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에 빠진 두 단어는,
‘김건희’와 ‘검찰’입니다." - 김광민 대북송금 사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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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의원 김광민(변호사)입니다.
입춘·우수를 지나 계절은 봄을 재촉하는데,
국민 마음속 봄은 아직 요원합니다.
12.3 내란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윤석열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에 빠진 두 단어는,
‘김건희’와 ‘검찰’입니다.
결국 정치검찰은 그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12.3 내란의 핵심 증거인 비화폰을 움켜쥐고 있는,
김건희의 최측근 김성훈 경호처 차장의 구속을 방해하고,
명태균 사건의 수사 속도를 조절하는 정치적 행보 등.
역시나 검찰은 결코 변한 적이 없었습니다.
검찰이 12·3 내란 사태의 한 축이라는 건,
의혹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 정치검찰이 저 김광민을 무척 싫어합니다.
이재명 대표를 잡기 위해 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한
소위 대북송금 사건의 변호사이기 때문입니다.
검찰이 연어회 술파티 등 수차례의 허위진술 세미나로
이화영 (전)부지사를 회유해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했다는 증거,
수원지검 앞 식당의 쌍방울 법인카드 영수증을 저는 기필코 찾아냈습니다.
이제 쌍방울 직원들의 수원지검 출입기록만 대조하면
쉽게 증명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검찰은 자신들의 건물에 대한 출입기록인데도 절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검찰개혁의 필요성이 더 명확해지는 이유입니다.
2025년 대한민국의 봄은 윤석열 파면으로 시작되고,
민주주의의 회복은 내란 수괴와 중요 임무 종사자들의 단호한 처벌,
그리고 검찰 개혁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대북송금 변호사 김광민이 앞장서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광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