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밍크조끼랑
고야드 미니앙주백 제삿날이라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빵 터졌어요 너무 웃겨요
이수지는 사람들 연구에 진심을 다하는 희극인이네요
이번엔
밍크조끼랑
고야드 미니앙주백 제삿날이라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빵 터졌어요 너무 웃겨요
이수지는 사람들 연구에 진심을 다하는 희극인이네요
제이미 제이미 하다가 김제득 ㅋㅋㅋㅋ
은은한 사투리까지...
아 배아파요 몇번을 돌려보는지
이거 봤는데, 이수지 천재인 듯. ㅋㅋ
그냥 웃기고, 그냥 흉내 잘 내는 게 아니고,
시대정신, 풍자, 기가 막혀요.
고야드 제삿날 ㅋㅋ
밍크 조끼도 더이상 못 입을 듯 ㅋㅋㅋ.
한가인 영상 내렸다네요 ㅋㅋ
제이미맘의 나비효과는
어디까지일까요ㅋㅋㅋ
이젠 반 모피 환경지킴이까지
김제득! 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크 퍼가 분해되는데도 수백년이 걸리고
심각한 환경오염 발생시킵니다
하나씩 보내는군요 샤넬은 그래도 굳건^^
이젠 반모피 환경지킴이까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페이크 퍼가 분해되는데도 수백년이 걸리고
심각한 환경오염 발생시킵니다
그리고 제작 과정에서 많은 양의 화학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환경보호에 악영향을 줍니다
이수지 정말 천재 천재 ㅋㅋㅋ
이수지 영상보면서 한가인 라이딩 허던거 생각났었나요. ㅎㅎ
수지씨 입어도 이쁘던데 왜 싫어들 할까요
희화화 시켜서 그런건지
그런데 자주 쓰는 "모먼트"라는 말은 정확히 무슨 의미로 쓰는 건가요?
다양한 상황에서 모먼트 모먼트 이러는데 이것도 무슨 유행어인가요?
대치동에 사는데... 지방출신임에도 강남 토박이처럼 행세하는 엄마들 있어요. 급하면 사투리 ... 억양 나오고요 ㅎ
김제득 너무 웃기네요.
수지 들고 나오는 저 초록색 장바구니같은 가방이 유명브랜드인가요
개인적으로 패딩보다 털조끼가 덜 답답해보이고 날씬해 보여요
아이가 그영상 때문에 아들에게 놀림당해서
영상내렸다해요. 이름까지 비슷 하게 해서 애들이 피해보네요
고야드 미니 앙쥬백
지인이 맨처음 보고 보험회사에서 줬냐고 ㅋㅋ
가격 얘기해주니 어이없어 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래도 몇년전에 사서 주구장창 들고 다니는데 편해요
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던데 그때 사길 잘했다 싶던데요
이수지 셔츠 속에 보일 듯 말듯 에르메스 목걸이..
현실 고증
댓글들도 너무 웃겨요
고야드 제삿날..이라고
도성초 앞에서 촬영했더라고요. 근데 고야드 유행 지났는뎅^^ 한 3~4년전 진짜 많이 들더니 요즘엔 늙은 사람만 간혹 보여요
대치동에 사는데... 지방출신임에도 강남 토박이처럼 행세하는 엄마들 있어요. 급하면 사투리 ... 억양 나오고요 ㅎ
‐---‐----
사람들이 젤 웃겨요
이유없는 자만심으로 남들 아래로 내려다보는 사람이예요
강남 토박이면 탯줄 잘잡고 태어나서 태어난곳에서 사는게 뭐 그리 큰 자랑이예요?
열심히 노력해서 힘으로 재산 이뤄 강남 입성한 사람들이 더 훨 나아보여요
별 웃기지도 않은 걸로 남을 짓밟네...모자라보이게.
선넘었어요
풍자가 아니고 조롱처럼 되어가네요
된장녀 시대반영 버전인가요
이수지 셔츠 속에 보일 듯 말듯 에르메스 목걸이..현실 고증
댓글들도 너무 웃겨요..고야드 제삿날..
