생이랑도 그런데요..

    원가정에서도 서열있는 분위기여서 그런지.
    여동생이 직장상사, 부모님은 회사 사장님이다..
    항상 그렇게 생각하면서 지냈어요.

    저도 나이가 먹어 그런건지
    요즘엔 이짓도 퇴직해야지 싶습니다.

    재벌집도 아니고, 구멍가게 같은 사장집 가족들 갑질에
    힘이 달려서요.

  • 9. 우선
    '25.2.27 3:42 AM (116.32.xxx.155)

    윗사람이 먼저 손을 내미는게 관계개선에 1번22

  • 10. ...
    '25.2.27 5:30 AM (114.204.xxx.203)

    친해야 할 이유도 없고 .다들 그냥 그렇게 지내지 않나요
    만나면 인사하고 잘 지내고 헤어지면 끝이고

  • 11. ..
    '25.2.27 7:20 AM (175.121.xxx.114)

    먼저 고생헸다고 인사정도는.해보세요

  • 12. 나는나
    '25.2.27 7:22 AM (39.118.xxx.220)

    동서랑 친해서 뭐하게요. 그저 만나서 반가우면 됐죠.

  • 13. ..
    '25.2.27 7:53 AM (211.60.xxx.146)

    동서들하고친해서 뭐하시게요?사이가 나쁘지만 않으면 됐죠.
    비교하고 질투 시기하는 사이 아니면 무난합니다.
    나이들면 친형제하고도 소원해지는데 하물며 동서들이야
    말해 뭐하겠어요.
    직장 동료라 생각하면 편하죠.가끔 만나는..

  • 14. 이건
    '25.2.27 8:02 AM (118.235.xxx.110)

    시부모가 잘해야 며느리들이 잘한다 하듯
    큰동서가 잘해야 동서들과도 친해져요.
    일만하고 온다 사람 많다 뚱한데 어떻게 동서들이 마음 열겠어요

  • 15. 모임분위기
    '25.2.27 8:09 AM (112.157.xxx.212)

    모임 분위기가 좋아야 친해지기도 하고
    즐거워서 돈족해지기도 하죠
    종처럼 일만하다 오게 되면
    즐거운인간들만 돈독해지겠죠
    떠올리기도 힘든 사람들이
    거기 모인 사람들이 좋을리가 있겠나요?
    어쩔수 없습니다

  • 16. ㅇㅇ
    '25.2.27 8:20 AM (220.89.xxx.124)

    내가 힘이 나야 사이가 좋던말던하죠
    원글님과 동서들 부려먹으면서 먹고 마시는 사람들이나ㅜ돈독하지
    힘들어 죽겠는데 사이개선 몫까지 원글한테 떠미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17. ..
    '25.2.27 8:22 AM (211.60.xxx.146)

    동서들도 님 생각과 비슷한가요?
    오히려 이정도의 관계를 더 좋아할 수도 있어요.
    젊은 사람이면 더 그럴거구요.
    지금이야 어른들이 생존해 계시니 그렇지 나중에는 얼굴이나
    보고 살게 될까 싶은데..
    물론 안그런 분들도 많이 있겠죠?

  • 18. 저는
    '25.2.27 8:41 AM (61.77.xxx.109)

    동서가 친여동생보다 더 좋아요
    적당히 멀어서 서로 선을 안넘고 좋고 비싼거 있으면 택배만 보내요. 요즘은 한라봉 보냈고 7월쯤엔 블루베리 보내고
    동서도 좋고 비싼거 있으면 저한테 보내요.
    전화도 자주 안하지만 시가의 제사나 생신날 같이 일하다보니 강력한 동료가 되었어요. 좋아요. 우리동서.
    동서도 세상에 형님같은 사람 없다고 해요.

  • 19. 동서라는 관계는
    '25.2.27 8:58 AM (122.254.xxx.130)

    굳이 안친해도 되는 사이같아요
    서로 나쁜감정만 없으면되지ᆢ
    만나면 인사하고 헤어질때 빠이빠이 하면되지
    친해서 뭐하게요? 서로 통화자주하고 밥먹고 쇼핑도하고요???? 이래야 친한건데ᆢ
    남남끼리 남편때매 만난사이인데 친하게 지낼이유를
    모르겠네요

  • 20. 그러게요
    '25.2.27 9:13 AM (211.205.xxx.145)

    윗님처럼 동료애가 생길법도 한데.이상하네요.
    원글님이 손 내밀어보세요.
    그리고 그정도 연차면 동서들과 연합해서 명절 노동 좀 끝내세요.뭐가 무서워서 아직까지 그러세요.동서들도 그걸 바랄거에요

  • 21. 머리나쁜
    '25.2.27 9:28 AM (163.152.xxx.57)

    자기네 형제들 좋자고 막상 자기 아들들 형제끼리 의는 제대로 상하게 만들었네요.
    의가 상한건 아니지만 모임이라면 징글징글할텐데... 제대로 머리나쁜 짓을 하시네요.

