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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est 학력사기 동조해 주는 분위기

노이해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25-02-26 16:17:32

82분들 참 다들 너무 친절 하시네요

고졸이든 초졸이든 학력 중요하지 않고, 사람 떠 보는 유형들 재수 없기는 해요

 

그런데 베스트 글은 본인이 대졸인척

82님들 교양과목은 뭐였냐며, 알려주실 수 있냐는데

 

이게 아무렇지 않아요???

거짓말을 위한 거짓말을 가르치는거 잖아요

그냥 솔직히 고졸이라 말 하면 되잖아요

 

말 할 때 궁금한건 다이렉트 묻는 타입이라 

저 또한 사람 떠보는건 재수없어 보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저는 떠 보는 그 여자들 심정이 일부 이해되요

 

솔직히 전업이니 학력 무슨 상관있어요

그냥 고졸이라면 되는걸 어차피 안 볼 여자들인데

 

거짓말에 의외로 관대하네요

오프에서 만난다면 전 학력 속이는 여자를 멀리할듯하고

 

여기도 학력 학벌 속이는 사람 꽤 있어 놀랍네요

 

 

 

 

IP : 14.63.xxx.1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아니라
    '25.2.26 4:18 PM (1.239.xxx.246)

    그 이상한 여자 엿 먹이라는 의미잖아요...


    동조해준게 아니고요......

  • 2. 진짜 봤어요
    '25.2.26 4:19 PM (175.208.xxx.185)

    한글서예 배우러 갔었는데
    거기 아주 얌전한여성분이 초졸인데
    결혼때 고졸이라고 속이고 가서 나중에 검정고시보고
    한문가르치러 다니신다고 했어요.
    그냥 결혼할때 예쁘고 얌전해 어물쩡 넘어갔다고 들었어요.
    이만큼 학력사회라도 기회가 없거나 그러면 학교 못다니고
    어쩔수 없이 속이게도 되나보더라구요
    나이들면 공부하긴 정말 힘들어요.

  • 3. ...
    '25.2.26 4:20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사실대로 말 하는게 낫지

    애초 고졸인거 아니깐 그렇게 나온거고
    그걸로 엿이 먹여나 지나요?

    저러다 학력 사기꾼 되는데 그게 나중에 안 좋죠

  • 4. ㅇㅎㅎ
    '25.2.26 4:21 PM (175.203.xxx.2)

    학력을 속여 이득을 보는 경우는 문제가 되겠지만 이 경우는 좀

  • 5. ...
    '25.2.26 4:21 PM (14.63.xxx.17)

    사실대로 말 하는게 낫지

    애초 고졸인거 눈치 챈 상황에 대졸인척 하니
    치졸하게 그렇게 나온 여자들을

    거짓으로 엿이 먹여나 지나요?

    저러다 학력 사기꾼 소리 들어요. 그게 나중에 안 좋죠

  • 6.
    '25.2.26 4:24 PM (118.235.xxx.94)

    이득을 보는거죠. 금전적 이득이 아니면 기망이 아닌가요?

  • 7. ㅇㅇ
    '25.2.26 4:28 PM (39.7.xxx.85)

    학력 속이는 걸 동조하자는 게 아니잖아요
    댓글에도 처음부터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좋았겠다고 하는 분들이 대다수였어요
    문제는 학벌 얘기를 자꾸하며 집요하게 물어본다는 것!!!
    그게 비매너라는거죠.

