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x2DZkOftwOA?si=5kwwh7dSqcu32EAU
직진했던 한동훈
국회숲에 숨었던 이재명
한동훈이 직진을 하긴 했죠. 자기 사무실 냅두고 국회 본회의장으로 직진
여당 대표니 국회로 직진해야죠.
국회의원은 아니나 여당대표니 제일 먼저 국회 달려가서 계엄반대를 외쳤어야죠
민주당지지자들은 뭘 해야 옳은 행동이었다 생각하는건가요?
어이없네...이걸 비교라고...ㅋ
한동훈은 같은 여당이니 석열이가 죽이라고 한걸 꿈에도 생각 못했을 것이고( 뭐 가족하고 피신하라는 전화 받았다고 하지만 그게 사실인지 확인도 안됐고 그랬다 하더라도 설마...했을것임)
이재명과 야당 의원들은 독재 치하에서 빨갱이로 누명 씌워 혹독한 고문을 받은 경험이 다수 있으니 계엄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잘 알았으니 그렇게 행동한 것임.
검사정치 신물난다.
이젠 말이안되도 막던져놓고 보는게 유행인가봐요
참내
어이없네...이걸 비교라고...ㅋ2222222
단어만 들어도 이제 개소름이네요.
비교할걸 비교하고 미화할걸 미화하세요..
비교할걸 비교하고 미화할걸 미화하세요..222
이걸 비교라고 ㅋ
영상 보면 답 나오는데 뭔 미화요??
계엄해제하러 본회의장으로 냅다 달려가야지,,
숲에 숨을 생각을 하다니 ㅉㅉ 근데 국회 숲이 어디쯤에 있어요??
이런 식으로 지시가 내려왔어요???
대단하다 알바들...
미쳐 진짜....
이딴걸 글이라고 쓰냐 이 벌레야
진짜 몰라서 이걸 쓰나?
해제결의권 없는 한동훈이랑 해제결의권있고 계엄군 체포순위 산두를 다툴 제 1 야당 대표 이재명이랑 비교가 되요? 한동훈은 잡히면 혼자만 골로 가지만 이재명은 다르잖아요. 계엄해제 인원 거의 다 모일때까지 국회경내 어딘가에 피신해있자는게 그렇게 비난받을 일인가? 남들 생각도 못하고 있을 때 체포위험 무릎쓰고 라이브방송하면서 국회까지 간 사람에요 이재명.
신박하다진짜. .한동훈과 이재명이 같은 급이니? 계엄령 예측하고 민주당의원들 대비하게하고 제일먼저 국회로 간게 이재명이야.
이걸 이제이렇게 써먹네요
자격없는거 그래도 당대표니 박주민의원이
국회로들여보냈는데 자기를살려준당한테
이렇게나오다니 에라이 ~~.
바보원글 ㅋ 역사공부를 하나도 안한 원글 부끄러운지 아세요
야당대표는 목숨걸고 간거 맞구요. 한동훈은 지가 명단에 있는거 알지도 못하고 간거예요.
목숨위험하다 가족들도 피신시켜라 폰 꺼놔라 국회로 가지 말라는 전화 받고도 국회로 간건데요? 뭘 역사씩이나. 뉴스나 제대로 보세요.
오늘 미션 단단히 받으신듯 ㅋ
한동훈은 지 혼자 살아보겠다고.. 국회안으로..ㅋㅋㅋ
다른곳에 있었다면. 벌써.. 잡히고도 살아남았을까..
끝까지 본인만 생각하는.. 놈
이재명이 더 ㄸ줄 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