다음에는 헬렌 카민스키 모자 쓰고 나오라고 주문
이수지..시대 풍자인으로서의 영재적 모멘트가 있네요
그초록이 장바구니가 고야드 아닌가요
아 촌스럽고 웃꺼서
누가 거저줘도 안들 가방
사투리 당당하게 사용하세요
대통령과 후보들도 당당히 사용하잖아요
선넘었어요
풍자가 아니고 조롱처럼 되어가네요
된장녀 시대반영 버전인가요222222
이수지 라됴 디제이 할때도 흉내내는것 땜에 엄청 재밌었는데
요즘 핫한가봐요
사실 저는 유튜브는 그닥 재밌지는 않았거든요
급할 거 없고, 능력 있어서 아쉬울 거 없는 척 하려는 말투요.
나 원래 대치맘이야 혹은 나 금수저야 하고 싶은...
마음을 감추고 싶지만 사실은 드러나는 말투
그걸 딱 짚어낸 이수지 천재 ㅋ
ㄴ 탐욕을 숨긴 차분한 말투라고 나레이션 했었죠...
속물들이 조롱받기는 커녕 모델링화 되는 사회가 비정상이죠.
그런 양상이 더 번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수지가 적절하게 잘 꼬집었어요.
정말 큰일 한거죠.
고증 잘 했네요
몽클은 진짜 교복이었고
대치맘들 밍크에 고야드 유행한적 있었죠
교복 정도는 아니지만
있는척(?) 대표옷 가방들
속물은 시대별로 조롱밈으로 탄생하네요 그것도 여자들로만 과장해서
여자와 아이들이 죄인인 한국사회예요
풍자 해학이 아니고
만만한 사람들 따라하고 조롱하기
우리나라 희극인 수준이 낮아요
전 불쾌해요.
첫째 도가 지나쳐요.
대치맘이라고 하지만 제가 볼때 어설프게 따라하는 신도시가 더 심하구요, 어디 못잖게 심한 82에서 누가 누굴 욕하나 싶어요.
둘째 피해자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
한가인씨 동영상 내렸잖아요.
악플이 어마어마했다면서요.
이수지씨 한가인씨 패러디한 거냐는 질문에 답변 피했구요.
자신의 영상때문에 피해자가 생겼으면 적극적으로 해명을 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거예요.
논란으로 돈 벌겠다는 거면 잔인하고 야비한 겁니다.
전 불쾌해요.
첫째 도가 지나쳐요.
대치맘이라고 하지만 제가 볼때 어설프게 따라하는 신도시가 더 심하구요, 어디 못잖게 심한 82에서 누가 누굴 욕하나 싶어요.
난 저 정도는 아니라는 안도감인가요?
50보 100보.. 뭐가 뭘 욕하나 싶어서 우습네요.
둘째 피해자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
한가인씨 동영상 내렸잖아요.
악플이 어마어마했다면서요.
이수지씨 한가인씨 패러디한 거냐는 질문에 답변 피했구요.
자신의 영상때문에 피해자가 생겼으면 적극적으로 해명을 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거예요.
논란으로 돈 벌겠다는 거면 잔인하고 야비한 겁니다.
이수지가 무슨 선을 넘어요? 참.나
개그를 개그로 봐야지 히트쳐서 많이들 보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희화화하는게 한 두갠가요? 근데 왜 저건 안되나요 당당하게 다니면 되죠
내용 자체가 너무 과장되고(무슨 유치원 아이가 아직도 배변 훈련 우쩌고에요) 재밌지도 않은데…헨젤과 그레텔…웃기지도 않더라고요.
그걸 차치하고 먼만한 사람 조롱하고 희화화 한다고 생각은 안들어요.
거울치료 필요한거 아닌가요?
몽클 좀 없다고 돈 있으니 사라고 종용하는 사람들도 있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게 우리 사회에요.
남들 다 갖고 있으니 너도 가져야 한다는 저급한 분위기 너무 짜증나요.
전에 한가인씨가 친언니 얘기 방송에서 꺼낸 거 비판한 적 있어요.
전국민이 볼 수 있는 방송에서 일방적인 얘기 함부로 하면 같은 무게의 스피커가 없는 언니는 변명조차 당하는데 너무 생각 없는 행동이라서요.
