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평생 오돌뼈 처음 봅니다.
립을 샀더니 서비스로 줬어요. 해동하니 제가 생각한 게 아니더라고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오돌뼈는 조각조각 슬라이스되어서 뼈째 먹는 거 아닌가요?
이건 통뼈! 칼로 잘라지지도 않을것 같아요.
감자탕 고기만큼 큰 것도 있고.
어휴 이걸 가지고 뭘 해야?
감자탕, 김치찜?
오십 평생 오돌뼈 처음 봅니다.
립을 샀더니 서비스로 줬어요. 해동하니 제가 생각한 게 아니더라고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오돌뼈는 조각조각 슬라이스되어서 뼈째 먹는 거 아닌가요?
이건 통뼈! 칼로 잘라지지도 않을것 같아요.
감자탕 고기만큼 큰 것도 있고.
어휴 이걸 가지고 뭘 해야?
감자탕, 김치찜?
저라면 김치찜이나 김치찌개할거같아요
저는 오돌뼈는 먹지않아서갈비처럼 뜯어먹으러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