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격적으로 예쁜 사람 본 적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4,826
작성일 : 2025-02-26 06:27:05

연예인 말고 실물로요.

 

방금 지하철에서 충격적으로 예쁜 사람 봐서 물어봐요.

IP : 39.7.xxx.9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6 6:36 AM (118.33.xxx.228)

    저 제목만 보고 예전에 지하철 타고 한강 지나는데봤던 정말 예쁜 아가씨가 바로 떠올랐어요 그냥 옷도 소탈하게 입고 꾸미지 않았는데 아 연예인보다 예쁘다했어요

  • 2. ......
    '25.2.26 6:52 AM (14.38.xxx.191)

    후배 친구 잠깐 마주쳐서 인사했는데
    스람자체가 너무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인형처럼 예쁜게 아닌데도 활짝 웃는데 천사강림.
    주변이 다 환해지는느낌이었어요.
    몹시 부러웠음 ㅠㅠ

  • 3. 충격적으로
    '25.2.26 6:53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88공원 근처에서 자주 보았습니다. 미8군인가? 싶어서 앞을보면 잘생긴 토종 한국인 얼굴인데, 몸매는 백인같은 총각들요. 십대부터 스무살 초중반까지 남자애들은 신인류같음.

  • 4. 남자
    '25.2.26 6:55 AM (175.199.xxx.36)

    전 여자말고 정말 잘생긴 남자요
    그것도 우리집에 소독하러 온 ㅋㅋ
    벨 누르길래 딸보고 문열어주라하고 전 다른거 하고 있었는데
    다하고 나갈때 인사하는데 순간 깜짝 놀랐어요
    제가 문 안열어준거 엄청 후회했네요

  • 5. 예전에
    '25.2.26 6:57 AM (223.38.xxx.65)

    목동 현대백화점 엘베에서 5세 정도 되는 정말 귀엽게 생긴 남자아이를 봤는데 자동적으로 옆에 있는 엄마 얼굴을 봤더니 역시 엄마도 엄청 귀엽고 예쁘게 생겼더라는

  • 6.
    '25.2.26 6:59 AM (73.109.xxx.43)

    살면서 본 제일 예쁜 여자 사람 다섯명 뽑으라면 두명은 일반인이었어요
    한명은 정말 넋놓고 바라볼 정도였고요
    또 한명은 얼굴도 예쁘고 비율이 카메론 디아즈 ㅋㅋ
    저는 남자도 제일 잘생긴 사람은 일반인 이었네요
    키는 175 정도 밖에 안됐었지만요

  • 7. 봄날처럼
    '25.2.26 7:02 AM (116.43.xxx.180)

    중학생 때 만난 학교 후배
    피부가 대리석 같았음
    고현정 피부도 무색으로 느껴짐
    이후에 김희선 고소영...다 봤지만 감흥이 없었슴

    학교 입학식날 희안한 광경을 봄

    아주 기다랗게 걸어가는 아이들을 보았는데
    자세히보니 그 학생 양옆으로 7~8명씩 팔짱을 끼고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중이었슴

    저런게 인기로구나...했는데 후에 연예임 됨
    지금도 나에게는 넘사벽 충격

  • 8. . .
    '25.2.26 7:14 AM (175.119.xxx.68)

    그 연예인이 누굴까 궁금하네요

  • 9.
    '25.2.26 7:18 AM (183.99.xxx.230)

    저희 애 친구 엄마.
    일반인이 그렇게 이쁘고 우아 할 수가 있는지.
    황신혜 리즈시절에다 우아함까지 얹어 놓은.
    비율 좋고 여리여리. 머리숱많고
    첨 봤을때
    눈을 뗄 수가 없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첨 알았음.
    근데
    그 집 딸네미들은 또 기럭지 비율에 고상하고 예쁜얼굴

  • 10. 저도
    '25.2.26 7:38 AM (211.250.xxx.223)

