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연령대가 딱 예비 시어머니 또는 시어머니 연령대라 그런가 딸아들 타령 게시글에 과격한 댓글들이 많네요. 그러다보니 자기도 써고보니 여성 비하지만 그것 또한 인정을 안하려는 듯하구요. 쟁점은
아들들이 더잘한다
아들들이 돈 더 잘쓴다 ----> 효자아들일때나 가능
그러면서 효도 받을려고 딸낳냐? 조롱하기
더낙아가 남의 아들이 번돈 친정에 왜주냐
평소에 남편 돈 내돈처럼쓰는 여자들이면서
심지어 80년대생 까지나 남편 벌어주으로 돈으로 살림살지 그 이후 세대는 칼같이 재산관리를 따로하는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세대 상황을 이입하며 내아들돈 빼앗아가는 미래 며느리와 시댁에 폭언하기
이런 사고는 극우들이하는 사고회로 아닌가요?
선택적 진보성향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