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배워 보면 별 것 없고 안 배우면 궁금해요
요리수업 얼마나 다니시나요
막상 배워 보면 별 것 없고 안 배우면 궁금해요
요리수업 얼마나 다니시나요
요리수업 굳이 다닐필요 있던가요?
워낙 요리영상 넘쳐나서 요리한번 안해본 우리조카도
유튜브보고 하나하나 해나가 진짜 잘하던데ᆢ
옛날에나 요리배울곳이 요리책밖에 없으니 요리수업다녔지ᆢ
돈주면서 굳이?
유튜브여상 보고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다녔었죠 쿠클을ㅎㅎ
지금은 애들이 다 커서 나가서 전처럼은 안다니고 한달에 1번 정도만 골라서 다녀와요.
전 15년정도 다닌것 같은데 좋은 레시피 많이 건져서 좋아요.
요리책, 유툽과는 또 다르죠.
유투브 보고 하세요
굳이 다닐 필요 없어요
그 돈이면 재료 다양하게 사서 더 많이 만들어볼수
있어요
좋은 레시피 교한하고 싶네요
유튜브랑은 달라요ㅠㅠ
솔직히 쿠클은 앉아서 받아먹는재미죠ㅎㅎ
제가 쿠클합니다 ㅋ
시작한지 5-6년 정도 됐어요
제가 처음 시작할 때도 이미 유튜브가 활성화된 시점이라 누가 이 비싼 수업을 들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여기 몇 몇 분들 말씀처럼 다르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가르치는 제 입장에서도 유튜브에서 알려주는 내용 수준을 넘어서서 수업을 구성합니다.
또 하나는 자기 대접이 큰 목적이더군요. 남이 차려주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레시피도 받아오고 그런 목적이요.
유튜브, 온라인 강의에서 줄 수 없는 경험들을 제공하려고 강사들도 많이 노력한답니다 ㅎ
취미로 종종 따라다니며 참가했었는데 별로..
요즘은 요리는 유툽 보면서 그냥 많이 해보는게 답이고요, 맛에 대한건 스스로 타고난 객관적 미각이 있어야하고 (내입맛에만 맛있으면 뭐해요?) 창의력이 관건이죠.
저는 대구 살아서 주로 온라인 들어요
요리강사님 누구신지 홍보 좀 해 주세요
미처 따라 다녔는데
수강료 비싼곳이 뭔가 달랐어요
레시피에 나와 있지 않은 디테일이나
핵심 노하우를 풀어주니
바보 도 터지는 소리 좀 했고
그런 시간이 있었기에
레시피만 보고도 만들수 있어요
요즘은
유튜브가 많아서 이것저것 보면서 취사선택
새로운 트렌드를 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