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이 오는 문턱입니다
추운겨울이 지나면 봄이오고 새로울줄알았는데 또 새로운 선택장애들이 생기네요
세일하는 겨울 옷을 살까 말까
수영장을 등록할까 말까
김치냉장고를 바꿀까말까
서운한친구를 만날까 멀리할까
방학이라 늦잠자는 아이를 깨울까 말까
커트할까 파마할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22393
자잘한 49대51의 마음일 때 익명의 누가 대신 결정해주면싶을때 하라고 답해드릴게요
아이디를 번호로 해서 물어봐주시면 놓치지않고 답해드릴게요
10시까지 답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