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때부터 안겨있기 싫어해서 뻐팅기는 애들 있고
늙어서도 의존적인 성격은 혼자 살기 힘들어함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 정확함
사람 성격 쉽게 안바뀜
아기때부터 안겨있기 싫어해서 뻐팅기는 애들 있고
늙어서도 의존적인 성격은 혼자 살기 힘들어함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 정확함
사람 성격 쉽게 안바뀜
아기가 안겨있기 싫어하고 뻐팅기는걸 독립/의존과 엮어서 생각하신 것부터 에러예요
왜 에러인지 모르시면 아기들에 대해서 공부를 해 보시면 도움이 될거고요
맞아요. 유치원때부터 리더형 아이가 있고 그런 아이에게 붙어다니는 애들도 있고...
선생님만 졸졸 따라다니는 아이도 있어요
성격이 쉽게는 안 바뀌겠죠. 쉽게는.
평생 편한 옷 차림 좋아하는데ㅡ옷은 내가 편해야 한다는ㅡ
어느 날 엄마 말씀이
제가 초2, 9살 딱 되니
원피스, 구두 거부하더래요ㅎ 아주 어렸을때는
머리도 엄청 길었는데, 초, 중, 고 다 머리도 짧네요ㅎ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