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봄동 2키로 샀어요!!! 뭐 해먹나요?

자~~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25-02-23 21:40:17

뭘 해먹으면 되나요?

 

데쳐서 나물

생채로 먹고

쌈으로도 먹고

또 뭘해먹어야 할까요?

IP : 112.152.xxx.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이요
    '25.2.23 9:40 PM (59.15.xxx.130)

    전 해먹어야쥬

  • 2. ..
    '25.2.23 9:41 PM (175.121.xxx.114)

    맛난건 봄동겉절이
    봄동전
    봄동넣고 샤브샤브
    배추국처럼 국으로..

  • 3. ....
    '25.2.23 9:41 PM (183.98.xxx.216)

    어디서 구매하셨어용~~~~?
    쌈.전 나물 ,,

  • 4. ..
    '25.2.23 9:41 PM (39.118.xxx.199)

    오늘 오후에
    보리새우 잘게 부셔 반죽에 넣고 전 부쳐 먹었더니 넘 맛있었어요.

  • 5. ..
    '25.2.23 9:41 PM (175.121.xxx.114)

    윗님 11번가 핫딜!!

  • 6. 행복
    '25.2.23 10:02 PM (222.102.xxx.135)

    봄동 된장국

    야채안먹는 울 애들도 굿

  • 7. ..
    '25.2.23 10:02 PM (121.166.xxx.166)

    전 겉절이랑 쌈이요~
    위에 올려주신분들 힌트얻고 갑니다. ㅎㅎ

  • 8.
    '25.2.23 10:04 PM (221.142.xxx.118)

    10키로 사서 데쳐서 냉동해놨어요.
    국 끓일때 한덩이씩 꺼내먹으면 진짜
    편하고 좋아요.
    얼마전에 감자탕 건더기로 넣었더니 넘 맛나요.
    작업할때는 미쳤네 내가 왜 샀을까 하고
    했는데
    하고나니 뿌듯하고 든든해요.

  • 9. ..
    '25.2.23 10:06 PM (211.176.xxx.21)

    저는 시금치 냉이 봄동...언제 데쳐서 냉동할까요? 일을 벌리네요.

  • 10. 된장국
    '25.2.23 10:07 PM (58.230.xxx.181)

    배춧국 대용으로 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 11. 무쳐서
    '25.2.23 10:10 PM (221.158.xxx.215) - 삭제된댓글

    오늘저녁에 봄동 새콤하게 무쳐서 소고기 등심 구워서 같이 먹었더니 맛있었어요.
    그냥 무쳐서 밥 비벼먹어도 맛있겠고 생으로 쌈사먹어도 맛있겠어요

  • 12. ... .
    '25.2.23 10:41 PM (183.99.xxx.182)

    봄동이 배추보다 맛있다는 거 몰랐어요.
    감자탕에도 시레기만 넣어봤고요.
    좋은 거 배워가요.^^

  • 13. ....
    '25.2.24 12:17 AM (125.129.xxx.50)

    봄동으로 샤브샤브하면 맛있어요.
    저는 봄동 나오는 철엔 배추대신 늘 봄동으로
    샤브샤브해요

  • 14. 봄동전
    '25.2.24 12:41 AM (221.163.xxx.206)

    와우 내일 해 먹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984 수선화 싹이 나고 있어요. 2 수선화 2025/02/24 639
1688983 남편옷을 잘입히고 싶어요 21 50대 2025/02/24 2,872
1688982 반품할때 영수증 외에 지불카드도 있어야해요? 5 반품 2025/02/24 666
1688981 (김창옥) 70대 노부부가 이혼하는 이유. 17 음.. 2025/02/24 7,374
1688980 매일 땅콩버터 한숟가락정도 괜찮나요? 5 ㅡㅡ 2025/02/24 1,804
1688979 급질)나이스학부모서비스에서 아이 생기부 출력 방법? 6 나이스 출력.. 2025/02/24 657
1688978 맥도날드 추천메뉴 있으세요~? 29 ㄷㄴㄱ 2025/02/24 2,210
1688977 그럼 애 없는 돌싱녀는요? 24 ㅠㅠ 2025/02/24 2,258
1688976 주위에 기독교신자가 많아요 14 .. 2025/02/24 1,596
1688975 밑에 고관절부위 통증 진료 잘보는 병원글이 없어졌는데 2 댓글 2025/02/24 357
1688974 대학병원 교수들은 6 ... 2025/02/24 1,770
1688973 양희은 선생님이 얻은 깨달음 "대부분의 명랑한 할머니들.. 44 유머 2025/02/24 18,170
1688972 순창에서 서울올때요. 4 고고 2025/02/24 558
1688971 매일 죽을 끓여요 죽 정보 부탁드려요 20 2025/02/24 2,272
1688970 갑자기 국가보안법으로 단독 낸 언론 4 투명하다 2025/02/24 1,368
1688969 13년차 아파트 부분하자 경우 세입자 2025/02/24 399
1688968 집주인 할아버지 치매일까요.? 6 ㅇㅇ 2025/02/24 2,272
1688967 국립극장뮤지컬 3 '' &qu.. 2025/02/24 560
1688966 [단독] "탄핵 시 '한강 피바다' 경고해야".. 15 dd 2025/02/24 5,014
1688965 나솔 옥순 경수요 29 ㅇㅇ 2025/02/24 3,775
1688964 운명을 거스르는? 운명에 순응하는? 2 .. 2025/02/24 511
1688963 애딸린 돌싱남에 이어서 10 저 아래 2025/02/24 1,627
1688962 고관절 골절로 요양병원에 있는 고령 아버지의 거취문제 15 .. 2025/02/24 2,559
1688961 어제 동탄을 처음 갔었는데요(수정) 11 ㄷㅌ 2025/02/24 3,316
1688960 네이버페이 4 . . ... 2025/02/24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