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정적인 직원

부정적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25-02-25 15:54:24

매사 부정적으로 말하는데 
듣기에 좋지 않네요

예를들어 
점심에 구내식당에서 먹고 한바퀴 돌거든요
00대사관 옆에 학교가 있어요
거기 지나가면 점심시간이라 아이들 뛰어노는 소리 들려요
내 자식 아니라 그런지... ㅋㅋ
저는 그 목소리 귀엽거든요
직원은 00대사관이 여기에 있는것도 싫고
그 학교도 여기에 있는게 싫대요

호떡집 있어서 호떡 집 냄새 좋다고 하면
좋은 냄새 아니라고 하고
직원이 어디 식당가서 밥 먹은 얘기하길래 
제가 거기 맛있다고 하니까
본인은 맛 없다고 하고 ㅋㅋ

직원들 얘기도 안좋은 소리 잘해요
어떤직원분이 전에 업무로 전화해서 이 직원한테 뭐라고 했는데
전화 끊자마자 기분나쁘다고 하고
다른 분 하고도 뭐가 있었는지 그분에 대해서 안좋게 말하고
아마 저도 예외 없을걸요 ㅋㅋ 

 

거의 51% 이상의 부정적 말을 하니까
기분도 전염이 되는거라
제 기분까지 안좋아지는거 같네요
그 직원 나이가 43살이라 적은것도 아니고 (제 나이는 10살 더 많아요)
저는 즐겁게 일하고 주변 사람들과 좋은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하루의 기분을 즐겁게 관리하며 사는걸 좋은 삶이라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 직원처럼 사회생활하는 사람과 같이 지내려니 힘드네요
자연히 제가 그 직원에게 하게 되는 말수도 줄이게 되고요
문제는 여직원은 그 직원과 저 둘뿐이라 
점심시간도 그렇고 잘 지내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IP : 175.192.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5 4:00 PM (121.167.xxx.120)

    그 여자가 하는 얘기 경청하지 말고 흘려 보내세요
    그 여자 인생이 불만으로 기득찼나 봐요
    불쌍한 인생 이구나 생각 하세요

  • 2. 짜증나죠
    '25.2.25 4:03 PM (211.206.xxx.180)

    직장에서는 피할 수도 없고.

  • 3. ..
    '25.2.25 4:10 PM (175.192.xxx.70)

    네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본인 삶이 마음에 안드니까 그럴꺼다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부족한거 같기도 하고
    직장내 직원 모두까기 ㅋㅋㅋ
    이것저것 맛없다고 해서 맛있는것만 먹는줄 알았더니 갈비탕 냉동 파우치 먹더라구요 ㅋㅋㅋ

  • 4. 한마디해주세요
    '25.2.25 4:23 PM (182.221.xxx.17)

    매사 부정적인 태도와 말이 정말 힘들게 느껴질때
    그냥 받아 버렸어요,
    사람이 왜 매사 부정적이냐고 나까지 당신의 그 부정적인 기운에
    될 일도 안된다고 그 이후 그 인간하고는 단절입니다.
    너무 속시원하네요~

  • 5. ..
    '25.2.25 4:40 PM (175.192.xxx.70)

    한마디님 속시원하겠어요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웃으며 0대리는 왜 그렇게 싫은게 많아?
    분명 또 뭐라고 되받아칠거 같아서 ㅋㅋ
    말을 말자 그렇게 되네요

  • 6.
    '25.2.25 4:4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냥 간단하게
    그럼 너는 뭐가 맘에 드니?

  • 7. 00
    '25.2.25 5:08 PM (220.121.xxx.190)

    그 사람은 바꾸기 불가능하니 내가 행동을 바꿔야죠.
    가급적 같이 있는 시간은 줄이시고 식후 산책도 혼자 하세요.
    50대되니 에너지가 딸려서 그런 부정 에너지에 소모되는
    내 에너지도 너무 아까워요. 거슬리는 사람은 최대한 거리둡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1422 돈있으면 한국도자기 잘 안쓰나요? 36 ... 2025/02/25 5,245
1671421 지하철 아이가 참 귀엽네요 4 아으 2025/02/25 2,328
1671420 건강 요리 유튜버 딸... 아시는 분? ..... 2025/02/25 2,145
1671419 어이쿠 돼지 창궐이더니 2 .. 2025/02/25 1,604
1671418 자식에게 받은 상처 39 상처 2025/02/25 6,429
1671417 가천길대 나왔으면 4년제나왔다고 하세요? 31 ㅇㅇ 2025/02/25 4,983
1671416 LA 지역에 갔다가 JYP 박진영이 진행하는 성경 모임 얘기 들.. 15 ㅇㅇ 2025/02/25 5,092
1671415 단무지 만들면 시중 맛이랑 달라요 ? ? 5 2025/02/25 1,307
1671414 작년말 코인불장일때 들어가신분 계세요? 5 ㅇㅇ 2025/02/25 2,328
1671413 [영상] 삼프로 이재명 "한국경제가 무너지고 있다&qu.. 11 ㅇㅇ 2025/02/25 2,235
1671412 긴 긴 방학 이제 메뉴도 고갈 심신이 피폐. 끝이 보이긴 하네요.. 5 2025/02/25 1,650
1671411 안과 정기검진 다녀왔어요. 7 ..... 2025/02/25 2,603
1671410 왜 한국의 엘리트들은 괴물이 되었는가 정준희의토요.. 2025/02/25 1,070
1671409 보험 전환 괜찮을까요 3 .... 2025/02/25 1,216
1671408 대학 전학년 4.3정도 나오려면 13 ㄴㅇㄹㅎ 2025/02/25 2,900
1671407 "엿가락 부러지듯 와르르"…천안 교량 붕괴, .. 8 .. 2025/02/25 4,397
1671406 연신내문고, 25년의 역사 뒤로하고 문 닫는다. 1 독서좋아요 2025/02/25 1,249
1671405 상속세 관련문의 4 ㅇㅇ 2025/02/25 1,384
1671404 하운드투스 무늬 코트 3 코트 2025/02/25 1,137
1671403 방 구했어요 3 2025/02/25 1,514
1671402 캐나다에서 은행 계좌 만들때 4 ... 2025/02/25 862
1671401 우리나라가 해외여행 많이 가는 이유는 27 ... 2025/02/25 7,355
1671400 82 가입할때 신상정보 2 ... 2025/02/25 822
1671399 두유라이크된장닭? 1 막해보는중 2025/02/25 1,005
1671398 오늘 버스안에 어떤 여자가 화장을 하는데 하필 옆자리가 남자 25 이상했다 2025/02/25 6,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