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개한 해병들 "임성근 무사전역, 쫓겨날 대통령 '백' 덕분이냐"

내란수괴파면! 조회수 : 3,574
작성일 : 2025-02-26 07:09:54

채상병 사망사건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무징계·불처벌 전역을 두고 해병대예비역연대 등이 "대통령 '백' 덕분이냐"며 그의 엄벌을 촉구했다.

정원철 회장 등 해병대예비역연대회원들은 임 전 사령관이 전역한 2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19일이면) 채상병이 순직한 지 2년이 되는데 지금까지 책임지는 놈 하나 없다"며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산 자는 자식 같은 부하의 죽음에도 염치없이 살기를 바라고 있다. 이보다 추한 것이 어디 있나"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2023년 7월 경북 예성천) 수색작전 (당시) 임 사단장은 구명조끼도 없이 물에 들어간 대원들 사진을 보고 받으며 '훌륭하게 공보활동이 이루어졌구나' 라고 얘기한 바 있다"며 "작전통제권 없던 임 사단장이 현장에서 '지도'인지 '지시'인지 모를 행동을 한 것 자체가 군의 지휘체계를 문란케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를 통해 구명을 로비했다는 것은 세간의 정설"이라며 "이종호는 'VIP'에 얘기했다는데 (그 대상이) 윤석열인지 김건희인지 알 수가 없다. 이종호가 도대체 무슨 말을 했기에 국방부장관이 결재한 채상병 사건 수사결과가 번복됐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현장 지휘관으로서 (채상병 순직에)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 본인 변호를 위한 보고서를 쓰는 정책연수 특혜는 어찌 받은 것인가"라며 "한 해병의 죽음을 온당히 처리하지 못해 온 국민은 분개했다. 임성근 하나로 시작된 일이 해병대와 온 나라를 어지럽혔다"고 질타했다.

조승래 의원 "아무일 없다는 듯 전역, 군에 아이들 맡기겠나"

정 회장은 "이제 임성근의 주군 윤석열은 (탄핵 재판으로) 쫓겨나기 일보 직전"이라며 "채상병 사건의 모든 것을 밝히고, 무너진 군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악인 임성근을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병대예비역연대를 위해 국회 기자회견장 사용을 신청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도 "꽃다운 청년이 왜 이런 비극을 맞았는지, 진실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책임을 통감해야 할 사단장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오늘 전역한다"며 "많은 부모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군에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지 반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3106074

 

해병대예비역연대, 임성근 전 사단장 엄벌 촉구 기자회견 (2025.02.25 오전)

 

https://m.youtube.com/watch?v=zpbx6ctjYKc

 

 

 

 

 

 

 

 

IP : 118.235.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6 7:11 AM (121.151.xxx.18)

    끝까지 죄값물어 천벌받아라!
    내아들이 너같은놈 부하란게 화가난다!

  • 2. 개판
    '25.2.26 7:37 AM (211.52.xxx.84)

    정의가 사라지는건가

  • 3. 특검했으면
    '25.2.26 8:32 AM (76.168.xxx.21)

    백퍼 감옥갔을텐데 윤석열이 거부하고 재상정해도 국힘당이 결사반대했죠

  • 4. ..........
    '25.2.26 8:44 AM (117.111.xxx.52)

    연금도 받겠네

  • 5. 무사히
    '25.2.26 10:25 AM (123.111.xxx.101)

    연금도 받고
    안전하게 전역하다니
    이게 말이 되는지

    해병대 다 들고일어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345 두루치기 해보려는데요 5 ㅡㅡ 2025/02/27 1,289
1679344 여자는 돌림자 안쓰는 경우 많죠? 12 돌림자 2025/02/27 2,007
1679343 넷플릭스 고객번호가 봄비 2025/02/27 670
1679342 20년전에 건물 지을때 옆건물 담벼락 쌓아줬는데 10 담벼락 2025/02/27 2,285
1679341 20살아들이 대학 갈 생각이없네요 9 당근 2025/02/27 3,103
1679340 마트에서 카트에 치이고 제가 뭐랬게요? 8 . . . 2025/02/27 3,596
1679339 대치맘인데 명품은 별로 없고 학비가 많이 들어요.. 15 짝퉁 제이미.. 2025/02/27 4,638
1679338 잠언 말씀중에.. 4 성경 2025/02/27 1,286
1679337 사고치는 아이..폰검사 매일 하고 홈캠있는데 7 ㅇㅇ 2025/02/27 1,727
1679336 崔대행, 마은혁 후보자 즉각 임명 안할듯…"정무적 판단.. 18 ㅇㅇ 2025/02/27 3,255
1679335 안경테 딴데서 사고 알만 넣어달라고 하면 싫어하나요? 14 안경점 2025/02/27 3,890
1679334 투인원 에어컨 괜찮은가요? 11 사야죠 2025/02/27 1,807
1679333 건강보험 자격득실문의요~ 2 ㅇㅇ 2025/02/27 1,486
1679332 번비가 심할때 내과를 가야하나 오 4 배아파 2025/02/27 1,275
1679331 경제 돌아가는 정보 같은건 어떻게 듣고 계세요? 3 dddd 2025/02/27 1,193
1679330 대치동 이수지 제이미맘 보면서... 14 ..... 2025/02/27 6,118
1679329 엄마 돌아가시고 많이 후회 하셨나요 4 .. 2025/02/27 3,035
1679328 청소 싹 하고 하이볼 한잔중 3 클린 2025/02/27 1,259
1679327 스탠드에어컨 LG와 삼성 중 뭐가 더 나을까요 9 에어컨 교체.. 2025/02/27 1,085
1679326 포도씨유 사용하는데요 14 ㅇㅇ 2025/02/27 2,817
167932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과학기술 혁명의 가장 중심에 서겠.. 6 ../.. 2025/02/27 933
1679324 대학신입생 여대생 가방 뭐 사 줄까요? 13 .. 2025/02/27 2,706
1679323 “두번이나 깔렸다”…유명 병원서 간호사 차에 60대女 사망 25 .. 2025/02/27 18,845
1679322 추미애 "국회 의결로 통신 조회" 통신비밀보호.. 8 ..... 2025/02/27 1,912
1679321 집에 돈 다 넣는건 아니겠죠? 8 -- 2025/02/27 3,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