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적금 형식으로 매달 150만원을 넣고 있는데 지금 이율이 4.9%에요.
거기다 150만원씩을 넣으면 10년 후에 4억3천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남은 돈은 조금씩 모아지면 이자율 4.2%정도 되는 상품에 그때 그때 넣고 있구요.
왜 따로 모으냐면 혹시 따로 모은 돈으로 작은 상가라도 하나 마련할까 싶어서.
따로 모으는 돈은 현재 1억이 있어서 앞으로 10년동안 총 3억 만드는게 목표인데요.
근데 생각해보니 저 4.9% 상품에 올인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작은 상가라도 하나 마련할까. 아님 이율 높은 상품에 올인할까.
상가도 임대료가 5%라고해도 높은거고 거기에 세금. 등등 들어가니까.
상가 하지말고 저렇게 모아서. 나중에 배당 나오는 상품에 들을까.
아님 그냥 지금 계획대로 작은 상가를 목표로 돈을 모을까.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