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pt 받으시는 분들

조회수 : 3,556
작성일 : 2025-02-26 15:24:31

더 늦기전에 배워보고 싶은데 보통 얼마나 받아야 혼자 운동 가능할까요?

나이도  많고 체력도 약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IP : 211.235.xxx.2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거없음
    '25.2.26 3:33 PM (151.177.xxx.53)

    한 번 할 때마다 기구 두어개씩 알려달라고하세요.
    어떤곳을 집중적으로 하고싶다고 말하면 그 근육 키울수있는 기구로 가르쳐줘요.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시작해서 대충 모든 기구 다룰수있을때까지.
    그리고, 어떤 스트레칭을 기구만지기전에 해야하는지도 알려달라고하고,
    기구 다루고난다음에 마무리로 스트레칭해주는것도 알려달라고 하고요.

    한 번 배우고나서 그 기구에대한걸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이해가 잘 될거에요.
    처음에는 봐도 모르겠는데, 한 번 움직여보고난 이후에는 글만 읽어도 알게되더라고요.
    솔직히 샘보다 더 자세하고 쉽게 나와있음.

    샘이 다 알아서 해줄것이다라는 마음을 버리고, 내가 알고싶고 하고싶어서 하는것이고, 샘은 거들뿐이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하면 즐거울거에요.
    네버에버 무리하지말기.

  • 2. ......
    '25.2.26 3:33 PM (223.38.xxx.96)

    사람 나름이지만 저는 20년째 헬스를 하는데
    피티받다 안받다 하는데 나이들수록 그냥 받아요
    혼자 할거 같아도 업으로 하는사람 아니면
    자세가 자꾸 틀어져서요

    다들 잘난척 하고 혼자 왜 못하냐고
    고집부리는데 곳 라는 사람들도 다 자세 틀려요
    기본기만 한다면 혼자서 꾸준히 해도 좋지만요

  • 3.
    '25.2.26 3:35 PM (180.64.xxx.230)

    운동이 완전 처음이라면
    최하 30번은 기본으로 깔고
    그후에 혼자할때 헷갈리고 못하겠다해서
    30번 더 추가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이게 남이 하는거보면 별거아닌거같지만
    실제 해보면 그게 아니거든요
    방법은 트레이너랑 할때
    보통 옆에서 숫자 세주고하니 머리로 딴생각하고
    횟수만 채우고 내꺼로 못만들어서거든요
    등운동할때 팔로만 당기며 팔에만 힘을 주게돼서
    등에 자극을 전혀 못주는일이 발생하므로
    어찌해야 운동하는 부위에 자극이 가는지
    집중을 해야돼요

  • 4. ..
    '25.2.26 3:39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30회는 받으시고, 주2회 (자체복습 주2회 이상)
    그후 몸에 익을때까지 주1회 20번정도는 받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내 몸따라 자세도 달라져야하고 어설프게 배우면 다쳐요
    그러면 운동 안하니만 못하니. 유투브도 보시고 체화하세요
    영상으로 보는거하고 선생님이랑 실제하는 거. 차이납니다.

  • 5. ..
    '25.2.26 3:45 PM (1.235.xxx.154)

    운동전혀 안하셨으면 좀 오래한다생각하세요
    저는 진짜 못해요

  • 6. 운동신경
    '25.2.26 3:57 PM (39.7.xxx.165)

    동작 지능에 따라 다를 거에요. 확실한 거 한 가지는 일평생 한 투자 중 운동에 한 투자는 가장 수익이 좋다는 거에요. 원글님
    질 배우셔서 몸 쓰는 즐거움 느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7. 60대
    '25.2.26 4:10 PM (211.58.xxx.84)

    평소 숨쉬기 운동외에는 운동 신경도 없고 움직이는거 싫어해서 운동을 전혀안하고 평생을 살았네요. 60이 훨씬 지난 어느날 내 몸을 보니 살이 너무 쪄있고 체력도 바닥이고 뭔가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파트너를 필요로 하는 운동은 제약이 많아 혼자서도 가능한 헬스를 택했는데 나같이 나이가 많은 사람도 헬스를 할까 싶어 처음 엄청 망설여지더군요. 용기를 내어 방문을 하고 상담을 하고 가입을 하고 혼자 하다가 PT를 받아볼까 하여 시작을 했지요.처음에 비용이 부담되긴 했어도 어차피 몸에대한 투자다 생각하고 PT권을 끊었답니다.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레슨을 받고 나중 혼자 하겠다는 생각은 없고 그냥 그 시간을 제대로 운동하는 시간으로 생각하며 즐기고 있어요. 지금 PT만 7~80회 한 것 같은데 너무 만족스럽고 제가 한일중 가장 잘 한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답니다, 체중도 줄고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되어서 의사선생님도 놀라고 있어요.물론 유지가 쉽진 않은데요. 이제는 다른 것 보다는 근육을 저축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운동을 구준히 하고 있어요. 나중 아파서 병원에 갖다주는 돈을 미리 PT에 쓴다 생각하면 비싼 것도 아닌것 같아요..나이 생각하지 말고 바로 시작하는것이 그나마 적기라고 생각들어요..

