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법주정차 과태료에 관해..

..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25-02-27 00:05:44

다가구빌라 삽니다.

근처도 고만고만한 빌라이고, 1층은 보통 식당이나 세탁소, 편의점등이고요.

주차장은 협소한데다 1층식당손님이 주차라도 하면 인도를 걸치고 개구리주차를 하거나 할수밖에 없는 동네에요.

주변에 공영주차장도 없고요.

 

 불편하지만 아파트 살 형편이 못되니 그럭저럭 9년을 살았는데,

오늘  불법주정차 과태료가 나왔어요.

일요일에 찍힌 사진인데 인도에 바퀴가 걸쳐있어서 그런것 같은데,

이건 구청의 단속차량이 아니라 주민신고같아요.

 

누군가 불편을 느꼈다면 미안한 일이지만

바로 집앞 인도이고 거의 주차장으로 사용하고있어 제가 아니어도 항상 차가 주차되어있는 곳이에요.

퇴근하고 거기가 비어있으면 와 운좋네 할 정도로요.

 

이곳을 찍어 신고한다는게 9년만에 처음인데 누군가 신고를 시작했다면

앞으로는 어디에 주차를 해야할지.. 

아파트 살 능력없으면 차를 갖고다니지 말아야하는지.. 

 

그나마 있는 주차장 식당손님이 차지하고있으면 거주자는 어떻게해야하는지.. 

 

그냥 화도 안나고 슬프네요.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IP : 125.188.xxx.1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견진술서
    '25.2.27 12:11 AM (211.235.xxx.116)

    작성해 제출해봐요

  • 2. lllll
    '25.2.27 12:15 AM (112.162.xxx.59)

    여기 쓴 내용 그대로 구청가서 진술서 작성해서 내세요.
    판사가 정상참작할 상황이 많네요.

  • 3. 요즘은
    '25.2.27 12:53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신고를 너무 많이해요. 개인신고에 대해 오죽하면 신고했겠냐? 귀찮음을 감수하고도 신고한 걸 보면 차주가 잘못한 게 틀림없다 이런 댓글이 많지만 실상은...자신이 주차할려고 했는데 그 자리를 누군가 먼저 차지해서 화가나서... 뭐 이런 보복성 신고자가 넘칩니다. 사람들의 정의감은 생각보다 얄팍한 악의와 공정으로 가득해요.
    신고앱이 아주 간단하기도 하구요.
    너무 마음쓰지 말고 그냥 비용이다 생각하세요. 인터넷으로 의견진술 해보시구요 여기 쓴대로 진솔하게 써보세요. 뭐 나중에 벌금내라하면 그때 내면 되지요

  • 4. 주민신고는
    '25.2.27 3:19 AM (117.111.xxx.4)

    정정 안됩니다.
    개구리주차는 미안할일이 아니고 엄청 위험할 일이예요.
    유모차나 사람이 차에 가려서 내려오는거 못보고 사고당하는 일이 엄청 많아요.
    주변에 주차장 빈집이나 모두의 주차장 검색해서 자기집주차장 유료로 렌트하는 집에 유료주차하시는거 권합니다.
    그동네 누군가가 신고 시작했으면 계속 할거고
    당한 사람도 해서 같은자리에 주차하는 건 출혈이 많을거예요.

  • 5. 민원
    '25.2.27 4:22 AM (140.248.xxx.3) - 삭제된댓글

    의견서 재출하시고 구청에도 그럼 어디다 주차하느냐 이야기 하세요 참작되고 그 주변 주민우선주차지역이 될 수도잏아요

  • 6. 보통 빌라주변은
    '25.2.27 5:43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요즘엔 주차장자리 다 확보한 상태로 빌라를 팔던데.
    주차장자리없는 빌라동네보면 길가에 번호매긴 주차장 자리들 좌라락 있고요.
    그거 다 주민들이 확보한 자리라서 외지인이 못들어 오더라고요.
    님도 적극적으로 민원제기 해보세요.

  • 7. 구청에
    '25.2.27 7:52 AM (59.7.xxx.113)

    거기는 완전 주택가가 아니라 가게들이 늘어서 있다면 근처에 월주차 받는 곳을 알아보셔야겠어요.

