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발성난청 대학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돌발성난청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25-02-23 18:46:07

돌발성 난청 진단받고  초기치료 제대로 다 했습니다.

골든 타임 놓치지 않고, 바로 집앞이비인후과 진단받고.

대학병원으로 다녔습니다.

 

발병한지 3개월 이상 되었습니다.

수도권 대학병원 다니고 있는데,

차도가 없어서요.

 

다른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다녀 볼까 해서요.

혹시 효과보신 대학병원이나 의사선생님 추천 부탁드려요.

 

 

 

 

 

 

IP : 211.179.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
    '25.2.23 6:58 PM (175.214.xxx.36)

    저는 분당 서울대에서 고막주사 맞고 차도가 있었습니다

  • 2. 둥둥
    '25.2.23 7:12 PM (220.118.xxx.188)

    돌발성 난청 완치는 힘들지않나요?
    스트레스받지않고 충분히 수면하고 영양섭취 잘하고
    그러면 훨씬 나을거에요
    평생 컨디션 조절하며 가려구요

  • 3. !!
    '25.2.23 7:38 PM (124.49.xxx.129)

    분당 서울대병원 어지럼증 센터 구자원? 교수님께 동네 이비인후과 에서 의뢰서 써줘 옮겨 갔지만 귀 전문의 동네 선생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당일로 청력검사와 어지럼증 이 같이와서 선생님이 치환술 직접 하시고 링거와 스테로이드 12알 시작으로 2주 치료. 난청과 어지럼증 은 4개월 치료 받았어요.
    분당 서울대병원 에서 뇌mri 찍었습니다.
    청력은 정상 으로 돌아왔습니다.

  • 4. ..
    '25.2.23 7:57 PM (221.151.xxx.197) - 삭제된댓글

    돌발성 난청 치료 후 몇 년째 이명이 있는데 그것도 치료 가능할까요?

  • 5. ..
    '25.2.23 7:58 PM (211.246.xxx.192)

    돌발성 난청 치료 후 몇 년째 이명이 있는데 그것도 치료 가능할까요?

  • 6. ...
    '25.2.23 8:00 PM (39.117.xxx.28)

    돌발성난청 3개월이내 치료 안되었으면 더이상 회복 안되더라구요.
    윗분이 질문하신 이명도요.
    저도 돌발성난청으로 동네/강남성모병원/평촌한림대 다 다너봤는데.. 초기에 회복 안되면 돌아오질 않네요.

  • 7. kk 11
    '25.2.23 8:10 PM (114.204.xxx.203)

    20여년전에 출산후 입원중 하혈로 난청와서 바로 치료해도
    하나도 변화ㅠ없었는데
    한방 치료로 꽤 좋아졌어요
    난청 한방 병원도 가보세요
    저 가던곳은 돌아가셨울거에요

  • 8. kk 11
    '25.2.23 8:11 PM (114.204.xxx.203)

    서울대병원 에서 3개월 치료하다가 갔어요

  • 9. ...
    '25.2.23 8:40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니는 하나에서 진단받고,
    성남의료원 고압산소치료 약 3개월 이상 병행하셨어요.
    의사가 "이건 기적이네요.: 라고 할만큼 예후가 좋으셨던..좀 예외적인 케이스이긴 한데,
    어쨌든 당신께선 고압산소치료가 도움이 됐다고 느끼신듯해요.
    난청 생긴쪽 귀에 라디오 대고 집중해서 들으려고 노력하셨구요.

    꼭 차도 있으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545 핸드메이드 중 선물 받아서 좋은 것은 뭘까요? 18 ... 2025/02/24 1,723
1687544 골전도 이어폰 2 ... 2025/02/24 1,027
1687543 1년지난 원두 괜찮을가요? 9 .. 2025/02/24 946
1687542 2/24(월) 마감시황 나미옹 2025/02/24 324
1687541 핫딜정보 국내산 고바 멸치 1.5kg 12 kthad1.. 2025/02/24 1,731
1687540 공수처 항의 방문한 與… 나경원 "공수처는 태어나지 말.. 13 .. 2025/02/24 2,027
1687539 임대차 3법은 천하의 쓰레기법인듯 35 .. 2025/02/24 3,899
1687538 딸아들 타령 4 ... 2025/02/24 1,325
1687537 잇몸치료시 주사가 아프고겁납니다 14 잇몸 2025/02/24 2,213
1687536 노래를 찾습니다. 가능할까요? 13 노찾요 2025/02/24 1,111
1687535 큰아빠 이야기 14 힘! 2025/02/24 3,480
1687534 강풀 드라마 마녀 안 보세요? 7 ㅇㅇㅇ 2025/02/24 3,566
1687533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공포심 2 ... 2025/02/24 1,071
1687532 대기업 부장 말년 8 .... 2025/02/24 3,339
1687531 1.why don't you/2. why didn't you차이.. 2 .. 2025/02/24 914
1687530 김성훈 비화폰 삭제 지시, 직원들 ‘보고서’ 쓰며 거부했다 11 한겨레 2025/02/24 3,290
1687529 3월1일, 3일에 쉴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4 곰돌이푸 2025/02/24 1,442
1687528 계엄 폭로한 권영환 대령의 과거 7 참군인이시네.. 2025/02/24 1,755
1687527 원룸 욕실이 작은데 비데방수? 5 비데 2025/02/24 467
1687526 정수기 관리 이게 맞아요? Q 2025/02/24 491
1687525 시어머니와 동서의 쇼타임 보러 갈생각하니..... 22 2025/02/24 7,141
1687524 퇴근 시간에 퇴근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5 ㅇㅇ 2025/02/24 1,564
1687523 그냥 시댁에서 느끼는 거 12 시댁에서 2025/02/24 4,627
1687522 홍장원 박선원 동일필적 결론ㄷㄷㄷ 68 ㅇㅇ 2025/02/24 14,943
1687521 급)돈까스 소스가 없어요 10 ... 2025/02/24 1,317