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당을 열심히 다니려고 맘먹으면
꼭 사고가 하나씩 나요
예전에는 제가 깁스를 해서 다쳤구요.
지난번엔
작업장에 작은 화재가 났어요.
금방 끄긴 했는데 하마터면 큰일 날뻔.
이게.
자꾸 연관이 되서 마음이 힘들어요.
하느님이 거부 하시는 건가.
나랑 안맞는 종교인가.
성경공부도 시작하고 열심히 다니는 중인데 마음이 힘드네요.
한마디씩 거들어 주세요.
제가 성당을 열심히 다니려고 맘먹으면
꼭 사고가 하나씩 나요
예전에는 제가 깁스를 해서 다쳤구요.
지난번엔
작업장에 작은 화재가 났어요.
금방 끄긴 했는데 하마터면 큰일 날뻔.
이게.
자꾸 연관이 되서 마음이 힘들어요.
하느님이 거부 하시는 건가.
나랑 안맞는 종교인가.
성경공부도 시작하고 열심히 다니는 중인데 마음이 힘드네요.
한마디씩 거들어 주세요.
에서 이겨내시기를 바라실거예요.
계속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면 더 좋은 은총 받으실겁니다.
안나가셨어도 그일은 일어났을겁니다
시기가 맞아 떨어졌을뿐
그일은 성당 나간거와 관계 없지만
정 마음이 쓰이면 좀 쉬어보세요
마귀가 방해하는거래요.
하느님이 거부하시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가지 못하게 장난하는 거라 생각해 보세요.
마귀의 장난을 이겨내고 나가시면 힘든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찰 지도 모르잖아요.
하느님이 거부하시는게 아니구요
님의 어느 부분이 님을 막는거예요
그걸 이겨내셔야죠 당연히.
그게 바로 님이 휘둘리고 산 그 에너지에요
쉽게 말하면 마귀(?)가
그간 수족처럼 부려온 님을 잃지 않으려고
님이 하느님께로 돌아서는것을 막으려고
자꾸 훼방놓는것입니다
님이 꼭 꼭 극복하시길 응원할께요!!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자비이시니
님께 그럴리가 당연히 없으셔요
이건 완전히 믿으셔도 됩니다
그럴때마다 성당가시고 성경책 읽으시거나 하셔도 좋구요
유튜브로 신부님 강론말씀 재미나게 느껴지는거 찾아들으시길 추천합니다
힘내셔요~!!♡♡
우연의 일치죠.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단순하게 신앙생활 하세요.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짐을 지울 필요도 없어요.
아시죠? 미사가 최고의 기도라는 것.
모든 걸 주님께 맡기세요. 평화를 빕니다
저도 그랬어요 성당 주차장에서 정차된 차와 접촉사고나서 200넘게 물어줬네요 주위에 물어보니
신실하게 마음 먹은 신자를
잡귀가 방해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더 열심히 기도하세요
외사촌 언니도 성당 다니고 싶어서 시도 할때마다 뭔가 안좋은일 생기셔서 종교를 포기 하셨더라구요. 우연인지 필연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남편이 천주교 신자라 결혼할때 세례도 받고 했는데 나일롱 신자라 남편과 그 문제로 자주 다투고 있어요. 남편은 제가 성당에 가질 않아 우리한테 안좋은 일 생기면 나때문이라고 협박까지 하네요 에휴 종교는 강요하면 안되는데 ㅠㅠ
https://youtu.be/a7cVLzsjlnI?si=o8iZqgQttDHI-3Rm
최황진 신부님 오늘 올라온 강론말씀이신데요
오늘게 너무 좋아서 저도 여러번 들었거든요
추천드립니다
이 신부님 말씀 참 좋으셔요
댓글 다신 모든 분들께
위의 최황진 신부님 영상 추천드려요
오늘자 영상이 거의 통합판 인듯
중요핵심이 다 모아져 있더군요
내게 닥치는 일들을 그렇게 일일이 미신적인 관점에서 보지 마시고,
‘아 이렇게 힘든 일이 일어났는데 내가 냉담중이라 하느님과 멀어진 상태였으면 얼마나 극복하기 힘들었을까. 다행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게 맞죠.
늘 묵주기도하시면 내 삶에 일어나는 일에 다 주님 뜻에 있고 다 선하게 인도해주시리라는 편안한 마음을 갖으실 수 있어요.
쓸데없는 추측, 상상력 필요 없어요.
미사참례+묵주기도+성체조배 꾸준히 틈틈히 하세요.
