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는 사회악이라고 때려잡더니
똘똘한 한 채 열풍으로 강남발 집값 상승이 폭발적이네요.
다주택자는 사회악이라고 때려잡더니
똘똘한 한 채 열풍으로 강남발 집값 상승이 폭발적이네요.
사람들이 똘똘한 한채에 몰빵하는 거죠
그러니 서울 인기지역만 더 상승하잖아요
"정리하자면
다주택 적폐라고 주장하면서
똘똘한 1채 만능 외쳐서
다주택자들 물건 다 정리하고
강남 아파트에 집중하게 만들고
순조롭게 진행중이던 강남 재건축 수만 가구
하루아침에 재초환 부활로 엎어지게 만들어
강남 아파트 공급 부족을 야기했기 때문에"
집값 잡겠다고 다주택자 규제한건데
오히려 똘똘이 한 채로 몰려가면서 집값읗 더 올려버림.
완전 일차원적 사고로 인한 탁상행정이죠.
그게 아니라면
부익부빈익빈 되라는 고도의 전략?
부자는 집값 올라 좋고.
서민에겐 고가주택은 어차피 못 오를 나무 자포자기
올라가든지 말든지
서민주택만 안오름 된다 이런심정을 갖게하여
양쪽에서 표심을 잃지 않는 전략
모든 사람이 강남집을 소유할 필요는없다
가붕게는 연못에서..
그냥 동물농장을 현실에서 보는 느낌이에요
네 발은 좋고 두 발은 나쁘다!를 따라 외치다가
네 발은 좋고 두 발은 더 좋다!를 따라 외치는 거죠
다주택자는 나쁘다! 따라 외치다가
세금만 내면 다주택자는 더 좋다! 를 따라 외칠 것 같아요
대로 그냥 맡겼다면 나았을거 같아요
민주당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다주택자 규제)
도리어 인기 지역 집값만 더 폭등했죠
주택정치 할때 시장경제를 외면하고 너무 규제만으로 해결할려고 하니 부작용이 속출한거죠.
그러다보니 여기저기 땜방식으로 무조건 막다가 나중에는 그냥 두둘기더라고요.
내가 보기에도 저것 하면 안될텐데 ᆢ 헉 그런데 하더라고요.
가끔 일부러 저련 정치를 하나 의심이 들정도로 ᆢ
똘똘한 한 채로 몰려 집값 급등할 거 예상 못 했을 것 같진 않아요
그 정도도 안되면 정권 자체를 못 잡았겠죠
본인들은 부동산 성공했잖아요
희한하게
좋은 의도로 만들었겠지만
부자는 더 부자되도록 만드는 법이죠..
문통 정부가 부동산에는 별로였어요
희한하게
민주당 정부는 부자를 더 부자되도록 만들긴 해요
이재명은 부디 다르길
이재명은 토지공유화 한다잖아요.
공산당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요.
똘똘한 한채 정책이
결국 갭투자를 하게 만들었죠.
그게 부동산 로또가 되어버렸고
이재명이 언제.토지공유화를 얘기합니까???
거짓말도 참...
이재명이 싫으면 싫다 하지 왜 거짓을 말해서 왜곡합니까???
시장경제 체제애 손 대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모르는 멍청함이죠. 이제 못 되돌림ㅋ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에 한표
주택을 투자가 아닌 거주의 개념으로 보자는 정부의 철학이 외려 전국민 부동산 투자개념으로 보게 만들어 버린 거죠. 우리나라 국민성이 어떤가요. 경쟁경쟁, 남과의 비교와 질투. 한번 불붙으면 부글부글 끓죠.
모르고 그랬을까요??
다주택자 때려잡자고 난리더니 결국 집값또폭등
민주당은 분명 일부러 그러는것같아요
서민들 더 못살게 임대넣으려고
다주택자 때려잡자고 난리더니 결국 집값또폭등
민주당은 분명 일부러 그러는것같아요
서민들 더 못살게 임대넣으려고
정치로 엮고싶지는 않지만
이런 무식한 반시장경제정책이 괴물을 만들었어요.
저도 강남 40평대 자가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제 이사를 갈 수도 없고
이사를 간다면 상급지(대치, 반포한강라인, 개포신축)정도밖에 대안이 없어요.
집은 거주와 투자 두개인데
투자가치도 고려해서 깔고 앉고 살아야죠.
근로소득이 계속.쌓이는데 더 조은 집, 더 편리한 곳으로 가려면 저동네 뿐이에요.
사실은 투자성있는 작은평수 아파트 한채 작은거 더 사서 세를 줘서 노후대책을 하고 아이들 증여하고 싶은데 두채부터는 취득세가 양도세, 재산세너무 쎄서 못하니 더 조은데 하나있는거 팔고 옮기는 방법뿐이니 이모양 이꼴이죠.
윗님 말처럼 다 가난하게 만드는게 목적인건가요?
집값 잡겠다고 다주택자 규제한건데
오히려 똘똘이 한 채로 몰려가면서 집값읗 더 올려버림.
완전 일차원적 사고로 인한 탁상행정이죠.
그게 아니라면
부익부빈익빈 되라는 고도의 전략?
부자는 집값 올라 좋고.
서민에겐 고가주택은 어차피 못 오를 나무 자포자기
올라가든지 말든지
서민주택만 안오름 된다 이런심정을 갖게하여
양쪽에서 표심을 잃지 않는 전략
모든 사람이 강남집을 소유할 필요는없다
가붕게는 연못에서..
강남이나 신축이 뜬 이유가
정책으로 때려 잡아서?
그럼 일본은 왜 집값을 못 올리고 있을까요?