그런 한가인씨도 당하네요.
내가 하는 손가락질.. 언제든 날 향할 수 있다는 거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전에 한가인씨가 친언니 얘기 방송에서 꺼낸 거 비판한 적 있어요.
전국민이 볼 수 있는 방송에서 일방적인 얘기 함부로 하면 같은 무게의 스피커가 없는 언니는 변명조차 못하고 당하는데 너무 생각 없는 행동이라서요.
그런 한가인씨도 당하네요.
내가 하는 손가락질.. 언제든 날 향할 수 있다는 거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전에 한가인씨가 친언니 얘기 방송에서 꺼낸 거 비판한 적 있어요.
전국민이 볼 수 있는 방송에서 일방적인 얘기 함부로 하면 같은 무게의 스피커가 없는 언니는 변명조차 못하고 당하는데 너무 생각 없는 행동이라서요.
그런 한가인씨도 당하네요.
내가 하는 손가락질.. 언제든 날 향할 수 있다는 거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몰려가 조롱하는 인간들 너무 나빠요
애들이 어려서 그렇지 사춘기라 상처입고 안좋은일 생겼다면 누가 책임지겠어요?
김새론 사건 얼마 됐다고 몰려가 조롱하고 아이들 조롱하고
애들이 상처입었더던데
만만한 사람을 희후...조롱... 은 아니지 않나요?
개그에 비슷한 소재 사용된게 처음도 아니고...
김숙이 삼천만 땡겨줘~하던것도 결국 이수지가 한것과 다르지 않았던 거였음.
그리고 뭔 피해자?
4살짜리 배변훈련도 안된 애를 수학학원에 과외 뺑뺑이 돌리고,
김밥을 목이 메도록 먹다가 전화 상대방이 뭐 먹냐고 하니까, 자기 다이어트 중이라서 암것도 안먹는다고, trust me~하는것에서,
애를 김제득오란 멀쩡한 한국이름 두고서 굳이 제이미, 제이미~하는 유난스러움과 가식을 꼬집을때, 그 유난스러움과 가식의 실체가 조롱을 당했단 거잖아요.
그렇담 김숙이 그 요상한 밍크코트 입고 삼천만 땡겨줘~ 할때 모델이 되었던 복부인?도 왜 나를 따라해?하고 피해를 입은 거죠.
이 개그의 핵심은 그런거죠. 우아와 고급스러움의 가면을 쓰고 사는 엄마의 실체를 꼬집는거죠.
지 새끼 배변훈련을 집에서 안시키고 영유보내서 남의 손으로 시키고, 개구쟁이, 장이 맞춤법도 가르칠 역량이 안되면서 할말이 없으니까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개구장이든 쟁이든 그거 나쁜거라고, 우리애는 그런 사람 말고 남을 배려하는 인간으로 컸음 좋겠다고 말하는 이 이중성..ㅎㅎㅎ
이걸 보고 기분이 나쁜 분은 스스로 찔리는게 있는거.
Aha moment라는 말이 있어요. 스스로 깨달아서 아하!하는 순간을 말하는건데, 이수지가 기본 상식은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아하 모먼트를 주워듣고 여기저기 갖다붙이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걸 보고 기분이 나쁜 분은 스스로 찔리는게 있는거.
=>그건 본인 수준이 그런 거예요.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온갖 것 다 요구하는 부모들은 대치맘 아니니까 괜찮아요?
4살, 5살짜리 한글 교육 시키는 엄마들은 대치맘과 뭐가 다른데요?
그게 cf로 나오기도 한 대한민국에서 새삼스럽게 왜 그래요?
저급한 인간들이 타인과 차별화하고 놀리는데 죄의식이없는 겁니다.
그게 왕따질의 근본이에요.
한가인은 왠지 정이 안 가요
그렇게 매력 없기도 힘들듯
얼굴은 이쁜데 ᆢ
언니말도 그렇고
배려도 매력도 없어요
저는 대치맘 풍자잖아요
꼭 대치를 말하는게 아니고
있는척 애들교육 과잉엄마들
저 이수지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과열된 교육열, 허세, 무지성 따라하기 현상
잘 꼬집어 주고 있다고 봐요.
