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원없으면 일상공유도 없는

철벽인지독립인지 조회수 : 1,553
작성일 : 2025-02-26 08:59:04

아들. 취업하면서 첫월급 탔다고 머 ..인사조차 없었어요. . 서운했지만 표내지 않았구요. 본인 돈은 아끼고 엄마돈을 우습게 아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적금들고 용돈계획이었는데 . 여친이 생기자 그 용돈으로 데이트비용 쓰고. 본인 옷구입이라든가 . 기타 비용을 저한테 의지하더군요, 글타고 옷을 사러 2만보이상 걸으면서  밥한끼 사준적도 없어요 그래서 서운하던차에 네 용품은 네가 엄마보다 갑절 버니 네 돈 써라했더니..( 혼자 아이키웠어요) 아예 일상공유를 안하네요. 내 돈으로 지 옷을 사주면 같이 쇼핑하지만. 지돈으로 살땐 일절 말이 없네요, 따라와서 골라줘라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원 없는 엄말 무시하는 아들. 속상해서 여기서 주절거려요

IP : 218.145.xxx.2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6 9:03 A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그런걸 독립이라고 해요.
    직장인 옷사는 걸 님이 왜 골라주세요?
    우리 애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같이 옷 안사봤어요.

  • 2.
    '25.2.26 9:04 AM (211.244.xxx.85)

    고등이 지금은 착한 내 아들도 그럴듯요
    아들의 한계 같아요
    딸도 그럴지 모르지만

    아버지가 자식은 키우는 재미라고
    저도 아버지에게 그렇게 서운한 자식이었을지도
    아버지가 엄마일찍 돌아가셔서 애지중지 키웠거든요

  • 3. ??
    '25.2.26 9:06 AM (175.223.xxx.113)

    그런걸 독립이라고 해요.
    직장인 옷사는 걸 님이 왜 골라주세요?
    우리 애들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같이 옷 안사봤어요.
    저도 혼자 아이 키웠는데요. 님 집착이에요.
    그리고 첫월급 받았을 때 저는 제가 금 한돈 사주라 했어요.
    무조건 기념일에 금 달래서 받았어요. 작은 거라고
    할말 있음 하고 놔줄건 놔주고 쿨하게 좀 사세요.

  • 4. ...
    '25.2.26 9:21 AM (124.50.xxx.225)

    혼자서 아이 힘들게 키우셨을텐데
    조금만 다정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5. kk 11
    '25.2.26 9:25 AM (114.204.xxx.203)

    카드나 지원 끊어야죠
    잘 버는데 ..
    쇼핑도 알아서 하게 두세요
    돈 님을 위해 쓰고요
    성격이 구런아이가 있긴한데
    같이.나가면 밥이라도 사야죠

  • 6. kk 11
    '25.2.26 9:26 AM (114.204.xxx.203)

    일상공유가 어디까지 인지 몰라도
    가끔 별일 없단 카톡이면 충분하죠

  • 7.
    '25.2.26 9:53 AM (175.223.xxx.113)

    어른 하고 같이 있으면 밥사는 것도 가정교육이에요.
    밖에서 저러면 욕먹겠다 싶으면 가르치셔야 해요.
    계속 혼자 서운하다고 넘어가셨겠죠.

  • 8. 가을
    '25.2.26 10:09 AM (124.63.xxx.54) - 삭제된댓글

    대딩아들도 옷 직접 사더라구요
    여친 생기니 여친과 함께 쇼핑..
    떨어져 있으니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합니다

  • 9.
    '25.2.26 10:13 AM (125.133.xxx.26)

    아들 쇼핑가는거 따라가서 뭐하게요
    물주일 때는 필요하니까 같이 간거지 엄마랑 쇼핑하고 싶겠어요
    돈 쓸 자리 쓰는건 가르치시고요, 일상 공유하려고 하지 마세요
    부모는.. 자식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거나 힘들때 찾으면 되는거에요

  • 10. 느끼는 바가
    '25.2.26 10:22 AM (175.209.xxx.116)

    많고 고개가 끄덕이게 되네요

  • 11. ^^
    '25.2.26 10:58 AM (118.235.xxx.102)

    혼로 열심히 '나'를 키워준 엄마에게 감사 마음을 표현하는 걸 아들이 몰라서 못했을꺼에요. 이제라도 가르쳐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176 그냥 저녁 운동 해야 겠어요. 3 dd 2025/03/12 2,603
1681175 아녀하세요. 깅거닙니다. 13 .. 2025/03/12 3,889
1681174 이승만 사사오입(반올림)ㅡ펌 15 판사 지귀연.. 2025/03/12 1,495
1681173 "대통령실 방문가능" 미끼성멘트까지…청년연사 .. 1 에휴 2025/03/12 1,119
1681172 법사위 현안질의 합니다. 6 .. 2025/03/12 811
1681171 본인들 15살때 생각해보세요 23 15살 2025/03/12 5,330
1681170 아직까지 박시장님 가족 괴롭히는 연합뉴스 4 ........ 2025/03/12 963
1681169 한국어 발음도 안되는 앵커???? 41 어쩌다 2025/03/12 4,964
1681168 집회 위치는 어디인가요? 1 집회 2025/03/12 700
1681167 윤석열 한국사회에 끼친 패악이 너무 커 9 빨리파면 2025/03/12 1,366
1681166 시동생 생일선물 9 ..... 2025/03/12 2,404
1681165 유방암진단 2일차예요 24 암진단 2025/03/12 5,565
1681164 심우정의 딸 심민경과 조국의 딸 조민의 공정과 공정 27 2025년 .. 2025/03/12 7,272
1681163 5살 아들 친구 엄마들... 31 oo 2025/03/12 4,370
1681162 반백에 어울리는 색깔은? 4 반백 2025/03/12 1,242
1681161 대학에서 연구생이 된다는거 8 뭐죠 2025/03/12 1,519
1681160 [인간극장] 시골의사 해영씨의 이상한 진료실~ 13 인생네컷 2025/03/12 3,985
1681159 실비청구 3 복잡미묘 2025/03/12 1,276
1681158 갈비찜 보통 이틀에 걸쳐서 하시나요? 11 질문 2025/03/12 1,746
1681157 검찰은 그저 법기술자 그 이상 아님 6 ㅇㅇ 2025/03/12 726
1681156 신상공개된 사진 보면요 5 .. 2025/03/12 3,633
1681155 서울 오늘 흐림 ㅎㅎ 10 오예 2025/03/12 1,713
1681154 요즘 절약 뭐하세요? 49 ... 2025/03/12 6,104
1681153 지금 문자가 이상한게 왔는데 피싱인가요? 6 ㅡㅡ 2025/03/12 2,270
1681152 '하늘 양 살해' 대전 피살 여교사 명재완 씨 신상 공개 27 사진있 2025/03/12 15,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