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고 있는 아이 방의 씽크대 배수구가 누수가 있다고 하네요.
씽크볼과 배수관 접합 부분이 오래 되어 거기서 물이 똑똑 떨어진데요.
사진을 보내와서 보니까 접합 부분이 삭았는데 거길 실리콘으로 거칠게 수리한 흔적이 있습니다.
집주인에게 고쳐달라고 연락했더니 그런 것은 직접해야 한다고 그러더래요
수리업자 알아보니까 10만원이라고 하고요.
월세 아니고 전세로 얻은 방입니다.
정말, 이런 것은 세입자가 고쳐가며 살아야 하는 부분인가요?
자취하고 있는 아이 방의 씽크대 배수구가 누수가 있다고 하네요.
씽크볼과 배수관 접합 부분이 오래 되어 거기서 물이 똑똑 떨어진데요.
사진을 보내와서 보니까 접합 부분이 삭았는데 거길 실리콘으로 거칠게 수리한 흔적이 있습니다.
집주인에게 고쳐달라고 연락했더니 그런 것은 직접해야 한다고 그러더래요
수리업자 알아보니까 10만원이라고 하고요.
월세 아니고 전세로 얻은 방입니다.
정말, 이런 것은 세입자가 고쳐가며 살아야 하는 부분인가요?
들어가서산지 한달도 안됐으면 주인이 해줘야죠
내가 쓰지도 않은걸 수리하는건 말이 안돼잖아요
몇달, 몇년 잘 쓰다가 그런거면
반반하자 하고요. 자기 건물 가치가 올라가는 거잖아요.
전구, 샤워헤드같은 소모품이야 세입자 비용이고요.
오래 돼서 녹에 삭은 거 같은데
일정 기간 지나면 교체해줘야죠.
수전 씽크볼 배수관 이런 거 세입자가 가져갈 거 아닌데.
집주인이 해줘야지 참내
이상한 집주인이네요
세입자가 부주의로 고장낸게 아니라 오래되어 삭은건데 그걸 왜 세입자가 고쳐요?? 집주인이 해야되는거에요
계약했던 부동산에 말해보세요
건물주
전세는 세입자가 고쳐가며 살아요
월세는 다 해주고
누수는 집주인이 해줘야죠. 소모품은 세입자가 집과 관련된 것은 집주인이 고쳐요. 첫댓글님 말씀이 가장 맞아요.
집주인이 안해준다면 사진찍어 가게가서 사서 직접달면되요 이만원도 안해요
풀어서 교체하면됩니다
저는 직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