    대학 때 지금은 배우가 된 선배
    남자들이 예쁜 여자 보면 고개가 절로 돌아간다는 거
    지하철에서 사람들 시선이 완전 집중적으로 꽂히는 거
    백화점에서 선글라스 써 보는데 너무 이쁘면
    판매자가 너무 잘 어울리세요 말도 못한다는 거
    같이 다닐 때 알았네요

  • 11. ...
    '25.2.26 7:47 AM (58.78.xxx.77)

    충격적으로 예쁜 여자라는 느낌은
    연예인한테도 느낀적 없는데
    너무 예뻐서 놀란 힙은 본적 있음
    몇년전 헬스장 탈의실에서 탈의한 채
    내 앞에서 돌아다니던 여자분 힙
    알고보니 거기 트레이너였어요

  • 12. ..
    '25.2.26 7:48 AM (106.101.xxx.158) - 삭제된댓글

    직장 동료가 미친듯이 예쁜데다가 우아함을 얹어놓은 외모였고 성격도 좋았어요. 그 당시 일 때문에 연예인도 제법 많이 봤는데 그 정도는 잘 못 봤을 정도였는데 결혼해서 별장 몇 개 정도 왔다갔다 하면서 평범하게 산대요.

  • 13. 그럼요
    '25.2.26 7:54 AM (112.166.xxx.103)

    지존미모인들도 일상생활은 해야하니까요 ㅋㅋㅋ

    고등때 정말 예쁘다 잘생긴정도가 아니라 빛이 난다
    생각했던 친구 2명은
    연예인되었고. (배우랑 아이돌)
    그 이상의 미모도 어쩌다 한번씩 길에서든
    일하면서든 볼 때있죠.

  • 14. ㅅㅁ
    '25.2.26 8:10 AM (218.155.xxx.234) - 삭제된댓글

    전남친 동생의 여친이요 잡지모델했다고 해서 그런가보다했는데 실물보고 너무 이뻐서 깜놀. 성격도 천사고 학벌도 나쁘지않음(인서울).전남친도 동생한테 아깝다고 하더라구요 제가보기에도 동생이 의사긴했지만...외모,키가 좀 그랬거든요 제주변 의사들은 거의 같은전문직아니면 연예인이거나 연예인급과 결혼들하네요

  • 15. 플럼스카페
    '25.2.26 8:45 AM (1.240.xxx.197)

    오래 전에 학생 어머님을 길가다 만났는데 엘프 같았거든요. 전직 모델이었다고...

  • 16. ...
    '25.2.26 8:49 AM (121.190.xxx.7)

    버스에서 본 여학생
    부시시 민낯인데 한가인 리즈 보는거 같았어요

  • 17. ㅇㅂㅇ
    '25.2.26 9:07 AM (182.215.xxx.32)

    연예인을 실물로보면 충격적이더라구요

  • 18. 모임에서
    '25.2.26 9:12 AM (112.186.xxx.86)

    한명봤네요
    연예인처럼 얼굴이 작고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너무 예쁘고 피부도 좋아서 왜 그렇게 이쁜거냐고 말하면서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 19. ....
    '25.2.26 9:33 AM (175.209.xxx.12)

    동네에서 마주치고 아 경국지색이 저런거구나 저런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는 누구일까 했는데 나중에 결국 데뷔하더라구요. 잡지모델로 3월에 길에 포스터 붙어있는데 한번에 알아봤어요. 저런얼굴은 평범하게 살 수 없구나 했죠.
    나중에 누구랑 결혼할까 궁금했던 그남자는 연정훈
    ㅎㅎ

  • 20. 조용원 배우
    '25.2.26 9:43 AM (203.142.xxx.241)

    고등학교때 옆반이었는데 가끔 본 적 있음.
    어느날인가 아이들 하교후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마주친적 있었는데... 뒤로 햇살이 쫘악 비치고 뭔가 영화같았다는 느낌이 들었음.
    얼굴은 하얗다는걸로는 표현이 안될정도로 독보적으로 투명했고 특히 눈부분이 ... 예술. 40년 지나도 기억이 남

  • 21. 청주
    '25.2.26 1:24 PM (118.235.xxx.61)

