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촉이 좋은건가요?
꿈을 잘 꾸지않아서 꿈잘꾸는거보며신기한데
그런데 또 왜 그 때에맞춰 딱딱 기막히게
맞춤꿈꾸는건 촉이 좋은건가요?
아님 신기? 처럼 뭔가가 있는걸까요?
주변에 두어분 꿈잘꾼다는분 얘기 들어보면
신기할정도..
그중 한분은 진짜 사사건건 꿈을 꾸는거에요
그상황에 맞춤꿈을
꿈 잘꾸고 잘 맞으시나요?
뭔가 촉이 좋은건가요?
꿈을 잘 꾸지않아서 꿈잘꾸는거보며신기한데
그런데 또 왜 그 때에맞춰 딱딱 기막히게
맞춤꿈꾸는건 촉이 좋은건가요?
아님 신기? 처럼 뭔가가 있는걸까요?
주변에 두어분 꿈잘꾼다는분 얘기 들어보면
신기할정도..
그중 한분은 진짜 사사건건 꿈을 꾸는거에요
그상황에 맞춤꿈을
꿈 잘꾸고 잘 맞으시나요?
예전엔 중요한 일이 있으면 꿈을 꾸는데 거의 다 맞았어요.
근데 요즘은 거의 안꿔요. 아주 가끔만.
종교 생활하면서 공부 많이 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을땐 꿈을 자주 꿨는데 ...참 신기하다 생각해요.
제가 그런데 전에 사주 보러 가면 그쪽 일이 맞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꿈을 생생하게 꾸니까 잠을 깊게 못자서 그런지
수면 질 대신 양으로 채우느라 잠 엄청 자요
어리고 젊을땐..몸 전체로 느끼기도하고 예지몽도 선명했는데..나이먹고 건강 안좋아지니..여전하지만..만사가 귀찮아요..미리 알아도 뭐 어쩔꺼며..안다고 해서 내가 할 수 있는것도 없고..오히려 무디게 살거나 예민하지않은게 훨씬 정신건강에 더 좋아요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아주 민감한 체질입니다 ㅠ 그만큼 평소에도 온신경이 곤두서있으니 얼마나 삶이 힘들겠어요 무딘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예지몽 늘 반복적으로 꿉니다 좋은일 앞두고는 미리 알아서 좋지만 흉몽 꾸면 그만큼 불안하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