  • 22. 동서는
    '25.2.27 11:25 AM (121.162.xxx.234)

    겹시집이에요
    굉장히 어렵고 복잡한 사이죠

  • 23. ㅇㅇㅇㅇㅇ
    '25.2.27 3:07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우리는 며느리 2중에저는 2예요
    형님과 일년에 한번볼까 말까
    만나면 또인사하고 그렇게 지냅니다

  • 24. ..
    '25.2.27 7:20 PM (61.254.xxx.115)

    동서랑.굳이 친해서 뭐하나요 저아는집도 삼형제가 생신에 어버이날에다 각자 갑니다 모이면 며느리들끼리 기싸움 장난 아니고 싸워서요

  • 25. ㅁㅁ
    '25.2.27 7:37 PM (73.148.xxx.169)

    명절에 친정도 못가고 종년으로 삶이네요.

  • 26. ^^
    '25.2.27 10:10 PM (121.171.xxx.111)

    저도 힘든시댁에 살았지만 형님이랑은 잘 소통하며 지내요! 형님은 모든 시댁일에 발뺌 잘하지만 형님에 대한 예절이 지키기에 고마워하는 거 같아요! 아이들 크면 이제 크게 볼일도 없고 몸 건강하게 만날 날도 몇년 안 남은듯!!!

  • 27. 징글징글
    '25.2.27 10:54 PM (115.21.xxx.164)

    할것 같아요

  • 28. 탄핵인용기원)영통
    '25.2.27 11:03 PM (106.101.xxx.234)

    동서는 시가 사람이에요
    시가 사람 !
    친히기가 원래 어려워요
    예의있게 적당히 거리두기가 좋은 것

  • 29. ..
    '25.2.27 11:13 PM (61.254.xxx.115)

    동서랑은 딱 행사있을때만 만나서 설거지하고 상치우는 사이죠뭐

  • 30. ..
    '25.2.27 11:15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와 5형제가 직계.손주들까지 다 데리고 온다니..일단 서른명 전후로 모이겠네요 만들고 먹고 치우기 힘드시겠어요 김대호집이네

  • 31. 와우
    '25.2.27 11:16 PM (61.254.xxx.115)

    5형제가 다모이면 거의 40명 가까이 오는거아님? 어케 만들고 먹고 치우세요? 어깨 손목 빠져나갈듯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826 직장인 자녀에게 생활비 받으시나요? 19 ㅡㅡ 2025/03/03 5,563
1677825 신장 투석중 19 2 ㅇㅇ 2025/03/03 8,050
1677824 비엔나사시는분? 7세 어린이 교통권 성인과 같나요? 1 .... 2025/03/03 1,049
1677823 PT하면 운동일지를 보내주나요? 5 .. 2025/03/03 1,284
1677822 감기약 부작용으로 날밤 샜네요 3 아흐 2025/03/03 3,068
1677821 3.1절 서대문형무소에 간 박세리 4 ㅇㅇ 2025/03/03 4,206
1677820 우리 강아지가 저를 물려고 했어요. 22 강아지 2025/03/03 6,960
1677819 월룸 원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8 원인파악 2025/03/03 4,151
1677818 내버려두니 선 넘네요. 4 고딩 2025/03/03 6,274
1677817 화장한 얼굴 보고 더 늙어보여 깜짝 놀랐는데 9 0000 2025/03/03 7,034
1677816 울써마지 50대 6 울써마지 2025/03/03 4,831
1677815 똑바로 살아라 2003년 시트콤 2 ........ 2025/03/03 1,670
1677814 지나친배려.. 13 .. 2025/03/03 4,535
1677813 강릉에 처음으로 눈이 오고 있네요 5 2025/03/03 3,832
1677812 뒤늦게 영화 괴물을 봤는데요 5 .. 2025/03/03 2,179
1677811 핸드폰은 결국 작은게 최고네요 13 ㅇㅇ 2025/03/03 6,318
1677810 홍장원 품격이 어쩜 이리 반듯하고 멋질까요?? 44 ㅇㅇㅇ 2025/03/03 17,461
1677809 . 69 ㅇㅇ 2025/03/03 14,455
1677808 햄치즈토마토랑 에그샐러드 샌드위치 아이가 젤 좋아하는데 4 2025/03/03 2,592
1677807 100% 탄핵인용됩니다. 기각없어요. 13 걱정뚝 2025/03/03 4,752
1677806 50대에도 투석하시는분 계세요? 7 ㅇㅇ 2025/03/03 3,213
1677805 미국주식요. 버핏 할아버지의 시즌이 오는건가... 6 ㅇㅇ 2025/03/03 3,611
1677804 탄핵..되겠죠?? 9 ........ 2025/03/03 2,778
1677803 수학은 너무 도파민이 터진다고 하라는 말 안해도 해요 7 ㅇㅇ 2025/03/03 3,197
1677802 2월 파리 다녀왔는데 궁금한 것 답해드립니다. 14 무물 2025/03/03 3,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