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상적 인간이 드무네요

ㅈㄱㄷ 조회수 : 4,393
작성일 : 2025-02-26 23:57:23

일하면서 느끼는거. 진상,정병,인성바닥..아주 골고루 가지가지

그래도 정상인도 있긴 하지만. 어쩌면 정상인이 더 많은데

저런 정병류에 시달려서 그런건지.

IP : 112.153.xxx.1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7 12:04 AM (175.209.xxx.12)

    나와 비슷하다는게 정상이란게 아니여서 그렇죠.
    다름을 인정하면 편해요

  • 2. ...
    '25.2.27 12:20 AM (223.38.xxx.252)

    정상의 기준은 누가 정할 수 있는건가요
    누군가의 기준에는 님도 정상이 아닐지도요
    회사에 진짜 괴팍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자기말고는 죄다 비정상이라고 하는 말에 다들 피식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 3. ..
    '25.2.27 12:47 AM (82.35.xxx.218)

    나이드니 만나는 사람들마다 좀 친해지면 헉스럽고 비정상적인 사람들투성이더라구요

  • 4. ....
    '25.2.27 1:03 AM (119.71.xxx.80)

    요즘 느끼지만 사람이 가장 유해하고 공해 같아요 ㅠ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서로서로 혐오하고 귀찮아하는 세상이 됐어요..

  • 5. ...
    '25.2.27 1:37 AM (58.143.xxx.196)

    그쵸 저두 느낍니다
    근데 너무 정상인 사람도 피곤하고 불편해서
    그냥 약간 문제아들을 좋아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 6. ..
    '25.2.27 3:33 AM (223.38.xxx.95)

    나이드니 만나는 사람들마다 좀 친해지면 헉스럽고 비정상적인 사람들투성이더라구요222

    사람 최대한 안 만나요

  • 7. 나이들면서
    '25.2.27 3:55 AM (14.42.xxx.110)

    드는 생각인데 나 자신도 참 컨트롤이 힘들지 않나요?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은 한없이 유약하고 가벼운 존재인것 같아요.

  • 8. ㅇㅂㅇ
    '25.2.27 4:30 AM (182.215.xxx.32)

    저도 공감해요 괜찮은 사람 굉장히 드물어요

  • 9. 에너지
    '25.2.27 7:42 AM (121.130.xxx.247)

    내가 마음이 관대해지고 사랑이 넘치면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내가 짜증이 나고 속좁게 살면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같은 에너지 파동끼리 작용한다고 합니다

    내가 보기에 괜찮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겐 이상한 사람일수 있고
    내가 보기에 이상한 사람이 남이 보기엔 괜찮은 사람일수 있듯이
    모든건 주관적이예요
    삶에 찌들어 정신이 피폐해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 사람들보다 마음을 넓게 쓰면 조금씩 밝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 10. .......
    '25.2.27 10:19 AM (210.204.xxx.149)

    나이먹고 사람 내면을 보게되서 그런것 같아요.
    젊었을때 돌이켜보면 나도 비정상이었는데
    나이먹은 지금은 그런사람들보면 내가 피하죠 ㅎㅎ
    그만큼 내사 성숙했다는 소리리기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176 동대문 홈플러스에요 5 천천히 2025/03/01 2,575
1680175 중학생 정도 되니 아이한테 손이 안가요 18 진짜 2025/03/01 3,107
1680174 '자칭 CIA 블랙'…'캡틴 아메리카' 윤 지지자 검찰 송치 17 ... 2025/03/01 2,062
1680173 레몬 주문해달라는 오마니 17 나는왜 2025/03/01 3,784
1680172 관광버스로 퍼올리는군요 15 ... 2025/03/01 2,765
1680171 식사준비 1 ..... 2025/03/01 1,178
1680170 엄마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어요. 양가감정.. 16 네컷 2025/03/01 3,512
1680169 믿었던 기독교 교수님 마저... 30 탄핵이답 2025/03/01 5,437
1680168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에게 참군인상을 수여합시다. 3 내란수괴파면.. 2025/03/01 2,528
1680167 저보다 여러모로 괜찮은 딸아이 5 자식 2025/03/01 2,157
1680166 땅콩버터 질문있어요 4 홈플 2025/03/01 2,229
1680165 한동훈 페북, "3.1절 아침,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 21 .. 2025/03/01 1,627
1680164 캠핑가서 문제 풀리고 영어숙제 했던 엄마 2025/03/01 1,699
1680163 최상목 꼴값중 18 2025/03/01 4,721
1680162 당근을 샀는데 잘 먹지도 않는 걸 어디다 쓸까요? 27 왜샀지 2025/03/01 3,158
1680161 사춘기 아이랑 인연 끊고 싶어요 14 2025/03/01 5,115
1680160 시드니 퀸빅토리아빌딩 카페 1 ㅇㅇ 2025/03/01 1,171
1680159 카페에서 울면서 문제푸는 초등아이 25 ... 2025/03/01 6,944
1680158 삼일절 날 3 도희 2025/03/01 755
1680157 약사들은 유산균등 비타민 직구해서 먹나요? 10 .... 2025/03/01 2,517
1680156 새마을금고 배당금이 꼴앙2프로 ㅠㅠㅠ 18 2025/03/01 3,001
1680155 오늘 아점 이랑 저녁 뭐 드세요? 5 2025/03/01 1,428
1680154 마늘이 엄청 살찐다는거 알고 계셨어요???? 15 ㅡ,ㅡ 2025/03/01 6,073
1680153 블랙 요원이라고 하면 15 ㄴㅇㄹㄹ 2025/03/01 2,970
1680152 아이가 엄마를 교육열 좀 가지라고 푸시하는 경우도 있어요 8 2025/03/01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