    가르치는 학생이 너무 예뻐서 수업하기 힘들었던 적이 있어요.
    쳐다보기 힘들지만 눈은 자꾸 그쪽으로가고 두어달 고생했어요
    시간이 흐르니 나중엔 무덤덤해지더군요

  • 22. 압구정 스폰녀
    '25.2.26 7:41 PM (1.222.xxx.117)

    유학 때 알던 오빠 엄청부자에 준재벌급인데
    한국와서 동기 모임때 애인을 부르던데
    헉 소리나게 이뻤어요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몸매가 ㅎㄷㄷ
    영감탱이라 부를만큼 재수없지만 능력하나 좋으니
    이쁜애 데리고 다니네 싶더군요
    그리 이쁜애가 무슨 저런인간에게 스폰까지 받는지
    안타까워 왜 만냐니깐

    집에 생활비 대주고 가게까지 차려줬데요

  • 23. 저는
    '25.2.26 8:02 PM (125.178.xxx.170)

    25년 전 아이 초1 생일파티 때.
    키즈카페에서 모이는데
    거기 직원이
    너무 세련되고 선녀같이 이쁘더군요.

    얼굴이 제 주먹만 하고 가늘기가 그냥
    그런 외모가 연예인 되겠구나 했네요.

  • 24. ㅡㅡ
    '25.2.26 8:15 PM (124.80.xxx.38)

    중학교 동창인데. 처음 본 순간.... 눈을 못떼겠더라구요.

    일단 목이 엄청나게 길고 얼굴은 조막만한데 얼굴은 뽀얗고 볼은 살짝 핑크빛...눈썹이 짙은데 모양도 이쁘고 눈동자고 크고 속눈썹은 뷰러로 집은듯 싹 올라가있었어요. 콧망울도 오똑하니 이쁘구 입술도 핑키하면서 도톰....

    갈색 머리에 넘 이쁘던 이마쪽 잔머리...숱도 많던...

    거기에 몸은 말랐었고 키는 170 전후?

    암튼 이름도 이뻐서 아직도 기억나요.

    일단 두상이 주먹만하구 팔다리 길어서 얘는 연예인 해도 되겠다 했는데 연예인은 안되었더라고요 ㅎ

    졸업후 보거나 만난적은없지만. 그날 첨 보구 이뻐서 먼저 말걸면서 넌 왜이리 이쁘냐 진짜 인형같다고 얘기했는데 그냥 피식 웃더라구요. 너무 착하던 친구에요.

    학생들은 선크림도 바르지않던 시절인데 진짜 화장한듯 이쁘던...

    그친구도 아줌마가 되었겠네요

  • 25.
    '25.2.26 8:17 PM (172.225.xxx.227)

    전 직장에서 20대 동료..
    첨 보고 연예인인줄. 화장안해도 피부가 빛나고 눈코입 얼굴형 다 너무 예뻐요~ 본인도 하도 들어서 익숙한듯 ㅋㅋ
    그저 부러워여

  • 26. ....
    '25.2.26 8:19 PM (169.211.xxx.228)

    전...
    제가 그랬어요.
    잉그릿드 버그만이라고..
    한 두명에게 들은게 아니에요.

    남편이 저 소개팅 받는 날,
    이게 실화인지 실감이 안나서 화장실에 가서 찬물에 세수했다는....

    그래도 세월 앞에선 어쩔 수 없구요 ㅎㅎ
    그러던 남편도 세월 앞에서 맹숭맹숭...ㅎㅎ

  • 27. ...
    '25.2.26 8:21 PM (118.220.xxx.122)

    유럽여행갔을때 이탈리아 투어에 같이 있던 자매 아가씨 중에 동생이 정말 마네킹처럼 이뻐서 눈을 뗄수가 없더라구요
    레드벨벳 아이린의 긴버전인데 눈코입 얼굴형 피부까지..일반인이라는게 이해가 안될정도였어요. 같이 투어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그아가씨만 쳐다 보는거 같았어요.ㅎㅎㅎ
    저희딸 중학생도 숙소와서 그언니 진짜 너무 이쁘지 않냐고 계속 이야기 하더라구요

