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면삼키고 쓰면 뱉는다 더니
어릴때 그렇게 구박하고 밥조차도 잘안먹여서 제키가 지금 엄청작아요
지금으로치면 아동학대로 감옥가야될 사람들이 허울뿐인 부모라는 사람들이
제가 결혼하고 사위직업이 번듯해서 남들한테 자랑하기좋고 사위가 돈잘쓰고 사람좋으니
우리가 가족이다 이러면서 찿아오고 접근하는데 정말 뻔뻔하네요
자기들이 저한테 어떻게했는지 전혀 자기반성이 안되나봐요
엄마다... 이러면서 문자오고 찿아오고 전화오는데 소름끼쳐요. 저여자가 왜 내엄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