  • 8. 노이해
    '25.2.26 4:29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저는 베스트 원글님이

    여기서 거짓말 멈추는게 더 낫다 봅니다.
    그 여자들 저리 유치하게 떠 볼 정도면

    거짓말이 또 거짓말 낳고 진짜 이상한 사람 되는거
    수식간 인거 숱하게 보잖아요

  • 9. 노이해
    '25.2.26 4:30 PM (14.63.xxx.17)

    저는 베스트 원글님이

    여기서 거짓말 멈추는게 더 낫다 봅니다.
    그 여자들 저리 유치하게 떠 볼 정도면

    거짓말이 또 거짓말 낳고 금방 본인만 이상한 사람 되요
    그걸 알려주신 분도 계시는데

    댓글이 많아 묻혀 버렸네요

  • 10. .....
    '25.2.26 4:31 PM (115.21.xxx.164)

    관계가 아이 학부모잖아요. 학력이 왜 궁금해요. 떠보는게 더 싫습니다. 진짜 교양없고 남을 아래로 보는 거잖아요.

  • 11. ...
    '25.2.26 4:32 PM (142.118.xxx.19)

    그 원글이 학력을 계속 속이려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도대체 그게 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아닌가요?
    얼떨결에 분위기 따라가다가 본의아니게 속이게 된거 같던데,
    용기내서 그냥 밝히는게 좋을거 같아요.
    교양과목 물어보는거 처음 보네요.

  • 12. 노이해
    '25.2.26 4:34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문제는 학벌 얘기를 자꾸하며 집요하게 물어본다는
    본인이 글을 그렇게 읽은거죠


    원 글쓰니는
    여차저차하니 교양과목 뭐 있냐
    가르쳐 달라는 글 이예요

    문제라 볼테면

    거짓말을 위한 거짓도 문제죠

  • 13. 노이해
    '25.2.26 4:35 PM (14.63.xxx.17)

    문제는 학벌 얘기를 자꾸하며 집요하게 물어본다는
    본인이 글을 그렇게 읽은거죠

    원 글쓰니는
    여차 저차하니 교양과목 뭐 있냐?
    가르쳐 달라는 글 이예요

    문제라 볼테면
    거짓말을 위한 거짓도 문제죠

  • 14. 그분이
    '25.2.26 4:35 PM (115.21.xxx.164)

    굳이 동네 학부모들에게 자기의 학력이나 직업을 밝혀야 하는 이유라도 있을까요? 그렇게 떠보는 사람들 진짜 별로예요.

  • 15.
    '25.2.26 4:36 PM (118.235.xxx.158)

    동조 댓글이 있었나요.?
    무슨 교양과목까지 물어 보냐는 댓글이었죠.
    대졸인척 했음 잘못 한거구요.

  • 16. 노이해
    '25.2.26 4:37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챙피하기도 하고..그래서 얼결에..아니 어쩌면
    알면서도 가만히 대졸인척 하게되었네요...ㅠㅠ


    대학 얘기는 앞으로도 할일이 없는데..
    82님들 교양과목은 뭐였나요..
    정말 챙피하지만 자꾸 물어보면

    저는 뭐..였어요 말하고 그냥 끝내고싶은데..
    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부끄 읍소 했지만 결국은 알려달라죠

  • 17. 노이해
    '25.2.26 4:38 PM (14.63.xxx.17)

    '챙피하기도 하고..그래서 얼결에..아니 어쩌면
    알면서도 가만히 대졸인척 하게되었네요...ㅠㅠ

    대학 얘기는 앞으로도 할일이 없는데..
    82님들 교양과목은 뭐였나요..
    정말 챙피하지만 자꾸 물어보면
    저는 뭐..였어요 말하고 그냥 끝내고싶은데..

    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부끄 읍소 했지만 결국은 알려달라죠

  • 18. 애가
    '25.2.26 4:40 PM (220.122.xxx.137)

    그 글님 아이가 전교권으로 공부를 잘 한대요

    그러니 쉽게 까임,질투 분석의 대상이 된거예요

    굳이 고졸이라고 밝혀야 할 상황들이 아니라고 생각 돼요

    그에 대한 대응으로 좀 알려주는거죠

  • 19. 그게
    '25.2.26 4:41 PM (183.99.xxx.254)

    무슨 그걸로
    원원글이 사적이득을 취한것도 아닌데
    뭔 사기에요

  • 20. 노이해
    '25.2.26 4:42 PM (14.63.xxx.17)

    나중에 거짓말 후폭풍은

    그 원글 혼자 지게 되는데 사실대로 고졸 밝히는게 낫죠.
    무슨 엿을 먹이니 재수없으니 그랬다느니...