  • 8.
    '25.2.26 4:34 PM (116.120.xxx.19)

    댓글덕분에 용기내서 시작하겠습니다
    결정하는데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9.
    '25.2.26 5:48 PM (210.105.xxx.45)

    50초인데 피티 계속 받아요. 처음 150회까지는 주2회씩 받았고 그 이후는 주1회 pt받고 주3회정도는 개인운동해요.
    선생님마다 스타일이 좀 다르고 배우는 입장한테도 초보자와 중급자는 받아들이는게 좀 다르다고 해요(진짜인지는 모름)
    혼자 하면 자세가 틀어지기도 하고 힘줘야 하는 곳 제대로 못 주기도 하니 전 주1회는 계속 하려구요.

  • 10. ㅇㅇ
    '25.2.26 6:05 PM (112.154.xxx.18)

    저는 아무래도 수강료 아까워서 pt 배운 딸에게 배웠어요. 아파트 헬스장에서 딱 3가지 기구만 하고 있는데, 제법 효과 있어요.

  • 11. 혼자 안돼요
    '25.2.26 6:38 PM (58.123.xxx.123)

    그냥 쭉 받아요
    처음엔 이십회? 생각했는데 피티아님 제대로된 운동같지않고.잘못된 자세로 운동할까봐 그냥 피티받아요

  • 12. ㅇㅇ
    '25.2.26 7:02 PM (49.175.xxx.61)

    젤 관건이 등운동이랑 스쿼트자세인거같아요. 나머지는 어째어째 하겠는데 이 둘은 특히 자세가 중요한거같아요. 전 운동신경 너무 없는데 첨에 20회 하고, 좀 텀을 두면서 혼자 생각해가면서 뭐가 잘되는지 부족한지 파악한 다음에 또 10회 했어요.

  • 13.
    '25.2.26 7:32 PM (116.120.xxx.19)

    댓글 주신 분들 모두 운동 열심히 하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221 미용실에서 의향과는 다르게 염색을 해놨을때 다시 해달라고 .. 3 초콜렛 2025/03/03 1,450
1680220 우리나라 사람들 여행에 강박이 있는것 같아요 68 .... 2025/03/03 18,711
1680219 미키17 보고 느낀 엉뚱한 생각(약스포) 4 긁적긁적 2025/03/03 2,281
1680218 대체공휴일 오늘 지하철 막차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2 막차 2025/03/03 998
1680217 70대 엄마 몸이 벌레가 쏘는거 같다는데 뭘까요 9 여쭤요 2025/03/03 3,224
1680216 정윤희 주연의 영화 아가씨는 참으세요 재밌어요 6 고전영화 2025/03/03 2,062
1680215 겨울에도 없던 외풍이 2 ruru 2025/03/03 1,849
1680214 '집에 혼자 있다 화재' 초등생, 닷새 만에 숨져…장기 기증 11 __ 2025/03/03 4,984
1680213 정신과 상담비용 2 눈사람 2025/03/03 2,333
1680212 롯지팬이랑 안성주물이랑 뭐가 더 좋아요? 5 사고싶다 2025/03/03 1,394
1680211 넷플릭스 영화 사브리나 6 ... 2025/03/03 3,282
1680210 이상한 직장동료,환자라 생각하고 지낼까요? 5 직장 2025/03/03 1,971
1680209 제가 예민한 건가요..? 11 2025/03/03 3,737
1680208 액정보호필름 너무 붙이기 쉽네요 5 ㅇㅇ 2025/03/03 2,252
1680207 친구가 저보고 까칠하다는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30 ㅎㅎ 2025/03/03 4,350
1680206 겨울 지나갈려하니 아쉽네요 15 날씨 2025/03/03 2,818
1680205 이맘때면 찾아오는 맞춤법이요 13 @@ 2025/03/03 2,023
1680204 이사가려는 집에 가스렌지가 없다는데요. 12 ㅇㅇ 2025/03/03 4,232
1680203 옷걸이에 걸어둔 옷이 색이 바랜경험있으신가요? 6 모모 2025/03/03 2,288
1680202 몰튼브라운 바디로션 왜이리 건조해요? ;; 11 .. 2025/03/03 2,093
1680201 오늘 추위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6 .. 2025/03/03 5,808
1680200 강아지가 급체로 죽을수도 있네요 4 .. 2025/03/03 5,224
1680199 질투심 많은 인간 멀리해야돼요 9 2025/03/03 3,866
1680198 부침개레시피 -요리초보분들께 7 방금 2025/03/03 2,592
1680197 남편들은 부인이 오래 아프면 못버티나요? 41 부인 2025/03/03 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