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건
'25.2.23 9:42 PM
(210.223.xxx.132)
엄마에 대한 신뢰죠.
2. 지금
'25.2.23 9:43 PM
(222.94.xxx.112)
제 말은 신뢰면 다행인데,
남말도 너무 믿어 탈날 것 같아요 ㅠㅠ
3. 그건
'25.2.23 9:43 PM
(210.223.xxx.132)
나중에 엄마처럼 믿을 수 있는 여자 데려 옵니다. ㅎㅎ. 아주 잘 살아요. 산타클로스도 오래 믿었어요. 우리 아이는요.
4. 그냥
'25.2.23 9:46 PM
(123.142.xxx.139)
순진 순수가 아니라 그냥 그상황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요
5. 지금
'25.2.23 9:46 PM
(222.94.xxx.112)
-
삭제된댓글
그럴까요?
고3인데 곧 사회나가는데
세상 물정을 너무 몰라요ㅠ
저번에 아침에 늦게 깨웠다고 버릇없이 심하게 투정해서
손바닥 두대도 맞은 아들이에요.
6. ddbb
'25.2.23 9:47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아들을 너무 여자들 시선에서 보시는 듯해요
그냥 아무 생각 없는 겁니다 ㅋㅋ
단
순
!!!
ㅋㅋㅋ
7. 지금
'25.2.23 9:48 PM
(222.94.xxx.112)
그럴까요?
고3인데 곧 사회나가는데
세상 물정을 너무 몰라요ㅠ
저번에 아침에 늦게 깨웠다고 버릇없이 심하게 투정해서
손바닥 내밀라니 진짜 내밀어서 ㅠ
두대도 맞은 아들이에요.
8. 굳이
'25.2.23 9:49 PM
(121.88.xxx.74)
재미도 없는데 거짓말하지 마세요. 나중엔 그 사람말을 전혀 신뢰 못하게 됩니다. 저희 모임에도 농담이랍시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있는데 이젠 짜증나서 말하기도 싫어요.
9. 님은
'25.2.23 10:16 PM
(58.230.xxx.181)
굳이 왜 그렇게 말해요??? 저는 님같은 사람이 더 싫어요
그렇게 말해놓고 순수냐 순진이냐를 따지다니
고등 남아고 요리에 관심없으면 액면 그대로 믿지 그 돌아가는 사정을 어찌아나요
10. ㅠ
'25.2.23 10:22 PM
(220.94.xxx.134)
대학생아이도 믿어요 그런거 ㅋ
11. 엄마가
'25.2.23 10:27 PM
(219.255.xxx.120)
3개다 그러면 3개인가부다 하는거지 뭘
12. ...
'25.2.23 10:34 P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남의 말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데 왜 이리 비하하는 문화가 생긴 걸까요. 저도 그런 실없는 거짓말 너무 싫어요. 농담이라기엔 재미도 없네요.
13. ...
'25.2.23 10:45 P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거짓말 너무 싫어요
남의 말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데 왜들 이리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 농담이라기엔 재미도 없네요.
14. ...
'25.2.23 11:08 PM
(124.62.xxx.147)
저도 원글님처럼 말하는 거 너무 싫어요.
대체 어느 누가 등갈비따위로 농담하나요? 하나도 재미없고 의미도 없는데? 그냥 그렇구나 믿는 거죠. 그걸 농담이지 넌 그걸 믿냐?
어쩌라고요.
15. ...
'25.2.23 11:17 PM
(124.111.xxx.163)
거짓말 너무 싫어요
남의 말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데 왜들 이리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 남 속이는 건 똑똑한 겁니까? 농담이라기엔 재미도 없네요.
16. ......
'25.2.23 11:50 PM
(172.225.xxx.237)
저도 원글님처럼 말하는 거 너무 싫어요.
대체 어느 누가 등갈비따위로 농담하나요? 하나도 재미없고 의미도 없는데? 그냥 그렇구나 믿는 거죠. 그걸 농담이지 넌 그걸 믿냐?
어쩌라고요......2222222222
17. 지금
'25.2.23 11:51 PM
(222.94.xxx.112)
고등 아들이 둘이에요.
갈비 좋아하는 둘째 아들있고 , 둘째에게 웃으며 한말이고요
18. ㅇㅇ
'25.2.24 12:54 AM
(72.143.xxx.46)
상황 설명 들어도 원글님같이 영양가없는 농담하는 거 정말 정말 싫어요. 그런 농담하는 것까진 원글님 개그취향이구나 인정하려해도 말을 액면 그대로 믿은 사람을 (등갈비가 3개라고 했으니 우선은 믿죠) 순진한건지 순수한건지 모르겠다고 궁금해하는 태도까지 너무너무 영양가없고 재미없어요.
19. 근데
'25.2.24 1:02 AM
(223.131.xxx.225)
아들한테 이런 영양가 없는 농담을 왜 하는 거예요?
20. ....
'25.2.24 6:18 AM
(149.167.xxx.255)
저도 남이 그렇게 말하면 그렇구나 하고 그냥 믿는 사람인데, 이거 가지고 순수냐 순진이냐 생각하시다니.....일단 등갈비 가지고 순수 순진을 논할 게 아니죠.
21. 요리한
'25.2.24 8:17 AM
(211.205.xxx.145)
엄마가 세개밖에 없다는데 그럼 안 믿나요?
세개만 요리 간ㄷㅇ한지어떤지 요리안 해본 아이드른 모라요.
재미도 없는 걸로 왜 애를 테스트하고 애를 모자란애 만드시는지.
남아들 거의 그래요.
22. 아유
'25.2.24 9:56 AM
(59.7.xxx.26)
진짜 원글님 같은 엄마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