    거짓말쟁이라 소문나면 누가 책임져요?

  • 21. 노이해
    '25.2.26 4:44 PM (14.63.xxx.17)

    고졸 엄마가 아이 그리 잘 키우면

    더 대단한거죠

    질투로 학력까는 여자들이 뭔들 안 까겠어요?
    그럼 끝까지 고졸인거 안 밝히고 입 꾹 해야지

    대졸인 척 했으니 여기까지 온거죠

  • 22. ㅇㅇ
    '25.2.26 4:45 PM (211.36.xxx.65)

    그냥 처음에 고졸이라고 넘어갔으면 될 일을.. 이미 눈치채고 계속 질문해대는 것 같은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네요. 암튼 모임에서 나오는 방법밖에..

  • 23.
    '25.2.26 4:50 PM (183.99.xxx.230)

    저희동네 전교권 엄마가 시골 상고 졸이예요.
    아무도 무시 안하고 이 엄마도 안숨기고
    자존감이 얼마나 높고 똘똘하고 존재감있고 싹싹한지 판사 엄마도 의사 엄마도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도시에 살았음 스카이 갈 머리였다 다들 그러는데
    대졸인척 안해도 원글이 꿀릴게 없으셨을텐데

  • 24. 이미 알고 있음
    '25.2.26 4:52 PM (223.38.xxx.121)

    죄송해요. 초반엔 몰랐어요ㅠ어제 글 작성 초기엔 반성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 원글님이 어제 밤에 썼다 지운 댓글 보고 모임 계속 나갈생각이구나, 계속 우길 생각이구나 하고 뒤늦게 알았음

  • 25. ㅇㅇ
    '25.2.26 4:53 PM (133.106.xxx.40)

    50살에 동네 아짐들끼리 고졸인거 들통날게 뭔지 의아하네요

  • 26. 애들 관계로
    '25.2.26 4:53 PM (220.122.xxx.137)

    애들이 친구일텐데 자식입장 생각하다가
    못 밝힌걸테고
    저는 이해해요
    가방끈 긴 박사아줌만데 고딩맘이라서요

  • 27. 거짓말
    '25.2.26 4:55 PM (211.234.xxx.248)

    이 더 먹잇감 던져주는거에요.
    고졸인데 아이 잘하면 엄마도 똑똑한데 사정있었나보다 하거나
    공부도 안한 엄마한테 저런 아이라니, 저 엄마 복도 많네 내지는 역시 아이 공부는 부모랑 별개

    또는 엄마가 고졸이라 아이 잡아서 공부한다 정도겠지만

    고졸인거 아는 상태에서 놀리는거라면
    아이까지 같이 사기꾼 엄마 닮아 지금 공부잘해도 믿을 수 없는 아이 되는거에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부모 나쁜점 아이에게 유전된다는 것에 얼마나 굳은 신념 가진 민족인데요.

    왜 잘하는 아이를 거짓말 하는 엄마 자식으로 만드나요?
    나중에 사위/며느리 볼때 그 이야기 안들어갈까요?
    나 우스워지고 자식 우습게 만드는 짓이에요.

