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모르는 돈

[별빛]

제  개인적인 돈으로 지방아파트  하나 산다면,

매매후 공증 받아두면 도움될까요?

만약을 위해서요.

[kk 11]

무슨 공증요

[ㅇㅇ]

본의명의로 사는건데 뭔 공증을 받는다는건지

[음]

남의 명의로 집사지마세요.
그거 법적으로도 절대 못찾아요.
그사람 집이에요.
아무리 남편 몰래 하고싶다고 해도 남의 명의로 집을 사고 그 집 내명의다 공증받으려구요?
그것 자체가 불법이라 법 도움 못받아요.
어리석은짓을 하시네요.
그럴거면 그 돈으로 차라리 금을 사두던지요.

[. .]

차라리 금을 사서 은행 금고애 넣어두세요. 내 명의 아니면 내꺼 아니에요

[타인명의]

인정안되구요..
남편모르게 하려면 현금이나 금붙이가 최선이에요

[흠]

이모가 타인 이름으로 땅 샀다가
그 타인이 땅을 몰래 팔았죠
소송까지 갔지만 패소

현금보관 하던지 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