  • 28. ...
    '25.2.26 8:29 PM (39.7.xxx.90)

    예전에 시골 슈퍼마켓에서 계산하는 여직원 보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예쁘다는 연예인들 몇 명 실물로 본 적 있는데 그때 보다 더 예뻤어요

  • 29. ...
    '25.2.26 9:05 PM (89.187.xxx.56)

    2014년 봄 문막 하나로마트에서 본 소녀
    이상한 아줌마로 오해할까 자제하려해도
    나도 모르게 자꾸만 눈길이 가던
    아마 뉴진스 민지 양이 아니었나 싶은

  • 30. ㅇㅇ
    '25.2.26 9:22 PM (223.39.xxx.16)

    작은외숙모
    우희진같이 생겼었죠
    지금 환갑이신데도 고와요

  • 31. ㅎㅎ
    '25.2.26 9:28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같이놀던친구 왕빛나 순한버전인데
    어딜가도 시선집중. 음식저에서 서비스받는거도 자주
    남자들 말걸고 명함받고 실제 사진모델 하기도함

    길가다 우연히 얼굴작고 눈 이쁘게크고 이목구비 시윈시원 조화도 완벽하고 약간은이국적인 ㅎㅎ키까지 크고 늘씬한 비울좋고
    이나영씨아니였나싶어요ㅎㅎ

  • 32. 오늘
    '25.2.26 9:29 PM (218.233.xxx.109)

    저도 목욕탕에서 눈이 나도 모르게 돌아가는 미인을 만나 아직까지 생각나는데 이 글이 있네요
    제가 본 그녀는 혼혈인지 중동지역 사람 같기도
    어깨 넘는 머리는 흑단처럼 빛나고
    까만 눈빛이 반짝 거리고
    피부는 까만데 사슴 같은 느낌이고
    몸매는 키 170 좀 안되는 거 같기도 한데 비율이
    모델해도 될 듯 했어요
    모델인지도… 그런데 혼자 왔어요
    어떻게 그런 사람이 혼자서 돌아다니면서 동네 사우나에 왔는지 지금도 신기하고 궁금해지네요
    인도 공주나 귀족 느낌이 들 정도로 숨막히게 예쁘던데
    평범한 아줌마도 12시간이 지났는데도 잊기가 어려운데
    남자들도 한번 보면 아마 눈을 못뗄거 같아요

  • 33. 오래전
    '25.2.26 9:38 PM (175.208.xxx.185)

    홍대앞에서 연예인 데뷰할거라는 아가씨
    눈코입에서 빛이 나더라구요.

  • 34. .....
    '25.2.26 9:40 PM (90.215.xxx.187)

    저 부르셨습니까 ㅋ

  • 35. 고등학교
    '25.2.26 9:44 PM (210.126.xxx.25)

    고등학교때 반짝반짝 빛나던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그 친구가 지나가면 다들 예쁜애 또 나타났다 수근거리면 다들 고개가 그 아이쪽으로 돌아갔죠
    비가 내리는날 그 친구가 들고 다니던 우산이 노란색이어서 그 아이 이름 모르는 인근의 학교 학생들은 그 친구가 버스 정류장에 나타나면 "노란우산이다!" 수근수근
    성격도 좋았던 그 아이가 어느날 배우가 되어서 나타났고 우리는 그럼 그렇지 했어요
    그리고 한창때 병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그 친구 이름은 장진영 입니다

  • 36. 경국지색
    '25.2.26 10:00 PM (110.10.xxx.120)

    ....님이 말한 경국지색이 한가인이었군요

    장진영도 예쁘고 이미지가 좋았는데 안타깝네 일찍 떠났네요

  • 37. ..
    '25.2.26 10:07 PM (211.234.xxx.205)

