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이 올라와있더라구요.
자막이 없어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제인 폰다가 공로상을 타서
수상하러 나왔는데 1937년생이면 88세인데
얼굴주름도 없고 자세도 꼿꼿하니 60대중년처럼 젊어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할머니인데 할머니같지않은 나이들어도 저런자세가 어떻게 유지가 되는지 신기하네요.
드래스핏도 아름답고 나이들어 왕성하게 활동도 하나봐요.
얼굴도 과한성형을 한것같지도 않고 목주름도 많이 없고..대단하네요.
어떻게 관리를 했을까요.
자세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