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라는 프로 보는데
출연 개그맨들 찐으로 행복하고 즐거워보여서
괜히 저까지 오랫만에 옛날 친구들 만나
편하게 수다떨고 깔깔거리는 느낌이네요.
저렇게 편안히 웃어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다들 성격들이 꽁하지 않고 가식 떨지 않고 보기 편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