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통 생일날 카톡선물하기로 케잌기프티콘 보내주곤 했었는데요
얼마전에 남편 친구가 집으로 케잌을 보내줬더라구요
생일날 받으니 바로 먹을 수 있어 좋고
같은 케잌인데도 내가 주소 입력해서 받는 기프티콘보다 훨씬 더 감동적이었거든요
뭔가 아날로그 느낌인데 ㅋㅋ 친구가 생일 미리 기억해서 그날 맞춰서 배송주문해줬다는거 자체가 기분 좋더라구요.
저도 친구한테 생일날 도착할 수 있게
주소 알려달라고 해서 케잌 보내주려고 하는데요
(미혼이고 혼자살아서..생일이라고 스스로 케잌 사러 갈것같지는 않아서요)
기프티콘 대신에 이렇게 직접 받는 케잌 어떨거같으세요?
케잌은 조각 모듬 케잌인데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조금씩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요즘 워낙 카톡 선물하기가 편해서...
주소 알려달라고 하는게 좀 웃긴거 같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