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70대) 어깨수술 하셔서
3박4일 입원하셨어요. 병실이 없어서 5인실이라시네요.
내일 수술이시라 내일 병원으로 찾아가려하거든요.
아빠가 간병하시는데.. 아빠도 식사 신청하셔서
식사는 병원것으로 두분다 드실예정이구요.
간식거리 뭐사가면 좋을까요?
엄마가(70대) 어깨수술 하셔서
3박4일 입원하셨어요. 병실이 없어서 5인실이라시네요.
내일 수술이시라 내일 병원으로 찾아가려하거든요.
아빠가 간병하시는데.. 아빠도 식사 신청하셔서
식사는 병원것으로 두분다 드실예정이구요.
간식거리 뭐사가면 좋을까요?
뉴케어 사가면 두분다 입맛없을때나 영양보충시에 드세요
귤이나 요플레요
귤이나 요플레나 두유요
과일이요.
손질해서 바로 드시기 쉽게...
귤이나 사과 깎아서 글레이드랩같은걸로 조각조각 싸가시면 쉽게 드실수 있어서 좋구요.
커피나 차 드시면 보온병에 싸가셔도 좋구요.
떡같은것도 좋은것 같아요.
생수 작은병-빨대꽂아쓸 뚜껑있음 좋구요 , 슬리퍼 크록스, 핸드타올-새워 못하니 물수건으로 몸만 닦아드리고 , 마스크, 세면도구-양치컵, 물티슈,각티슈,
드라이샴푸-엄마님이 필요하실듯,
이외에 간식거리요 , 어여 쾌차하시길 빕니다 , 식사는 환자식에 보호자식사 같이 신청하심 될듯요
생수 작은병-빨대꽂아쓸 뚜껑있음 좋구요 , 슬리퍼 크록스, 핸드타올-샤워 못하니 물수건으로 몸만 닦아드리게 , 마스크, 세면도구-양치컵, 물티슈,각티슈, 돋보기
드라이샴푸-엄마님이 필요하실듯,
이외에 간식거리요 , 어여 쾌차하시길 빕니다 , 식사는 환자식에 보호자식사 같이 신청하심 될듯요
효자효녀효부 자랑대잔치 큰마당이예요
가능한한 많이 싸들고 가셔서 뿌리세요
입원 진짜 피곤해요. 두분 드실것만 들고가면 욕 겁나 먹어요
5인 드실거 하나는 뿌려야해요
엄마 아빠 평소 좋아하던거 사가세요
엄마에게 병실에서 간식 돌리는지 타 환자 가족에게 받아 본적 있는지 물어보고 사오라고
사가세요
효자효녀효부 자랑대잔치 ㅋㅋㅋㅋㅋㅋ
아오. 피곤하네요 이거 ^^;;
먹을 수 있는 과일(한라봉or천혜향 같은)이나
달달한 카스테라 같은 빵 종류.
어쨌든 두 분 드실 것과
같은 방 환자들이 같이 먹을 걸 챙겨야해요.
뉴케어.
병원식은 맛없어요. 밑반찬(김치, 젓갈등)
죽등
일부러 로긴하여 들어왔다가 원글님 댓글보고 기분상한 제가 이상한가봅니다.
효자.효녀.효부 자랑대잔치라니요..
그간 이리 해서 부모님들 병원 건사하며 내 생활 지장있게 길등속에서도 최소한 도리지키는게 자랑이요??게다가 ㅋㅋㅋㅋㅋㅋ??
이게.피곤하면 그간 다른형제에게 민폐끼친 피붙이이구요.
처음이라면 앞으로 잘 알아드시던 마시던..
윗님은 왜 급발진하시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