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일주일만에 부모 상당한 사람이 있어요.
저한테 입사 첫 날부터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제가 피해다니고 있는데
상당했다길래 10만원 드렸거든요
이 주가 지났는데 아무런 말도 없네요
저는 상 당하고 직원들한테 과일 돌리고 떡돌렸는데..
입사한지 일주일만에 부모 상당한 사람이 있어요.
저한테 입사 첫 날부터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제가 피해다니고 있는데
상당했다길래 10만원 드렸거든요
이 주가 지났는데 아무런 말도 없네요
저는 상 당하고 직원들한테 과일 돌리고 떡돌렸는데..
상 치르고서 간식 돌리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안 돌리던데요
정말 의외네요. 제가 부조한 사람들은 다들 답례저녁식사를 한 번 하거나, 선물을 돌리거나, 그런거 안 하더라도 직접 찾아와 조문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는 꼭 하던데…
그냥 적선했다 생각하세요.
보통 다 돌려요
당연히 감사인사도 했구요
입사한지 일주일인지라
보통 어찌 하는지 모르는것 같네요
안돌리더라도 인사는 해야죠 쎄하네요
어찌할지 모른다기에 나이가 40 후반이에요
그사람한테 뭐하러10이나 하셨어요 ..
진짜 예의 밥말아먹었네요 ㅡㅡ
피해다니는데 뭐하러 10이나 해요
친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10은 과함
하네요..선임이 언질 안해요부의금 너무커요.신입mz에요?싸가지네
뭔 mz요 그냥 싸가지없는 인간이 싸가지없이 구는거죠 죄다 호구들이다싶은가보네요
원글님~~담부턴 부주 얼마하냐고 물어보고하세요~~
신입 직원 넘 싸가지없다
그런 사람에게 10만원이나 하시다니
10만원은 좀 친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