    저도 고등때인가? 목욕탕에 엄마랑 갔다가
    20대 초중반 쯤 되어 보이는 언니
    마르지 않은 몸매의 한 여자가 지나가는데 와~~
    허리선 엉덩이 허벅지로 떨어지는 뒤태가 후덜덜해서
    한참을 멍하니 같은 여자가 봐도 눈을 못떼겠더라구요.
    정신차리고 보니 지 몸매가 이쁜지 꽤 돌아다니긴 하더만요. ㅋ
    얼굴은 그럭저럭 예뻤고 몸매가 아주~~

  • 38. 예전
    '25.2.26 10:29 PM (39.122.xxx.3)

    국민학교시절 전교에서 모르는 사람 없을정도로 이쁘고 옷잘압고 공부잘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친구가 옷을 진짜 너무 잘입었어요 머리도 그에 맞게 이쁘게 매번 다른 스타일로 하고요
    고학년 주번이라 교실 들어와서 그친구 이쁘다는 말하고 타반 담임샘들도 이쁘다고 하고.. 6년 반장에 성격활발 무용 배워 유연하고 집도 부자 전교회장이였는데 중등대비로 겅남으로 전학갔어요
    소풍가면 단체사진 찍잖아요 그사진 보고 아빠가 그친구 너무 이쁘다고 하심 ㅋㅋ
    아주 오랜 세월 흐른뒤 가끔 그친구는 어찌살고 있을까 생각났었는데 20대초반때 신촌 약속있어 갔다 사람 많던 그곳에서
    빚이 나는 키크고 비율좋고 연예인 같이 후광효과 여자가 멀리서 독조적으로 보였는데 그친구였어요 신촌에서 학교다니는듯 학생 차림에 친구들과 걸어 왔는데 그친구만 보였어요
    또 한명은 잠깐 알바했던곳 국책연구소 연구원이였는데 학벌 집안 외모 빠지는거 없고 너무나 지적아고 우아 분위기 있는 신비감..
    얼마후 미국으로 유학갔는데 연구원에서 최고 지성과 미모가 떠난다고 아쉬워들 했어요
    구내식당에서 자주 봤는데 먹는것도 어찌나 우아하던지

  • 39. ㅇㅇ
    '25.2.26 10:29 PM (49.172.xxx.25)

    고등학생때 너무너무 예쁜 친구가 있었는데, 체육시간이라 운동장에 나가면
    옆 남자고등학교에서 담장에 붙어서 걔 보려고 난리였죠. 결국 걔도 연예인 됨.

  • 40. 부룩쉴즈
    '25.2.26 11:08 PM (118.176.xxx.14)

    닮은 교회언니가 있었어요
    키가 170정도에
    피부 하얗고 눈썹 진하고
    머리숱도 많고 치렁치렁 곱슬머리라서 무슨 굵게 파마한것처럼 구불구불 했고요
    속눈썹이 얼마나 풍성한지 마스카라 한것같았어요
    별명도 부룩쉴즈

    지금 생각해보면 조상이 러시아나 아랍계쪽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피부가 엄청 흰건 러시아 쪽이라서 그런건지
    암튼 미국교포랑 결혼한단 소식은 들었는데 얼마안가서 이혼했고 또 좀있다가 재혼했다는데 이후론 소식을 못들었네요
    그집 엄마는 이국적이진 않은데 굉장히 단아한 미인이고
    아들도 뭔지 모르게 매력적이게 생겼던걸로 기억하고요
    부룩쉴즈 닮은 딸이 굉장히 독보적으로 아름다웠는데
    성격이 굉장히 조용해서 연예인은 못했던것 같아요

  • 41. ㅇㅇ
    '25.2.26 11:19 PM (61.80.xxx.232)

    있어요 얼굴형 이목구비 완벽 완전미인 청순 걸어다니면 확튀는얼굴 다쳐다봐요 고등학교때 같은반친구 아직까지 이친구처럼 이쁜여자 못본듯 이쁘다고 남자총각선생님도 혼자 짝사랑한거 소문날정도였음 이친구 보려고 쉬는시간에는 옆반친구들도 와서 너 이쁘다감탄 얼굴쳐다보곤했는데 이런이쁜애가 연예인은 왜 안하는지 이쁜친구야 아직도 이쁘겠지 어디서 잘사나 궁금하다