  • 28.
    '25.2.26 4:56 PM (222.239.xxx.240)

    아이고~~~그걸로 뭐 서류를 만든것도 아니고
    취업등 이득을 취한것도 아닌데
    동네엄마들끼리 이야기에 무슨 사기씩이나요
    동네 엄마들이 뭐 얼마나 진실성 있게
    이야기할까 싶네요
    별 중요하지도 않는것 같은데

  • 29.
    '25.2.26 4:59 PM (118.235.xxx.74)

    저 스카이 나왔는데 어디 가서 대학 얘기 전혀 안 해요. 전공도 좀 특수해서 전혀 얘기 안 하고요. 일부러 얘기 안 해줘요. 꼬치꼬치 캐묻는 인간 맀으면 그냥 인서울이다 얘기하고 말고요. 뒤에서 수근덕 거리는 거 재수없어서요. 그럼 학벌 속이는 건가요

  • 30. 노이해
    '25.2.26 4:59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못 밝히는거 저도 이해되요

    오히려 묻는게 무례한 것 까지
    하지만 그 원문은 난처한 입장인듯 말하고

    거짓을 무마하기 위해 묻는 글
    전 그게 이해 안되요.

    숨기는거와 거짓말은 다른것도 아닌 틀린거예요

    나랑 다른 가치관 차이라 보기에는..
    이러니 사기공화국인가? 소리 나와요

    거짓에 더 관대하고 무감각

  • 31. 노이해
    '25.2.26 5:01 PM (14.63.xxx.17)

    못 밝히는거 저도 이해되요

    오히려 묻는게 무례한 것 까지
    하지만 그 원문은 난처한 입장인듯 말하고
    거짓을 무마하기 위해 묻는 글에

    숨긴다 vs 거짓말은 다른것도 아닌 틀린거예요

    나랑 다른 가치관 차이라 보기에는..
    이러니 사기공화국인가? 소리 나와요

    거짓에 더 관대하고 무감각

  • 32. ..
    '25.2.26 5:02 PM (118.235.xxx.239)

    ”난 대학 나왔으니 이정도는 알려줄 수 있어~ “라는 약간의 선민의식이 보여요..

  • 33. 노이해
    '25.2.26 5:03 PM (14.63.xxx.17)

    상대가 재수 없으면
    무슨 거짓을 해도 오케이인가요?

    그게 더 문제있는 도출 아닌가요?

  • 34. 그죠..
    '25.2.26 5:11 PM (112.145.xxx.70)

    사실 거짓말이 문제의 시작이었죠

  • 35. 노이해
    '25.2.26 5:22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전 그 원글을 타박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그런 심정도 이해 하지만 잘못 된 길은 못가게 해야죠.
    거짓말을 위한 거짓말들의 결과들을 모르는지?

    진짜 중요한 신뢰라는걸 놓치고 감정적으로 대응
    이상한 부류는 멀리하거나 그게 안되면 사실대로 말하는게

    자식이나 훗날봐서 낫지 않습니까?
    여튼 거기 수많은 댓글들 보면서 놀라긴 했네요

  • 36. 노이해
    '25.2.26 5:22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전 그 원글을 타박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그런 심정도 이해 하지만 잘못 된 길은 못가게 해야죠.
    거짓말을 위한 거짓말들의 결과들을 모르는지?

    진짜 중요한 신뢰라는걸 놓치고 감정적으로 대응
    이상한 부류는 멀리하거나 그게 안되면 사실대로 말하는게
    자식이나 훗날봐서 낫지 않습니까?

    여튼 거기 수많은 댓글들 보면서

    거짓에 둔한게 일부사람들이 아닌듯해서 놀라긴 했네요

  • 37. ....
    '25.2.26 7:14 PM (175.209.xxx.12)

    취업하라는게 아니라 떠보는여자 재수없으니 그러는거죠. 무리에서 갈구는건데 그럴수있죠. 그걸로 논문위조하고 어디 써먹으라는게 아니라 멕이고 탈퇴하라는 거 잖아요.
    원글이 알아서 하겠죠

  • 38. nN
    '25.2.26 7:31 PM (112.172.xxx.74)

    그 분이 처음부터 고졸이다 했으면 그런 상황까지 안 갔어요.
    괴롭히는 여자들 쓰레기인데 이제라도 말 안 하고
    여기서 얻은 정보로 거짓말 키우다가는 지역사회에서 매장 당할 듯.고졸이 어때서 처음부터 두리뭉실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학력위조는 큰 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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