  • 8.
    '25.2.27 8:50 AM (118.176.xxx.35)

    신고하려면 생각보다 번거로워요. 3분인가 5분뒤에도 같은 자리에 서 있는지 찍어서 내야하거든요.. 그래서 주민신고가 아니겠지만 누가 찍어 신고한 거라면 앞으로도 할 수 있으니다른 자리 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인도 걸쳐 주차한 건 팩트니 민원 제기 할 수는 없을 듯

  • 9. ditto
    '25.2.27 10:48 AM (223.39.xxx.252) - 삭제된댓글

    요즘 짓는 다가구들은 주차 대수 확보하고 지어야 하거든요 내진 설계도 되어 있고. 혹시 이사 가실 여력 된다면 주차장 있는 다가구로 옮겨 보세요 주변 공영주차장도 없는데 매번 그런 식이면 어디에 주차하나요 ㅠ

  • 10. ...
    '25.2.27 11:38 AM (59.6.xxx.225)

    댓글들 이해 안가요
    인도에 주차한 걸 지금 옹호하고 이의신청 하라는 건가요?
    원글님 상황은 딱하지만 인도에 차들이 주차하는 걸 방관하면
    보행자들은 어디로 다니며, 그 안전은 누가 지키나요
    원글님도 죄송하지만 거리가 좀 멀더라도, 돈이 좀 나가더라도
    합법적이고 안전한 주차 장소를 찾으셔야죠
    집앞에 대려니까 인도밖에 없다, 남들 다 댄다, 그리 얘기하면 어떡하나요

  • 11. 이래서
    '25.2.27 4:07 PM (151.177.xxx.53)

    일본이나 유럽처럼 차를 사려면 먼저 주차장 자리부터 확보해서 가진것을 입증하는 서류를 가지고가야 사게끔 법을 바꿔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1004 택배아저씨가 미리 택배도착이라고 문자 보내는거 11 ... 2025/03/01 2,946
1671003 어린 독립투사들을 보세요 5 ㅇㅇ 2025/03/01 1,255
1671002 천만관객 영화라는데 제 감정이입력이 문제인걸까요? 30 ........ 2025/03/01 5,271
1671001 반찬이 하나도 없는데 10 ㅇㅇ 2025/03/01 3,864
1671000 초등과 가기 좋은 등산코스 추천해주세요 4 ㅎㅎㅎㅎㅎ 2025/03/01 946
1670999 보물섬에 허일도대표로 나오는 배우요 14 김정난남편 2025/03/01 3,373
1670998 달래간장에 2 ..... 2025/03/01 1,340
1670997 잘 익은 바나나 보관 어떻게 하나요? 7 소식 2025/03/01 2,027
1670996 언매 과외 시켜 본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2 애타는 마음.. 2025/03/01 1,168
1670995 LG 17킬로그램 용량의 드럼세탁기의 세탁시간 3 ........ 2025/03/01 1,297
1670994 동대문 홈플러스에요 5 천천히 2025/03/01 2,681
1670993 중학생 정도 되니 아이한테 손이 안가요 18 진짜 2025/03/01 3,268
1670992 레몬 주문해달라는 오마니 17 나는왜 2025/03/01 3,907
1670991 관광버스로 퍼올리는군요 15 ... 2025/03/01 2,862
1670990 식사준비 1 ..... 2025/03/01 1,286
1670989 엄마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어요. 양가감정.. 16 네컷 2025/03/01 3,641
1670988 믿었던 기독교 교수님 마저... 30 탄핵이답 2025/03/01 5,550
1670987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에게 참군인상을 수여합시다. 3 내란수괴파면.. 2025/03/01 2,658
1670986 저보다 여러모로 괜찮은 딸아이 5 자식 2025/03/01 2,291
1670985 땅콩버터 질문있어요 4 홈플 2025/03/01 2,345
1670984 한동훈 페북, "3.1절 아침,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 19 .. 2025/03/01 1,741
1670983 캠핑가서 문제 풀리고 영어숙제 했던 엄마 2025/03/01 1,812
1670982 최상목 꼴값중 17 2025/03/01 4,821
1670981 당근을 샀는데 잘 먹지도 않는 걸 어디다 쓸까요? 27 왜샀지 2025/03/01 3,280
1670980 사춘기 아이랑 인연 끊고 싶어요 14 2025/03/01 5,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