'부동산은 우상향'이란 말을 만들어 거품을 키우다
퍽~ 하고 꺼져
침체가 30년을 넘어 40년을 향해 가고 있다는데
'똘똘한 한 채'하면 회복시킬 수 있다는데...
일본엔 강남이 없나요?
박정희 때 처럼 서울대 옮기고
전두환 때 처럼 명문고 옮기고
이명박 때 처럼 srt만들고
언론에서 불이 나도 강력범죄가 나도 덮어주고하면
만들 수 있을텐데
하여간 멍청했던 문재인의 작품이지요
이재명대권?
꿈도꾸지말지
국민을 가난의 도가니로 빠트리는 민주당
도쿄중심부는 부동산 침체와는 거리 멀지 않나요?
더 웃긴 건 재건축 다 틀어막아서 (분양가 상한제) 공급 막아버림.. 그냥 멍청함의 짬뽕이죠. 저도 강남에 집 가지고 있는데 어떻해요 갈 데가 강남뿐인데 -_- 신축은 미친듯이 더 오르고요 -_-
똘똘이 1차로 강남 집값 천정부지 올리고,
임대주택 광고하면서 14평 작디 작은 집에
'신혼부부에 아이 1명이 표준이고, 어린아이 같은 경우에는 2명도 가능하겠다'질문하며 훠훠훠~,
'공간 배치가 진짜 아늑하기는 하다' 훠훠훠~
우리나라는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똘똘한 한채쏠림이
심해져서 같은 서울서도 특히 인기지역만
지나치게 과열되고 급등하잖아요
우리도 서울중심부가 더 비쌌었지만
다주택자 규제 이전엔 이정도 차이는 아니었죠
지금은 사람들이 똘똘한 한채로 몰빵하니까
당연히 더 분산될 수도 있었던 수요가 서울내
특정 인기지역으로만 더 몰빵한다구요
더구나 재초환법으로 많은 강남재건축이 막혔고
공급은 더 딸리니 그결과 어떻겠어요
많은 강남 재건축은 막히고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채, 강남 인기지역으로 몰빵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인기지역 공급은 제한하고 수요는 폭증시킨거잖아요
무식한 반시장경책이 괴물을 만들었어요222
똘똘이 1차로 강남 집값 천정부지 올리고,
임대주택 광고하면서 13.3평 작디 작은 집에
'신혼부부에 아이 1명이 표준이고, 어린아이 같은 경우에는 2명도 가능하겠다'질문하며 훠훠훠~,
'공간 배치가 진짜 아늑하기는 하다' 훠훠훠~
아니라
서울내 지역별 편차만 더 심화시켰잖아요
그깟 25만원 주는게 대수입니까ㅜ
1가구 1주택 제도 보완해야 할듯요
지방 주택 다 죽은것도 이것때문 아닌가요
도시 사람들이 부모님 돌아가신 주택이나 전원주택 사고 싶어도 이것땜에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3주택이상 투기자들을 잡는건 찬성인데 좀 유도리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일본에 강남이 없기는 왜 없어요?
고급주거지 아오야마 같은 곳은
이미 버블 때 정점 회복하고 전고점 뛰어넘었어요
아무래도 개천을 확실하게 만들려면 양극화가 필요하고 그러려면 강남집이 확실하게 올라야 하니까 그랬던 것 아닐까요. 문정권의 철학이잖아요. 실제로 요즘엔 강남집값이 올라도 상관없고 서민들 아파트만 안정되면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예전엔 열심히 일해서 좋은 집 가겠다는 생각들이 많았는데 이젠 그들만의 세상이라며 ... 좀 슬프기도 하고 정말 개천에서 행복하게 살라는 철학이 실제로 실현되었네라는 생각이 들어 놀랍기도 해요.
다들 문정권이 부동산에서 실패했다고 하지만 그들 입장에서 보면 성공한 것 아닐까요.
윗분님들에 공감입니다. 세수가 2배뛰었잖어요. 이돈으로 할게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양극화가 되어야 확실한표심으로 야당에 유리하겠죠. 쪼금씩 용돈쥐어주고 달래면 감동하니까
사람들이 자기 주제를 파악하고 살아야 하는대
모두들 꼭대기를 자기하고 비교를 하는지,
나는 여기인대 늘 나보다 잘사는 사람들하고 비슷하게 살려고 바둥대는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 아닐까요
못 살면 못사는 대로 살면 되는대
못 살면서 한우먹어야 하고, 유기농 먹어야 하고 아파트 살아야 하고
자기가 가진대로 편하게 사는 방법은 절대 하는 하는,
수입이고 가진건 저 밑인대 사는 삶은 고급을 추구하는
하여간 멍청했던 문재인의 작품이지요222
본인은 아무 걱정없이 잘 살죠?
59님, 자제분에게는 주제파악하고 못살면 못하는 대로 살라고 하세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지금 경제성장을 이룬 것도 선진국을 모델로 노력했기때문이에요.
아주 의도대로 착착 아니겠습니까? 감히 꿈도 못꾸게 만들었잖아요.
전교1등을 하려고 전교1등이 보는 교재를 산거지
그 애처럼 되려고한 건 아니예요.
중심엔 항상 나자신이 있어요.
우리 국민들 자기 자신을 잃진 않았어요.
임대아파트 17평 당첨되어 너무 행복해
밤새 잠을 설쳤다는 이야기는 소설이라며 믿지 않겠어요.
재벌3세 딸이 그랬다죠.
"백만원짜리 이런 싸구려 브라우스를 누가 입는다고."
그녀 입장에선 강남아파트가 개천이겠네요.
강남아파트에 살면 드디어 쉬나요?
아닐 걸요
로제는 어느 아파트 사나?
재벌들이 사는 단독주택은 어떠려나?
끝이 없을 걸요.
평생 두리번거리고 쫒아다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