내게 닥치는 일들을 그렇게 일일이 미신적인 관점에서 보지 마시고,
‘아 이렇게 힘든 일이 일어났는데 내가 냉담중이라 하느님과 멀어진 상태였으면 얼마나 극복하기 힘들었을까. 다행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게 맞죠.
늘 묵주기도하시면 내 삶에 일어나는 일에 다 주님 뜻에 있고 다 선하게 인도해주시리라는 편안한 마음을 갖으실 수 있어요.
쓸데없는 추측, 상상력 필요 없어요.
주님은 원글님을 너무도 사랑하시고 보호해주시고 모든 시련을 선으로 바꾸며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이니 두려움을 가질 필요 없어요.
미사참례+묵주기도+성체조배 꾸준히 틈틈히 하세요.
하느님이 거부하시는게 아니구요
님의 어느 부분이 님을 막는거예요
그걸 이겨내셔야죠 당연히.
그게 바로 님이 휘둘리고 산 그 에너지에요
쉽게 말하면 마귀(?)가
그간 수족처럼 부려온 님을 잃지 않으려고
님이 하느님께로 돌아서는것을 막으려고
자꾸 훼방놓는것입니다
님이 꼭 꼭 극복하시길 응원할께요!!
22222222222222
성당 다녀도 그런 일들은 일어나요. 받아들이는 마음자세를 바꿀 수 있어도 예기치 못한 사고를 막을 순 없어요.
마귀타령들인지
성당에 안나갔어도 당연히 일어날 일이었을뿐인데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도 무속과 톡같고만
빌면 이루어진다 뭐 이런거
우리가 당하는 일상을 마귀와 연관짓다니
그니깐요. 대체 뭔 소린지. 주님이 그렇게 얕은 분이라고 생각하시면 왜 신앙 갖으시는지요. 제발 가톨릭신앙을 무속처럼 바꾸지 말아주세요.
[가톨릭굿뉴스]
[성경] 마태오복음서 4,5-10
그러자 악마는 예수님을 데리고 거룩한 도성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운 다음,
그분께 말하였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밑으로 몸을 던져 보시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소? ‘그분께서는 너를 위해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리라.’ ‘행여 네 발이 돌에 차일세라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 주리라.’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이렇게도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악마는 다시 그분을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며,
“당신이 땅에 엎드려 나에게 경배하면 저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가톨릭신자는 마귀와 끊임없이 싸우고 예수님께
의탁해야 됩니다 너무나 당연한 거예요
구마사제이셨다가 지금은 은퇴하신 김웅열신부님께서
유튜브에서 알려 주신 기도문 입니다
'주님의 명령이다 마귀야 물러가라 주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라'성수 뿌리며 해보세요
성수 없으면 그냥 외치세요
일어날 일이 일어난것뿐입니다.
성당 다녀도 또 일어날 일은 일어나구요.
바른 신앙생활 하시면 그런 일들이 일어났을때 마음다스리기가 쉬워집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난것뿐입니다222222
갖다붙이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그런식으로 징크스가 생기고 미신이 생기고.
오랜만에 나와서 기도 많이 하라는건가보다 하고 넘기세요.
성당 열심히 다니고 맬맬 미사다니시고 봉사하시는 분은 그럼 그런 사고 없을까요.
그냥 그런건 일상적인 사고라 넘기세요
물론 사탄은 존재하죠.
하지만 신앙이 제대로 자리잡지도 않은 신자에게 일상을 살아가며 일어나는 일들을 마귀운운하면서 공포와 불안 유발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신앙을 무슨 나쁜 일 일어나지 않는 부적 쓰듯이 생각하게 되니깐요. 살아가며 모든 일을 다 겪을 수 있지만 우리는 그 때마다 그분을 붙잡고 함께 걸어가는 겁니다.
홍성남 신부님 강의 추천드려요.
마귀라는 표현이 너무 구시대적으로 보인다면
마귀를 에너지체 로 바꾸어 생각하심 됩니다
생각 감정 .. 이런 모든게 에너지이구요
이들은 각각 생명력이 있습니다
사람처럼요
사념체 감정체.. 에 의해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조종되어 휘둘리며 사는게
지금 일반 우리들이 사는 모습이죠
쉽게 예를 들면
나도 모르게 미친듯이 화가났다거나
나답지 않게 순간 미친# 처럼 행동했다거나
뭐에 씌운듯 때리거나 살인하게 되는거 거
이게 다 우리안의 억눌린 에너지체들에 의해 행해지는것입니다
이들이 사념체 감정체.. 등등 으로 불리우고요
분노의 화신 이란 표현도 하나의 감정체가 되겠네요
(당연히 사념 관념 판단관념.. 같은게 붙어있고요)
예전 우리 어르신들은 이걸 표현하기 어려우니
마귀(!)라고 불렀는데요
그 마귀라는게 바로 우리안에 응어리진 억눌린 뭉쳐져있는 우리가 사롭잡힌 그 고정관념과
해소하지 못하여 억눌린 감정들이라는 것이죠
이것들은 부모를 통해 물려받는데
아주 유아때부터 무의식의 씨앗에 심겨지고요
계속 반복되는 사고 감정으로
그 층이 두꺼워지면서 어느순간부터
삶에서 반복적으로 그것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안에 잠복해있는 그 에너지체들 생명체들은 그러니까 옛날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 마귀(!)는
우리가 하느님께 그 자체를 바칠때까지
우리 삶을 통째로 뒤흔들며 우리를 지배하죠
쉽게 말해 분노에 지배당하는거
수치심에 지배당하는거..
