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희은 선생님이 얻은 깨달음 "대부분의 명랑한 할머니들은 과부야. 우울한 할머니는 남편이 생존해 계셔."

유머 조회수 : 7,577
작성일 : 2025-02-24 10:45:07

https://www.dmitory.com/issue/274568842

 

물론 같이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 부부가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IP : 125.128.xxx.13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4 10:45 AM (175.196.xxx.78)

    어휴 무슨

  • 2. ㅋㅋ
    '25.2.24 10:46 AM (211.244.xxx.85)

    같이 살면 밥 하느라 힘들거나
    간호 하느라 힘들어 그러시나

  • 3.
    '25.2.24 10:47 AM (222.111.xxx.187)

    나는 저 이야기 참 별로더군요.

  • 4. ㅂㄴ
    '25.2.24 10:48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저시대는 여자를 종처럼 부리는 폭력적인 남편들이 많았죠
    지금처럼 생각하면 안되요

  • 5. ..
    '25.2.24 10:49 AM (1.241.xxx.242)

    양희은이 노래하는 양희은이지 선생님 호칭은 오버네요

  • 6.
    '25.2.24 10:49 AM (211.244.xxx.85)

    양희은이 너그러운 스타일은 아닌듯

  • 7. ..
    '25.2.24 10:51 AM (114.205.xxx.179)

    웃자고 하는얘기이고
    웃기기는 하는데
    저는 남편하고 같이 늙어가고 싶어요.
    젊은시절엔 미운적도 많았지만.
    그렇대도 혼자 남기는 싫어요.
    밥하는거 힘들대도
    같이 먹어주는사람 있어서 좋고
    제잔소리 들어줄사람 있는게 좋아요

  • 8.
    '25.2.24 10:51 AM (119.194.xxx.71) - 삭제된댓글

    아삐 살아계실적엔 누구에게나 아빠욕하는 기운넘치는 할머니였는데 아빠 돌아가시고나니 기운없고 우울한 할머니되었네요

  • 9. ㅎㅎ
    '25.2.24 10:52 AM (222.108.xxx.61)

    선생님은 아닌듯.... 그분도 뇌가 많이 청순하죠?

  • 10. ..
    '25.2.24 10:54 AM (106.101.xxx.172)

    앞에 있어서 호칭으로 부르는 것도 아니고 지칭으로 선생님은

  • 11. ...
    '25.2.24 10:54 AM (125.132.xxx.53)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죠
    요새 젊은 세대에 적용은 힘들 것 같지만요

  • 12. 나도
    '25.2.24 10:55 AM (121.166.xxx.230)

    같이 늙어가며 한상에서 오손도손 이계절엔 이게 맛있지
    옛날엔 어떻게 해먹곤 했는데 이야기 나누며 밥먹는게
    재미지지
    막상 남편없어봐 기댈언덕이 (정신적인) 없어서 얼마나 외로운가
    외로움은 치매를 빨리 유발시키는 원인이라는데
    알콩달콩 둘이서 그냥 눈빛만 봐도 훤히 알고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오늘 무슨 기분이었는가 다 알아차리는
    배우자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데

  • 13. ..
    '25.2.24 10:57 AM (58.228.xxx.152)

    어머 웬 선생님?
    앞에서 어른에게 그리 부르는거면 모를까ᆢ
    그리고 과부라는 단어도 참ᆢ

  • 14. ...
    '25.2.24 10:58 AM (1.237.xxx.240)

    어휴 저건 사실과 전혀 다름...
    주변을 봐도 노부부끼리 다들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혼자된 우리 엄마는 외로워 하시고요

  • 15. ..
    '25.2.24 10:58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본인이 남편이 있어 불행한가 보내요
    어이없는 말이에요
    내 주위 남편있는 60이상 여자들 다 행복하게 잘 살아요

  • 16. ...
    '25.2.24 10:59 AM (59.9.xxx.163)

    참 별로다.
    잘지내는 부부도 많은데 뭔..

  • 17.
    '25.2.24 11:00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양희은 본인이 자기 얘기 하나봐요
    남편이 살아 있어 우울한가 봅니다

  • 18. ㅇㅇㅇ
    '25.2.24 11:00 AM (1.228.xxx.91)

    웃자고 하는 소리인 것 같은데..
    선생님 호칭은 너무 거슬리네요..
    선생님들은 저런 소리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 19. 완전 비호감
    '25.2.24 11:04 AM (211.234.xxx.216)

    옛말에 벽에 ㄸ칠해도 배우자가 옆에 있어야 한다고

    틀린말 없음

  • 20. 에이
    '25.2.24 11:09 AM (175.208.xxx.185)

    꼭 그런건 아니더이다.

  • 21.
    '25.2.24 11:21 AM (58.140.xxx.20)

    우리 시어머니도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신수가 펴지심

  • 22. kk 11
    '25.2.24 11:24 AM (114.204.xxx.203)

    길에서 손잡고 걷는 노부부 보면 부러워요
    평생 사이좋았겠지 하고요
    기능하면 같이 살다 비슷하게 가야죠

  • 23. 으이
    '25.2.24 11:24 AM (106.101.xxx.3)

    말도 참 함부로 하네.

