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 또 쓰니 뭐라고 하지마세요.
아니, 어떻게 볼일도 못보게 하고 혼자 자기 단독으로
쓰려고 해요. 볼일보면 온 화장실 물바다해놓고요.
들어가지말라고. 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못 쓰게 해요.
일도 안하고, 할 생각도 없고, 나이는 많은데
자기도 답답하겠지만 정말 힘드네요.
너무 화가나 또 쓰니 뭐라고 하지마세요.
아니, 어떻게 볼일도 못보게 하고 혼자 자기 단독으로
쓰려고 해요. 볼일보면 온 화장실 물바다해놓고요.
들어가지말라고. 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못 쓰게 해요.
일도 안하고, 할 생각도 없고, 나이는 많은데
자기도 답답하겠지만 정말 힘드네요.
이제는 그만 집에 가셔야죠
제가 느끼기에 님이나 님형제나 똑같아요.
여기 게시판에 글 쓸 시간에
본인 건강 회복해 본인 집으로 돌아가세요.
부모님이 진짜 불쌍하십니다.
여기 게시판에 글 쓴다고 님 상황 안바뀝니다.
제가 본 원글님 글만해도 여러 편인데,편제발 좀 해결하세요.
안방 화장실은 없나요?
동생이 몇살인지.. 혹시 지능이 좀 떨어지나요?
계속 글 읽었는데 원글님도 동생도 답답..ㅠㅠ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
여기 쓴다고 해결해줄 수도 없고
모쏠 누나이신가요?
미혼 남매가 다투는건가요? 저는 첨보는 글인데 다들 아시는 분인가봐요
한심한 집구석
이분도 어지간하시네
부모님이 제일 불쌍함
임시로 집을 얻었다고 하셨었는데 불편해도 거기로 가면 어떠세요?저도 혼자 사는데 아플때도 집에 연락 안 해요.
제가 좀 많이 독립적인데 아파서 가족이 대신 아파줄 것 아니라 연락 안 해요.부모님이 저건 고아라고ㅎ
화장실 문제가 상징적인거지 온 가족이 스트레스 받는거잖아요.
저라면 집에 가서 혼자 스트레스 안 받고 혼자 쉴래요.
그러게요.
자식이 속을 썩혀서 늘 죄송해요.
거처로 가요. 지금 일이 있어서 오늘 있었고, 내일 갈거에요.
집을 파셔서 시골로 이사 가셔야 끝나요
힘내셔서 견디세요.좋은 날이 올거에요.
혼자 있는 것 익숙해지기!혼자여서 좋은 것도 많아요.
원글님이 물 튀겨 놓아서 형제가 싫어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럼서 물 좀 튀길 수 있지않냐고 하셨었고요.
그 집 화장실이랑 엄마만 가운데서 고생이네요. 원글님도 화장실 쓰고 나면 오줌이나 머리카락 남았을까봐 물 뿌린다 하고 남자형제는 남 못 쓰게 물 뿌려대고. 곰팡이 생길 듯.
왜, 자꾸 똑같은 글 써서 여러 사람 스트레스 주면서
뭐라고 하지 말라고 하나요?
뭐라고 욕먹기 딱 좋은 일을 하고 있으면서요.
글은 그만 쓰고 뭔가 해결을 하세요. 움직이세요.
똑같은 글 자꾸 써 봐야 바뀌는 거 하나 없어요.
선조들의 요강.
그집에 사는 미혼형제도 짜증나지만
결혼했는데도 친정서 삐대는 형제도 짜증나요
집에 간다니 다행이네요
원글은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왜 우리한테는 뭐라고 하지 말래요?
제발 그 집 좀 가지마요!!!!!!!!
그 집 사람이 싫어하면 화장실 물천지로 만들어 두지 말라구요!!!!
어우 징글징글해.
이 글 여러번 봤어요
동생이 이상한게 아는거 같아요
집에 가세요
이 분 또 똑같은 글 쓰러온다에 100원.
이 분 형제가 있긴 있으려나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