그리고 배변훈련은 4세면 당연히 안 된 아이들 많아요.
밖에서는 응가 안 하는 아이들도 있고
초등1학년도 응가하고 닦아달라고 선생님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미니앙쥬 제삿날 제목보고 뿜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거보고 불쾌하다는 분들이 더 이상하죠 도대체 왜??? 이유를 잘 생각해보심이
전 미니앙쥬가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거든요.
그걸 알아보는 사람들이 재밌어 한다는 게 뭘 의미하는지 생각이란 걸 해봐요.
그걸 고민할 머리가 없다면 이게 왜 불쾌한지 의아할 겁니다.
본인 수준이 그거면 이해해야죠.
대치맘이라고 딱 대치만 저렇다 말하는거 아니라 생각해요.
요즘 저런 엄마들이 많고 그냥 시대상을 보여주는거지.
그리고 사투리 쓰면 고칠 생각을 안한다 의지도 노력도 안한다고 욕하고 사투리 안쓰면 지방민이 대치맘 흉내낸다고 욕하고 우습지 않아요?
너무 작아서 미어터져요
한가인씨 욕하는 댓글이 여기에도 있네요.
본인 수준이나 챙기세요.
있는 척 애들교육 과잉인 엄마는 82에 쎄고 쎘어요
고딩이 엄마카드로 3만짜리 초밥을 먹어도 힘내서 공부하려면 괜찮다는 엄마들이 널렸구요, 고딩(심지어 중딩도) 명절에 안가는 건 당연지사, 동서나 시누이랑 입시로 기싸움하는 엄마들은 얼마나 많은데요.
이게 정말 좋은 영상이라면 자성을 하겠죠.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한창 인기일때 난 미혼모라고 색안경 끼지 않았는지 아들이 저렇게 연애했다면 흔쾌했을지.. 자성의 글도 제법 봤던 것 같군요.
그때 아직 보지 않았을 때지만 좋은 드라마구나 생각했어요.
지금은 어떤가요?
신나게 패느라 정신 없어요.
몽클레어, 미니앙쥬.. 다른 건 잘 몰라서 이름도 못 옮기는 고가브랜드만 남은..
지금 신나게 패는 강도가 부러움의 강도처럼 보이는 게 착각일까요?
우리나라 희극인들 수준이 낮대. ㅋㅋㅋ
님이 뭐라고 우리나라 희극인들을 후려치나요?
대중들이 좋아하고 공감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님마음대로 후려치기에는 수지가 너무 잘함.
이번 유럽가서 미니앙주 살까 고민했는데, 덕분에 고민 시원하게 날렸네요 ㅋ 몽클 점퍼2개도 챙피해서 못 입어요 ㅋㅋ
뭐 그래도 몇 년간 잘 입었네요~
이 기회로 단일브랜드 유행 좀 지나가고,
우리나라도 개성들 좀 챙기고 살면 좋겠어요. 저부터도 노력중 ㅎㅎ
봄에는 플리츠플리츠에 헬린카미스키모자쓰고 반클라프 목걸이에 고야드백메고 에르메스 오란 슬리퍼신고 놀이터 나가주세요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플리츠에 오란슬리퍼좀 어찌해줬으면~~
랄랄은 전국 임대인들과 502호 사는 사람들한테 사과해야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502호! 502호!!!
한씨는 돈벌려고 사생활 오픈 한거 아니에요?
유튜브에 나오는거 광고 아니에요?
사생활 오픈하라고 누가 강요한것도 아닌데, 오픈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을 안했을리가요
사생활 오픈해서 돈은 벌고 싶지만, 내 사생활에 뭐라 하는건 듣기 싫다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뭐니뭐니해도 여자 씹고뜯는게 가장 안전하긴 함.
조롱이든 풍자든 ㅋ 여적여여서 비판도 피할수있고.
예전 개콘 된장녀랑 뚱퉁하고 여자 짓 밟는게 주요 컨텐츠인것처럼.
남자 씹었다간 펨이냄새라도 났다간 남자들에게 매장이거든.풉
한가인 영상에 몰려가 조롱하고 아이 괴롭힌 사람이 있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