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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기엔 넘 싸가지

사춘기 조회수 : 4,521
작성일 : 2025-02-24 08:17:07

고2아들인데요

나가고 들어올때 인사를 안해요.

사춘기라 하기엔 넘 싸가지가 없어요.

인사좀 하라고하면 신경질만 내네요.

공부도 예전만큼 열심히 안하고

꼴보기 싫네요. 사춘기라고 인사안하는건 아니죠?

IP : 61.105.xxx.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4 8:18 AM (182.213.xxx.183)

    꼭 인사를 받으려고 하지말고 먼저 해보세요..
    나갈때 잘다녀와~ 들어오면 왔니?
    그렇게 대꾸하다보면 언젠간 먼저 인사도 하고 그러겠죠.
    사춘기 영원히 가지않아요..

  • 2. 교육
    '25.2.24 8:19 AM (175.214.xxx.36)

    신경질내면 정색하고 가르치세요
    우리집에도 고3애 있는데 저는 인사 안하면 혼내요

  • 3. 인사도
    '25.2.24 8:21 AM (223.38.xxx.211)

    부모가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습관이 되게 만들어야 됨

  • 4. 저희애도
    '25.2.24 8:22 AM (184.146.xxx.54)

    그래요. 저는 제가 먼저 잘 갔다와~ 왔어? 정도로 인사해줘요. 그럼 응이라고는 하더라구요. 시간지나면 달라질거라고 생각해요.

  • 5.
    '25.2.24 8:22 AM (61.105.xxx.6)

    네 제가 잘못가르친거같아요. 제탓입니다.
    어릴땐 인사잘하길래 강요하지않았는데
    사춘기오고부터 인사를 안하네요.
    싸가지없는 놈

  • 6. 탄핵인용기원)영통
    '25.2.24 8:24 AM (116.43.xxx.7)

    인사 안하면 용돈 줄일게..

    라고 간단히 불이익 제시 하세요

    남자애들은 명령어

  • 7. ...
    '25.2.24 8:29 A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어릴 때 안 가르치면 커서도 안 해요
    사춘기 탓이 아니라 교육 탓이네요

  • 8. 어릴때부터
    '25.2.24 8:33 AM (112.186.xxx.86)

    시켰어야 습관 돼서 자동으로 나와요

  • 9.
    '25.2.24 8:34 AM (211.244.xxx.85)

    저는 다른거 잔소리 안 한다.
    하지만 이건 꼭 해 달라 했어요
    알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냥 나가면 들거나갈때는 인사는 해야지 했어요

    그리 화내면 사춘기 가라 앉으면 가르치세요
    너무 많이 잔소리 말고
    중요한 한두개만은 꼭 지켜달라고

  • 10. ....
    '25.2.24 8:34 AM (24.66.xxx.35)

    사람 사이에 인사 문제 나오면 항상 따라오는 댓글이
    먼저 인사를 해 보세요 죠.
    근데 그거 안통해요.
    먼저 인사하면 언젠가 상대방도 먼저 인사 하는 날이 올거 같죠.
    안와요.
    항상 언제나 내가 먼저 인사하게 되고
    내가 안하면 원래대로 인사 안하는 사이가 됩니다.
    좀 강압적이더라도 인사하라고 하면서 습관을 들여야 해요.

  • 11.
    '25.2.24 8:41 AM (211.244.xxx.85)

    강압은 반발이라는 부작용이 있으니
    말리는 거죠

  • 12. ㅇㅇ
    '25.2.24 9:16 AM (49.164.xxx.30)

    어릴 때 안 가르치면 커서도 안 해요
    사춘기 탓이 아니라 교육 탓이네요22

  • 13. 궁금한데
    '25.2.24 9:36 AM (112.144.xxx.206)

    사춘기전엔 인사 잘 했나요

  • 14.
    '25.2.24 9:46 AM (61.105.xxx.6)

    사춘기전엔 인사엄청잘했어요ㅜ

  • 15. mnbv
    '25.2.24 9:52 AM (211.115.xxx.106)

    사춘기 잠시 그러는걸꺼예요
    인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랑 님사이 관계를 짚어보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사춘기때는 정말 본인이 불만없는 대상 빼고는 다 삐딱하게 굴잖아요. 엄마랑 말섞게 될까봐. 싫어서 그럴수 있어요
    저도 사춘기 아들 키우는데..그냥 내버려두고 입닫고 밥만 잘해줘요
    칭찬듬뿍해주고, 묻지않으면 물어보지않고 냅두니까 서서히 다가오더라구요. 현재는 사이좋아요.

  • 16. 저희아이도
    '25.2.24 10:49 AM (222.100.xxx.51)

    사춘기 지나며 출입시 얼굴 무표정으로 쓰윽 들어오더라고요
    전 반갑게 '왔어? 춥지? 재밌었어? 해줍니다.
    가끔 한번씩, 집에 사람 드나들때 얼굴보고 인사하는거다. 가르치고요.
    전 가르칠만큼 가르쳤고 이제는 뭐 강압적으로 때려서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니 몫이다...하고 둡니다.

  • 17.
    '25.2.24 10:50 AM (121.188.xxx.21)

    부모가 먼저 인사해주세요.
    반갑고 따뜻하게..
    그냥 쌩하다가도 바뀌더라구요.

  • 18. ....
    '25.2.24 11:33 AM (1.241.xxx.216)

    한동안은 옆집 아이 왔다 생각하시고
    들어오면 왔니?? 나가면 잘갔다와~~해주세요
    괜히 사춘기사춘기 하는게 아니에요
    집마다 애마다 다 달라요
    먹는거 좋아하면 맛있는거나 해주시고요^^

  • 19. ,,,
    '25.2.24 11:36 AM (118.235.xxx.103)

    사춘기로 대충 넘어가기엔 그냥 못 배운 거죠 회사에서도 그런 애들 있어요 사람들 뒤에서 다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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