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섬초를 늦게까지 사 먹었지 익혀서 얼릴 생각을 못 하다가
올해는 어쩐지 저도 데쳐서 얼려야겠다는 들어서요
그런데 네이버에 보면 1킬로에 5~6천원부터 15000원 넘는 것까지 다양하니 못 고르겠어요
제일 비싼 게 그래도 괜찮을까요?
그동안 섬초를 늦게까지 사 먹었지 익혀서 얼릴 생각을 못 하다가
올해는 어쩐지 저도 데쳐서 얼려야겠다는 들어서요
그런데 네이버에 보면 1킬로에 5~6천원부터 15000원 넘는 것까지 다양하니 못 고르겠어요
제일 비싼 게 그래도 괜찮을까요?
제철음식도 많은데 굳이요?
봄나물 처지 될텐데
봄이 오는데 뭐하러 굳이 냉동을 하나요?
섬초는 겨울에만 먹을 수 있으니까요.
냉동하면 1년 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좋은걸로 사세요
나중에 시금치 아무리 좋은거사도 지금보다 더 비싸고 요즘 시금치보다 맛없어요
주변에 다들 시금치 김장한다고 하네요
1키로 5-6천원대도 맛있습니다 .
데쳐서 얼리실때
늘 데치는것보다 살짜기 덜 ...
저는 ..
다듬을때
줄기 긴 부분이랑 조금 짧은 ?가운데 부분 구분해서 데쳐요 .
긴부분은 따로 데쳐서
김밥용이라고 써서 ..조금만 냉동요
얼리지마요
자리.차지하고 몰라서 두다가 버리는게 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