  • 42. ..
    '25.2.26 11:41 PM (59.12.xxx.84)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동창 - 얼굴이 아주 이국적이었어요. 약간 서양인 외모. 평소 수업만 열심히 하시고 과묵한 남자선생님이 넌 연예인을 해야겠다 한 마디 할 정도로 초미녀.
    동호회 - 딱 한 번 나간 동호회 오프라인 모임에 모델같은 아가씨가 나타났는데 그 사람 온다는 말 듣고 평소 안 오던 남자들이 왔더라고요. 키도 170 이상에 하얀 피부, 주먹만한 얼굴에 아주 세련된 미인이었어요.
    학생 엄마 - 가르치던 학생 어머니였는데 이 사람이 제가 실물로 본 최고 미녀였어요. 흰 면티에 땀복같은 추리닝바지 입고 먠 얼굴에 이마 훌렁까고 저를 맞이해주는데 사람 뒤에서 후광 비치는 거 처음 봤어요.
    이영애, 서정희, 기네스펠트로 분위기가 다 풍기는 그런 스타일의 미인이었는데 너무 예뻐서 놀라고, 이렇게 예쁜데 이렇게 매력이 없을수도 있구나 싶어 또 한 번 놀람.
    지인 - 저보다 10살 넘게 많은데 처음 본 순간 아... 이런 미모를 가질 수 있다면 나이를 10살 더 먹어도 괜찮겠다 싶은 얼굴이었어요. 환갑 넘은 지금도 남녀 모두, 한국인 외국인 가리지 않고 인기 엄청 많아요.

  • 43. 아니
    '25.2.26 11:58 PM (223.38.xxx.191)

    연예인이 되었다- 는 분들 ~ 나쁜얘기도 아닌데 누군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 44. 어머
    '25.2.27 12:06 AM (118.235.xxx.186)

    저 봤는데 어떻게 알고 이글을 올리셨나요
    어제 지하철에서 갓 스무살쯤 되보이는 아가씨였는데 얼굴이 주먹만하고 화장기 별없고 이목구비가 튀는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넘이뻐서 화들짝 놀라서 계속 흘깃흘깃 쳐다봤네요 저런얼굴이 길거리 캐스팅되고 연예인 되겠다 싶었네요 와

  • 45. ㅇㅇ
    '25.2.27 12:23 AM (125.176.xxx.30) - 삭제된댓글

    친척 동생이 어릴 때 너무 예쁘고 똑똑하고

    성격도 발랄하고 착해서 다들 예뻐했는데

    고등학교 때인가 출가해서 비구니가 되었어요.

    하지만 타고난 미모는 승복으로도 가려지지 않아서

    스님 유튜버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 46. ㅎㅎ
    '25.2.27 1:03 AM (76.151.xxx.232)

    저 보셨군요. 연예인이냐는 질문 자주 들어요. 아 피곤…

  • 47.
    '25.2.27 2:01 AM (85.247.xxx.8)

    고딩때 제 짝꿍이요.
    진짜 인형 그자체 였어요. 백설공주 같기도 하구요. 근데 걔 이르이 제 이름이랑 받침 하나만 다른 이름이였는데 성생님이 우리 둘 이름표 보시더니...
    너네는 이름만 비슷하구나...ㅠㅠㅠ

  • 48. ..
    '25.2.27 2:22 AM (61.254.xxx.115)

    카카오회장 부인이 된 가수 박지윤ㅇ요 완전히 성인되기전이고 연예인 화장 받을때 봐서 얼굴 너무 작고 인형같이 예뻤어요 진짜 놀라움이였음.20대의 김희선 고소영 고준희 구하라 다 봤는데 박지윤봤을때가 젤 어려서 그랬는지 이뻤음.

  • 49. !희한
    '25.2.27 3:19 AM (217.149.xxx.171)

    희안 아니고 희한이요.




