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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한테 말도 시키지 말아야 하나봐요

그냥 조회수 : 4,507
작성일 : 2025-02-26 20:37:33

저녁 밥상에서 

제가 잠깐 일어선 사이 

고등아이가 영어로 뭔가 쏼라쏼라해서 

제가 웃으며

이제는 영어로 뭐라 중얼대냐며? 

말시키니 애가 기분나쁜 듯 젓가락을 딱 놓는데ㅠ 

 

제가 그 모습에  이유도 모르겠고,좀 화나기도 하고, 

저도 냉랭하니 애가 좀 풀리는 듯해서 왜 그랬는지 물었어요. 

 

그러니 잘 안풀리던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 실마리가 잡혀서 쏼라거리고 있었는데 제가 끼어들어서 김이 새고 

까먹었대요ㅠㅠ

 

아오, 말도 시키지 말까요? 

제 잘못인가요? 

IP : 122.96.xxx.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2.26 8:39 PM (175.208.xxx.185)

    그냥 부모와 정뗄 나이라 그런거에요
    님 잘못은 없습니다.

  • 2. 그런
    '25.2.26 8:41 PM (211.234.xxx.21)

    싸가지로
    공부 잘 하면 뭐 하나요?
    핑계거리를 찾았네요. 에효.

  • 3. 나는
    '25.2.26 8:42 PM (59.7.xxx.113)

    너땜에 김새고 기분 잡쳤다 새끼야.. 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 4. ..
    '25.2.26 8:42 PM (14.53.xxx.46)

    엄마가 죄인도 아니고
    뭘그리 잘못했다고
    지 기분대로 함부로 대하고
    어른한테 김이 샜다니....정말 싸가지가 없네요
    엄마로써 자괴감 느껴질듯요
    엄마기분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너무 불쾌하다고요
    저라면 단호하게 한마디 합니다

    엄마가 잘못한게 어디에 있나요
    말도 못하고 사는게 정상이 아니죠

  • 5. 그냥
    '25.2.26 8:44 PM (122.96.xxx.13)

    저도 속사포로 쏴붙였어요.
    너나 엄마한테 그모양이지,
    엄마도 너네 아빠도 나가서도 무서운 거 없는 사람이라고
    욱해서 내뱉었는데,
    차분히가 안되는 저도 문제같아요ㅠ
    그래서 권위를 잃었나 싶은 ㅠㅠ

  • 6.
    '25.2.26 8:49 PM (175.205.xxx.92)

    욱해서 내뱉은 말이 진짜 없어보이긴 하네요.

    나가서 무서운 거 없는 사람이라니. 되게 별로긴 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님 아들도 님 안 무서워서 저러는 건데요.

    예의를 가르치세요.

  • 7. ㅋㅋㅋ
    '25.2.26 9:04 PM (172.224.xxx.21)

    애가 교포에요? ㅋㅋㅌㅌㅌ

  • 8. ..
    '25.2.26 9:08 PM (182.220.xxx.5)

    말 자체를 기분 나쁘게 하셨는데요.
    이제는 ***로 중얼거리냐는 싸우자는거 아닌가요?

  • 9. ..
    '25.2.26 9:09 PM (182.220.xxx.5)

    영어를 잘해서 보기좋다고 했으면 애도 예쁘게 말했을거예요.

  • 10. ㅁㅁ
    '25.2.26 9:12 PM (112.187.xxx.63)

    평소 엄마의 언행이 좀 가벼운듯요
    그러니 아이도 엄마를 엄마로 안보고
    딱 같은수준으로 상대하는거죠

  • 11. ..
    '25.2.26 9:17 PM (175.121.xxx.114)

    어유 매정한 녀석
    오능 쫌 기분이 별론가봐요

  • 12.
    '25.2.26 9:24 PM (222.235.xxx.9)

    부모와 정 떼려 그러는거에요.
    엄마 편하게 일찍 정떼게 해주는 효자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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