  • 24. 입장 바꿔
    '25.2.24 11:33 AM (211.234.xxx.151)

    그냥 웃고 마는 말이라지만
    입장 바꿔서 들어보면 참 어이없는 말 아닌가요?
    저는 남편 먼저 죽는거 싫어요
    항상 당신보다 내가 먼저 죽을거라고 얘기해요
    남편을 먼저 보내는 과정과 보내고 나서 혼자 남는 상황은 생각도 하기 싫고 두려워요.

  • 25. .....
    '25.2.24 11:52 AM (211.202.xxx.120)

    서로 대화하고 밥 잘 먹고 사이좋은 부부면 말할것도 없이 좋죠
    자기 밥차려주나 안차려주나 버럭대며 앉아서 기다리는 그런 남편은 없는게 낫다는거죠

  • 26. 맞는
    '25.2.24 11:52 AM (117.111.xxx.252)

    말인데?
    대부분 그렇잖아요
    전부가 그렇다는 건 아니니

  • 27. 혼밥하는
    '25.2.24 12:07 PM (116.41.xxx.141)

    할머니들 나름 위로해주는 말이죠뭘
    명랑하게들 사시라고
    딱히 틀린말일게 있나요 케바케지

    예전에도 양로원 갔다온 할머니가
    으잉 남편 살아있는 할매는 나밖에없어 하며
    심통부렸다는 우스개도 돌고했는데요 뭘 ..

    저도 저말 치매아부지땜에 힘들어하는 엄마에게 해준 기억이 나네요 ㅎ

  • 28. ....
    '25.2.24 12:28 PM (39.7.xxx.116)

    흠...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 29. ....
    '25.2.24 12:31 PM (14.46.xxx.97)

    콘서트 마치고 지쳐서 들어왔더니 저녁밥 차리라고 하는 남편이라죠.

  • 30. ///
    '25.2.24 12:32 PM (218.54.xxx.75)

    웃자고 한거겠지만 부정적인 뉘앙스의 말이네요.
    이 여자의 평소 느낌처럼...

  • 31. 나무
    '25.2.24 1:13 PM (147.6.xxx.21)

    양희은씨는 선생님이라고 존칭 하기가 쫌........

    할많하않...

  • 32. 양희은..
    '25.2.24 1:52 PM (211.234.xxx.114)

    할많하않....
    쒸레기...

  • 33. 내 평생
    '25.2.24 3:33 PM (27.66.xxx.71)

    부모님 외에 내게 제일 잘 해 준 사람.
    점수를 따질 순 없지만 어쨌든 제일 많은 걸 해 줬음

  • 34. ㄱㄴㄷㅈ
    '25.2.24 4:15 PM (116.40.xxx.17)

    양희은씨는 선생님이라고 존칭 하기가 쫌........

    할많하않...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601 퇴근 시간에 퇴근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5 ㅇㅇ 16:48:55 860
1689600 대학병원 진단서,소견.. 16:48:51 285
1689599 그냥 시댁에서 느끼는 거 13 시댁에서 16:48:18 1,894
1689598 홍장원 박선원 동일필적 결론ㄷㄷㄷ 39 ㅇㅇ 16:46:47 3,678
1689597 급)돈까스 소스가 없어요 10 ... 16:42:34 681
1689596 택배는 누구책임인가요 4 ㅡㅡ 16:42:32 507
1689595 호텔 상석 침대 트윈베드 1 골라주세요 16:41:50 235
1689594 컴 작업하고 노안인 분들 시력까지 나빠지던가요.  15 .. 16:41:14 628
1689593 임플란트 얼마 주고 하셨어요? 10 치과 16:39:39 1,078
1689592 목요일부터 쭉 10도 이상 9 춥다 16:37:15 1,917
1689591 모임에서 1명이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하세요? 16 애매하네 16:34:38 1,402
1689590 와 김계리 ㅋㅋㅋ '저거돌았어' 10 ㄱㄴㄷ 16:34:13 2,857
1689589 공포를 참아내는 연습중이에요 2 치과에서 16:33:56 620
1689588 무풍 스탠드 에어컨 냉기 잘 퍼지나요 1 ... 16:32:57 210
1689587 뜯지 않은 두부가 있어요. 8 지겹다 16:32:40 689
1689586 뉴라이트 친일매국간첩 사형 앞두고 있다. 2 ..... 16:29:13 428
1689585 50대 푸석해진 머리결 어쩌면 좋을까요? 9 .. 16:28:14 1,339
1689584 국적이 두개면 참 좋겠어요. 올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라니 7 한겨울 이나.. 16:28:04 1,068
1689583 돼지고기 김치찌개할때 9 ........ 16:27:17 756
1689582 상속문제 4 ... 16:25:45 873
1689581 초중고대 어떤 친구와 11 가장 16:23:43 1,152
1689580 모든 게 돈이네요 9 16:23:03 2,876
1689579 저에요,탄핵집회 나간 2030/괴물이 된 아들들?/그들은 왜 서.. 3 민중의소리유.. 16:22:37 1,246
1689578 미국인이 묘사한 아시아인 영어강세 발음 특징 ㅋㅋ 7 모카커피 16:21:17 1,285
1689577 @패딩요정님..패딩 어쩔까요? 14 ㄱㄴㄷ 16:15:25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