이런게 다 감정에너지체에 지배당하고 휘둘리는 거구요
화내면 안된다 .. 이런 생각이 강하다면
고정관념이 되어 사념체 사념에너지가 되어서 우리 삶을 지배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하느님(=예수님=영)과 늘 함께 있게 되기까지
이런것들에 휘둘리며 살고 있습니다.
저 에너지체들도 생명체이기에 죽고싶어하지 않고 살고싶어하며
그러기에 우리에게 (여기서 우리는하느님의 자녀인 영을 의미해요) 기생하여 계속 우리로 하여금 그런 사건 사고 드라마를 겪게하면서 그들의 생명력을 지속시켜 나가죠.
언제까지?
우리가 그들의 존재를 눈치채는 날까지요.
우리는 그들이 아니라는것을 알때까지요
마침내 우리가 원래 진짜 우리의 정체인 하느님의 자녀 영 spirit임을 알고
하느님을 의지하고 따르며
우리가 그들(그 에너지체들을 통칭하여 에고 라고 할께요) 이 휘두르는대로 살려고 하지 않을때
그들은 자기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가 하느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즉 각종 사건 사고를 일으키죠
옛날 어르신들이 마귀라고 하는것
성당에서 여전히 마귀라고 부르니 마치 미신처림 느껴질수도 있는데요
그것은 미신이 아니고 미신과는 아예 다릅니다.
그게 이 정도로 파악하기까지 불신의 세월들이 길었어요
도대체 믿어지지가 않았고 마귀라는 단어 때문에 말도 안되는 미신처럼느껴졌으니까요
아무튼 성당에서 얘기하는 마귀는 요즘시대 언어로 사념체 감정체 에너지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도움 되시면 좋겠는 마음에서 폰으로 한자한자 적었는데.. 별로 받아들이시는ㅈ분이 안계시다면 이따 지울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제가 이렇게 알게 되기까지 너무 오랜 세월을 보냈기에 혹여나 누구에게라도 도움됐으면 하는 마음에 긴 댓글 달아봅니다
[가톨릭굿뉴스]
[성경] 히브리서 2,14-15
이 자녀들이 피와 살을 나누었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죽음의 권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당신의 죽음으로 파멸시키시고,
죽음의 공포 때문에 한평생 종살이에 얽매여 있는 이들을 풀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원글님 성경 꾸준히 읽으시고 묵주기도 하루에
5단에서 20단 꼭 바치세요
가톨릭신앙은 교도권과 일치하고 충실해야 합니다
윗분이 삶 속에서 깨닳으신 이론은 본당신부님과 상의하시고 동의를 받으신 검증된 이론이신지요.
가톨릭신자는 기도로 영적무장을 해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도는 영적인 양식이예요 우리가 밥을 안먹으면
쓰러지듯이 가톨릭 신자는 기도하지 않는 순간
영적인 힘이 약해지는 거예요
가톨릭 어플에 여러가지 기도 있으니 살펴보시고
묵주기도 뿐만 아니라 성무일도도 해보세요
가톨릭어플에 성무일도도 있습니다
오늘 남은 하루 원글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마귀라는 표현이 너무 구시대적으로 보인다면
마귀를 에너지체 로 바꾸어 생각하심 됩니다
생각 감정 .. 이런 모든게 에너지이구요
이들은 각각 생명력이 있습니다
사람처럼요
사념체 감정체.. 에 의해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조종되어 휘둘리며 사는게
지금 일반 우리들이 사는 모습이죠
쉽게 예를 들면
나도 모르게 미친듯이 화가났다거나
나답지 않게 순간 미친# 처럼 행동했다거나
뭐에 씌운듯 때리거나 살인하게 되는거 거
이게 다 우리안의 억눌린 에너지체들에 의해 행해지는것입니다
이들이 사념체 감정체.. 등등 으로 불리우고요
분노의 화신 이란 표현도 하나의 감정체가 되겠네요
(당연히 사념 관념 판단관념.. 같은게 붙어있고요)
예전 우리 어르신들은 이걸 표현하기 어려우니
마귀(!)라고 불렀는데요
그 마귀라는게 바로 우리안에 응어리진 억눌린 뭉쳐져있는 우리가 사롭잡힌 그 고정관념과
해소하지 못하여 억눌린 감정들이라는 것이죠
이것들은 부모를 통해 물려받는데
아주 유아때부터 무의식의 씨앗에 심겨지고요
계속 반복되는 사고 감정으로
그 층이 두꺼워지면서 어느순간부터
삶에서 반복적으로 그것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안에 잠복해있는 그 에너지체들 생명체들은 그러니까 옛날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 마귀(!)는
우리가 하느님께 그 자체를 바칠때까지
우리 삶을 통째로 뒤흔들며 우리를 지배하죠
쉽게 말해 분노에 지배당하는거
수치심에 지배당하는거..
