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는것 같아요.
아무 취미나 관심사가 없으니 하루종일 소파에 앉아서 몰두하는것이
건강 염려나 잡생각밖에 안나는듯
그러니 자식 붙들고 아프다고 하소연하고 간섭하고..ㅠ
이래서 더 늙기전에 자기한테 맞는 취미를 한두가지 붙여놔야해요.
특히 여행다니는 취미 말고요 여행은 어느정도까지는 다닐수 있어도 한계점 나이가 있어서
집안이나 가까운곳에서 혼자 할수있는 취미가 좋은것 같아요.
시쓰기, 독서, 그림그리기, 만들기등...혼자서든 여럿이든 꾸준히 할수있는것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