    저는 영국에서 만난 스웨덴 유학생
    너무 너무 너무 이뻐서
    감히 눈을 못 맞추겠더라구요.

    나와 얘기를 하는데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이쁜 사람은
    숨어서 곁눈질로 보지
    똑바로 못보겠어요.

    자신감이 떨어져서 같이 말을 못하겠다라는...

  • 50. 66년생ㅋ
    '25.2.27 6:09 AM (220.78.xxx.213)

    이십대 초반에 명동 무슨 호텔 나이트클럽엘 갔는데
    홀 중간중간 1인용?원형 무대와 봉이 설치 돼 있었고 거기에 비키니수영복 수준의 의상을 입은 댄서들이 춤을 췄거든요
    제 테이블 바로 옆에도 그 무대가 있었는데
    와....당시 최선아라는 미녀 탤런트가 있었거든요? 제 또래는 아실거예요
    이 댄서가 그녀와 정말 똑!같이 생긴거예요
    동행들도 입 떡 벌리고 봤어요 넘 닮아서요
    새침한 표정으로 춤 추는데
    몸매만 아니면(최선아보다 훨 늘씬)
    그 사람이 촬영하느라 와있는건가?싶을만큼이었어요 ㅎㅎ 어쨌건 예뻤음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084 비싸야 잘팔린다? 3 호구 2025/02/26 1,136
1690083 경찰관 흉기 피습…피의자 실탄 맞고 사망 15 ㅇㅇ 2025/02/26 4,738
1690082 워시타워vs워시콤보 계속 고민이에요 15 ㅇㅇ 2025/02/26 1,531
1690081 오늘 서울날씨요 6 2025/02/26 2,005
1690080 분개한 해병들 "임성근 무사전역, 쫓겨날 대통령 '백'.. 5 내란수괴파면.. 2025/02/26 3,085
1690079 고터지하상가 휴무일? 4 ... 2025/02/26 849
1690078 충주맨 김선태 노래부르는 유투브를 알고리즘이 1 ㅎㅎ 2025/02/26 866
1690077 충격적으로 예쁜 사람 본 적 있나요? 44 ㅇㅇ 2025/02/26 14,826
1690076 어디 사냐 학교 어디예요 직업 뭐예요 이런 질문 27 ㅇㅇ 2025/02/26 3,695
1690075 아파트 평수 묻는 건 괜찮고 대학 묻는 건 금기인가요? 23 .. 2025/02/26 2,955
1690074 3만원대 영양제 다이소에선 6천원에 구입가능 13 와우 2025/02/26 4,753
1690073 이번에 국힘 극우 등 관상은 과학이다라고 느꼈습니다. 21 2025/02/26 2,025
1690072 남자는 중졸이어도 미스코리아와 결혼? 27 ... 2025/02/26 6,716
1690071 수영장다니다 얼굴피부가 극민감성 가려움증이 생겼어요 수영장 2025/02/26 1,360
1690070 남친이랑 통화중. 제가 잘못한건지 봐주세요 33 ㅇㅇ 2025/02/26 6,358
1690069 이틀동안 베란다 우수관 물소리가 들려요 4 우수관 2025/02/26 1,803
1690068 제주패스중에서 1 ... 2025/02/26 622
1690067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펌 6 장순욱 2025/02/26 1,632
1690066 목사 유트버들이 계몽령이라고 설파하니 큰일이에요 13 cvc123.. 2025/02/26 2,079
1690065 이수지 제이미맘 2화 (고야드 미니앙쥬 제삿날 ㅋㅋ) 87 2025/02/26 15,877
1690064 이영돈은 충격이네요 26 ㅇㅇ 2025/02/26 25,616
1690063 장례치르고 나서 답례는 8 ㅇ ㅇ 2025/02/26 2,648
1690062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민증 확인하고 아무말 안하면 사진이랑 실물이.. ... 2025/02/26 552
1690061 서부법원 폭동청년 위로하는 윤석열 4 윤석열천사?.. 2025/02/26 2,454
1690060 우리남편이 이영애랑 교양수업 들었다는데 39 ... 2025/02/26 2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