이런게 다 감정에너지체에 지배당하고 휘둘리는 거구요
화내면 안된다 .. 이런 생각이 강하다면
고정관념이 되어 사념체 사념에너지가 되어서 우리 삶을 지배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하느님(=예수님=영)과 늘 함께 있게 되기까지
이런것들에 휘둘리며 살고 있습니다.
저 에너지체들도 생명체이기에 죽고싶어하지 않고 살고싶어하며
그러기에 우리에게 (여기서 우리는하느님의 자녀인 영을 의미해요) 기생하여 계속 우리로 하여금 그런 사건 사고 드라마를 겪게하면서 그들의 생명력을 지속시켜 나가죠.
언제까지?
우리가 그들의 존재를 눈치채는 날까지요.
우리는 그들이 아니라는것을 알때까지요
마침내 우리가 원래 진짜 우리의 정체인 하느님의 자녀 영 spirit임을 알고
하느님을 의지하고 따르며
우리가 그들(그 에너지체들을 통칭하여 에고 라고 할께요) 이 휘두르는대로 살려고 하지 않을때
그들은 자기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가 하느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즉 각종 사건 사고를 일으키죠
옛날 어르신들이 마귀라고 하는것
성당에서 여전히 마귀라고 부르니 마치 미신처림 느껴질수도 있는데요
그것은 미신이 아니고 미신과는 아예 다릅니다.
그게 이 정도로 파악하기까지 불신의 세월들이 길었어요
도대체 믿어지지가 않았고 마귀라는 단어 때문에 말도 안되는 미신처럼느껴졌으니까요
아무튼 성당에서 얘기하는 마귀는 요즘시대 언어로 사념체 감정체 에너지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도움 되시면 좋겠는 마음에서 폰으로 한자한자 적었는데.. 별로 받아들이시는ㅈ분이 안계시다면 이따 지울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제가 이렇게 알게 되기까지 너무 오랜 세월을 보냈기에 혹여나 누구에게라도 도움됐으면 하는 마음에 긴 댓글 달아봅니다
ㅡㅡ
지우지 말아 주세요.
설명해 주신 내용은 꼭 신자가 아니라도 적용이 되서 이해되고 위로가 될것 같아요.
넘 감사 합니다.
댓글 하나 하나 진심으로 너무 감사 합니다.
지우지 않으시면.제가 힘들때 읽어 보며 다시 기운 낼께요.
반대 되는 의견이던 아니던
무슨말씀 하시는 지 알것 같은 느낌.
정말 큰 도움 됐습니다.
냉담푼지 2달 밖에 안되서 교리도 다 잊고
유튜브 보며 책읽으며 다시 공부 하고 있어요.
화재처리며 디시 리모델링 해야는 상황이며
너무 힘들어서
별생각이 다 들었네요
집중해서 다시 일어나 보겠습니다.
정말 눈물 날 만큼 댓글 한분 한분 감사 합니다.
주님께로 가는길을 막으려는 악한영의 공격입니다.
기도로 주님께 매달리세요.
저도 처음에 성경읽기 시작할때 2년정도
성경만 읽으면 온갖 더러운 생각이 미친듯이 솟아올라
성경읽는 시간이 난감하더라구요.
그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열심히 읽고 기도드렸어요.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불신자들은 그게 무엇인지 몰라요.
저도 불신자일때 그랬으니까요.
유튜브 김웅열신부님 강론 꼭 들으세요
알려 주신 유튜브도 보고 묵주기도도 매일 할께요
교회만 다녀오면 몸이 안 좋아서 뭐지?했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혜.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